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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대선도 무조건 다자대결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1월 30일불확실했던 정국이 윤석열 구속 기소로 확실히 정리가 되가는 국면이다. 이제 남은건 헌재의 탄핵인용으로 윤석열이 파면되고 조기대선이 확정되는 것 뿐이다.
- 고민정 김부겸 김경수 김두관 임종석 김동연과 연대해야하는 이유1월 30일지네들 탄핵정국에 한 것 하나도 없음. 무임승차 사절이요~
- 김경수씨 자중하세요1월 30일현재 민주당이 말도 안되는 탄핵정국에서 당대표를 중심으로 똘똘뭉쳐 잘 해나가고 있는거 안보입니까? 이런 현재 민주당을 만든건 당원들입니다.
- 수박은 지금 지분장사를 하려는거죠..1월 30일대선정국으로 간다 치면 아시다시피 1-2프로가 급해지는데 (윤석열이 표계산하며 안철수 쫒아다니고 심상정 부추기던것처럼) 자기네들 표가 모인 후보들 면면 더하면 2-3프로는 될거라고 … 대선정국 예상되는 상황 아래서 예상되는 부분은 지분장사밖에 없어보입니다. 전 어차피 오차범위 이상에서 민주당 승으로 결론이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 장모님이 정리한 이낙연과 김경수의 뻘짓1월 29일사면과 통합에 대한 장모님 중국집이론 정리 [30] 2021-01-06 14:29 보문조회 4958 추천140 비추천0 1일차=이낙연 사면건의로 정국이 시끄럽다고 했더니 "그 냥반이
- 윤두창이 김경수사면하더니 쎄했습니다.1월 29일수박들이 중대한 계엄정국에 자중해도 모자를판에 지금 기어나와서는 수백만 당원이 만들어준 현 민주당에 분탕질을 하다니요.
- 조성은이 수박에게 일침하는 영상(주소첨부가 안되네요)1월 29일민주당 흔들기로 내란세력 옹호하는 게 맞냐 하는 이야기들 앞에는 왜 고발사주 사건 당시에 민주당과 이재명 대선후보에 비판적일 수 밖에 없었는 지 내란 정국때 이재명에 대한 평가가 바뀌된
- 왜 친민주당 딴지에서 김경수를 욕하는지요?1월 29일이재명 대표가 압도적인 표차로 대선 후보 가 될겁니다 그후가 더중요합니다 김경수 지지자든 친문인사들 지지자들이 경선을 수긍하고 그모든지지자들이 이재명 대표에게 표를줘야합니다 탄핵정국에
- 뉴스타파 - 1997, IMF 거대한 거짓말 - 뉴스타파 목격자들1월 29일내란과 탄핵 등 정국 혼란이 계속되면서 한국 경제 위기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2022년 뉴스타파함께 재단의 지원작으로 선정된 [1997 IMF 거대한 거짓말]은 민주화 이후 첫번째
- 계엄·참사로 꽉 닫힌 지갑…지역화폐가 열었다1월 29일원문▷ {생략} 경기 침체 장기화와 비상계엄 사태로 인한 탄핵 정국, 제주항공 참사 등 악재가 겹치면서 소비 심리가 얼어붙은 가운데 설 명절을 맞아 지자체가 내놓은 지역화폐 인센티브가
- 내란정국에 무임승차 하는 것들은 대선 나올 예비자격조차 없음. 논쟁여지도 없고.1월 29일이번 대선은 계엄정국 때 목숨을 걸고 싸운자 아니면 못 나옴.
- 윤석열 정권 탄생 일등공신 '조국흑서' 5인방1월 28일계엄 정국에 이 인사들이 무슨 생각을 할지 알고 싶지는 않지만, 이제 시작된 내부 흔들기와 민주당 대표 공격을 보니 많은 생각이 듭니다. 내부의 적도 무시무시하네요.
- 민주당이 공산당인가요?1월 28일대선 경선전 탄핵 정국에 이재명이 문재인 턱 밑까지 쫓아왔을때 제가 쓴 글 문통이총 (문재인 대통령 이재명 총리 하자)에 열광하던 아저씨들이 몇달만에 이재명은 무조건 죽여야 한다고
- [단독] 尹, 설 메시지 “나라의 앞날이 걱정”…김건희 건강 염려도 담겨1월 28일또 "처음부터 계엄 상태를 오래 끌 생각이 없었다"며 "계엄을 유지하려면 계엄 이후 정국 운영에 관한 정치적 계획이나 프로그램이 필요하지만 그런 준비를 한 적이 없고 실제로도 없었다"고
- 남양주는 보수가 없어서, 요즘 무슨 말 하기가 무섭다"1월 28일요즘 어디 가서 무슨 말 하기도 무서워 그냥 입을 꾹 다물고 살아요." 24일 설 연휴를 앞두고 경기 남양주 별내역 근처에서 만난 A(49·여)씨는 계엄~탄핵 정국 민심을 묻는 말에
- 김동연.김부겸.임종석.김경수.그리고 김두관!1월 28일한사람의 독주를 말 하지 말고 국민지지율 부동의 1위..후보를 보유하고 있는 민주당에서 대체 누구를 구심점으로 내란 정국을 주도하면 좋겠는지 당신의 고견을 말해 보라.
- 광화문 집회에 박근혜 탄핵정국 때보다 왜 적은 수의 시민들이 모이는걸까요?1월 28일오늘 한가로이 종로거리를 거닐다 그런 의문이 들더군요. 8년전에는 이 종로통 전체가 해방구가 될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모였었는데 아마 가장 많이 모였을때가 경복궁역 삼거리부터 동십자각까지 다 차고 다시 광화문부터 시청인근까지 꽉 찼더랬죠? 꾸준히 모이전 인파는 광화문대로를 넉넉히 다 채우고도 남을 정도였고 그래서 행진도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항상 두세갈래로 나뉘어 진행되었죠. 하나는 경복궁 돌담길 서측 따라 청와대사랑채까지 올라가고 한쪽은 삼청동 국무총리관저 방향으로 올라가고 또 한무리는 종로통을 거처 헌재 인근까지 올라가고 지금은 그 당시보다 확연히 집회 참여 인원이 많이 줄어든 느낌이 듭니다. 왜 그러는걸까요? 일단 당시의 3040이었던 사람들이 이제 4050이 되었을텐데 이 연령대 시민의 참여가 8년전 그 당시보다 확연히 줄어든 느낌입니다. 같이 걷던 일행은(8년전 거의 광화문 집회에 개근했던) ,당시 열성적으로 참여했던 시민들이 보기에 그 이후 들어선 문재인정부에서 보여진 탄핵에 따른 효능감이 너무 실망스러워서 그런게 아닐까? 하더군요. 그렇게 고생해서 탄핵시켰는데 그리고 들어선 정부에서 세월호는? 검찰개혁은? 적폐청산은? 뭐 하나 속 시원히 해결된게 하나도 없고 아파트 아파트 생지랄파티만 벌어지고 등등 어찌보면 8년전보다 더 위기상황이고 분노할 상황인데 왜 그 때보다 집회의 동력은 줄어든걸까? 난 아직 명쾌한 답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가올 대통령 선거도 많이 조마조마합니다. 3년전 대선 패배의 충격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진영 내부 문제가 커져 허망하게 졌고 그리하여 너무 어처구니 없는 쓰레기에게 졌기에 충격이 더 컸습니다. 그나마 8년전에 비해 아주 젊은 세대들이 빈 광장을 메워주고 있는것이 큰 위안이 되고 듬직하다는 생각이 새삼 더욱 크게 느껴지더군요. 지금 내란우두머리가 구속기소까지 되고 이제 2차계엄의 위험은 거의 소멸되었고 내란진압은 탄핵인용, 파면이 확실시 되면서 완결로 가고 있는데 정권탈환이 안되면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될것인데 이재명 대표가 내외의 도전에 잘 버티어 줄것인지? 과연 우리는 제대로 준비가 되어 있는건지? 과연 또 다시 내부 분열을 시도하는 자들에 대한 대비가 되어 있는건지? 시민들은 흩어지지 않고 끝까지 단 하나의 낙오없이 연대하고 뭉칠 수 있을지? 지지난주에 비하여 절반으로 줄어든 지난 주말 집회인원을 떠 올리며 그리고 8년전 해방구였던 그 거리, 명절연휴에 한산해진 그 거리를 한가로이 다시 걸으며 이런 저런 상념이 듭니다. 조금씩 일상을 회복하며 동시에 외면하려고 했던 조기대선에 대한 불안감이 하나 둘 떠 오르기 시작합니다. * 사진은 지난주말 번호판갈이로 업그레이드되어 나타난 '난방버스'
- 전한길은 극우언론이 찾던 새로운 나팔수1월 27일효과가 적죠 그걸 상대진영에서 끌어오거나 새롭게 키우게 되는데 지난 서초동집회를 기점으로는 진중권을 선두로 김경률을 극우언론의 나팔수로 사용했고 이제 이들의 용도는 다 한겁니다 탄핵정국과 … 내란정국에서 딱히 새로운 나팔수를 찾지 못했던 언론들은 전한길이란 새로운 나팔수를 찾은겁니다.
- BTS 멤버들 전역일1월 27일윤석열 당선되고 몇달 뒤부터 입대하기 시작하더니 진, 제이홉은 이미 전역했고 올해 6월 11일이면 지민, 정국을 끝으로 멤버 전원이 전역합니다.
- 방심하면 안되지만 탄핵도 인용되겠네요1월 27일그 길로 갈 동기 자체가 없어진듯 국힘도 자기 지지층의 분노라는 동력은 정당이 존속하고 선거하는데 이용하고 싶어도 정작 굥의 복귀를 바랄 상황도 아니고요 지선도 멀지 않은데 이 정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