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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시민 작가가 확실히 노련함6월 3일사회자가 앞으로 정국이 어떻게 진행될꺼같으냐는 질문에 국힘이 지금 문제가 많아서 내란특검같은게 큰 저항에 부딪힐꺼다 발언이후로 1시간동안 4명 모두 국힘만 까고 있네ㅋㅋ 조경태는 해체라는
- 현 한국 최강의 홈런타자6월 1일정국을 뒤흔든 초대형 홈런의 주인공~ 정직원 가즈아!!!!!!!!!!!
- 한겨레 이재훈의 인식을 보여주는 두 짤6월 1일내란 정국에 내로불남 양비론으로 한국사회를 썩게 만든 인간들이 그럴듯한 개념과 마치 내란세력만 공격한 척 수사를 쓰며 한자리씩 차지하는 것도 현실.
- 선거 정국에서는 박시영 대표가 갑....라이브 시청6월 1일선거 정국에서는 박시영 대표가 하는 말이 최고 인 것 같습니다. 현재 라이브중,,,, 우리가 남은 기간 무었을 해야하는지 아주 잘 알랴줌
- 부모님 위암 수술 병원비 산정특례 받아도 장난아니게 부담되네요...ㅜㅜ5월 31일코로나 정국이전에 국민건강보험 가입자는 대부분이 지역 보건소 암환자 지원사업으로 판정만 받으면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수 있었는데 21년 6월인가???
- 유시민작가는 예전부터5월 30일불안한 정국이 사라지며 자기가 정치평론을 다시 해야했던 이유가 사라집니다.
- 우리가 카리나에게 분노하는 이유5월 30일카리나를 지키는 6인 에스파 카리나, 21대 대선 정국의 '의도치 않은' 논란 중심에 1.
- 김상욱 의원 욕 좀 그만합시다5월 30일탄핵정국 때 국짐 이탈표의 시발점이 된 사람이고, 보수에 대한 본인 소신도 있는 사람입니다. 초기 국짐 입당은 당연한거죠.
- 김묘성 "탄핵하게될줄 알았어" 오윤혜 "우리 정말 힘들었자나"5월 30일탄핵정국에 두분의 노래와 오열이 기억속에서 잊혀지지 않네요 오늘 새벽에 떨리는 손으로 투표하고 나오면서~ 이제 얼마 안남았습니다 다음주면 ~ ㅎㄷㄷㄷ
- 가수 이채연 사전투표 인증5월 29일파란색 아대는 방울토마토로 중화ㅋㅋㅋㅋ 하지만 모자와 가방으로 강화되었지 윤석열 탄핵 정국에서 소신발언 했던 가수에요. 잇지 채령이 친언니. 아이즈원 출신이랍니다.
- 박지원의원은 지금 MBC나와 왠 개소리래요?5월 28일친하다며 대답 탄핵정국 똥볼 여러번 차더니 화가 날 지경입니다 박지원은 그런문제를 잘 승화해서 잘커가면 된다. 아나운서가 다시 많이 감싸주시네요?
- [쇼츠. 오창석&거없]“나는 중립이다”는 내란동조범이다(feat. 슈카)5월 24일이 내란 정국에 객관 중립 중도라는 인간들에게 모두 적용되는 법칙이네요ㄷㄷㄷ
- 이번 대선이 마냥 낙관하기 힘든 이유5월 20일그리고 탄핵 정국에서 대선 정국으로 접어들면서 내란 세력에 대한 이슈가 대중들의 초점에서 다소 멀어지게 되었다는 점 입니다.
- 매불쇼등 진보유투버에서 간자 김종대는 퇴출바랍니다5월 19일이 내란정국에 심상정2하는 권영국의 토론단장이라는 김종대가 매불쇼등서 상식적인 민주진영인척 사꾸라짓 더 이상 못하게 출연금지 시켰음 합니다. 김종대 니들 위치보고 정신차려라!
- [단독] 이재명 당선시 초대 총리 홍준표 고려…洪 측 "제안 있었다"5월 15일홍 전 시장이 국무총리 후보로 떠오른 것은 임기 초반 정국을 예상한 다방면의 고려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후보가 집권할 경우 '내란 단죄'가 우선 과제일 수 밖에 없다. … 임기 초반 강한 그립을 쥐고 수사 정국을 타개할 적임자가 필요하다. 차기 정부 첫 인사가 될 국무총리는 국민통합의 상징성을 갖추면서도 '정치보복' 프레임을 희석할 인물이어야 한다.
-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유가족입니다. 오늘은 서울역에서 서명을 부탁드렸어요.5월 12일물론 사고 이후에 계엄을 시작으로 혼란스러운 정국이 이어진 것도 있지만, 한 사람의 유가족으로서 저 개인적으로는 우리 나라 시스템을 믿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민주노총, 전봉준투쟁단에 대한 시각5월 11일그러던 중 금속노조는 지난 9일 "우리의 가치, 팔 수 있는가-현 대선 정국에 대해"란 제목의 성명을 냈다. … 금속노조는 "광장의 힘으로 연 대선 정국, ‘이후 사회는 어떤 가치를 우선해야 하는가’는 들리지 않는다"며 "신문을 도배하는 건 노동운동 출신이라며 특기라고는 노조혐오뿐인 김문수와
- 한덕수 그렇게는 안될껄?5월 11일한덕수 전 총리가 11일 대선 정국에서 밀려났다. 전날 '대선 후보 단일화'를 묻는 국민의힘 당원 투표가 부결되면서 그는 설 자리를 잃었다.
- 잇싸발인데 너무 웃겨서 퍼옵니다 ㅋㅋㅋ첨에 한덕수였네 ㅋㅋㅋㅋ5월 11일지난 겨울 탄핵 정국에서 서로 손잡고 하나 되어 끝내 무너지지 않았던 그 용기, 그 신념을 다시 꺼내 주십시오. 다시 일어나 주십시오. 다시 외쳐 주십시오.
- 문득 김성회의원 생각이 나서...5월 9일. ^^ 정국이 좀 안정되고 의정활동이 익숙해져서 여유가 생기면 가끔 뉴공이나 다른 방송에도 나와주면 좋겠네요. ps. 검색한 김에 김성회의 지식백과 구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