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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을 복기하며..11월 15일네....ㅠㅠ 난리가 났죠. 1교시 국어끝나고 우는 애들이 진짜 많았다 하고 참고 점심시간에 울어서 밥도 못먹고 그런애들도 많고..
- 간고등어 부시러 오픈런 했읍니다 ㄷㄷㅇ11월 15일ㄷㄷ 8시 오픈이라 일단 오픈런 먹고 온천 갔다가 하회마을 갔다가 점심 헛제사밥 먹고 저녁에 안동찜닭굿 ㄷㄷ
- 요즘 떠오르는 축구 국대 새 감독 jpg11월 14일땅명보보다는 훨 나을 거란 게 학교의 점심.😎
- 인간관계 참 어렵네요11월 14일상대가 힘들 때는 제가 늘 도와줬었고 점심시간에 얘기도 들어주고 위로도 해주고 그랬는데 정작 제가 힘든 순간이 되니까 그 상대가 그냥 외면하네요~ 얘기라도 들어주면 좋을 텐데 그것조차도
- 아르바이트 (통역) 때메 룸싸롱 간게 생각나서 ㄷㄷㄷㄷㄷ11월 14일그 알바가 좋았던게, 하루 가면 1시간이내로 모든 일이 끝나고, 나름 알바비도 많이 주었었고, 점심에 가면 점심사주시기 까지 했었드랬죠.. 그러다가 일본 바이어가 방문을 합니다.
- 아침에 겸공 들으면서 짜증났던 점11월 14일아침에 듣고도 짜증났는데, 점심에 운동하면서 갑자기 생각나서 엄청 열받더라구요. 그럼 어쩌라는 거야 씨발 진짜.
- 점심때 학교 징계위 학부모로 갑니다.11월 14일중3 딸아이 징계위원회가 열려 학교에 가네요. 아이가 사고를 쳤냐구요?? 지난주 시험기간에 거하게 쳤습니다. 예체능을 제외한 주요과목 올 100점을 맞았는데 둘쨋날 휴대폰 제출을 깜밖하고 못해서 알람소리에 부정행위로 적발 되었네요. 당일 시험은 모두 0점 처리되고 오늘 징계 수위를 결정하는 위원회가 열려서 참석하라네요. 아이도 속상하고 저도 속상하고 그나마 다행인건 고등학교 시험이 아니라 천만다행입니다. 아이한테는 좋은 경험했다고 치자고 위로 했지만 시험기간 동안 매일 졸린눈 비벼가며 공부한 것에 대한 보상이 제대로 된거 같지 않아 아이가 너무 속상해 합니다. 더구나 독감까지 걸려서 어제까지 결석하다가 오늘 간신히 학교에 갔고 저도 독감 옮아서 오늘이 최고로 아프네요. 아침에 열이 38.7도 찍었습니다. 이번주는 몸도 마음도 힘드네요.. ㅠㅠ
- 요식업) 와 오늘 바빴다…ㅎㄷㄷㄷ11월 13일수능날이고 점심에서 저녁 까지 좀 널널한거 같아... 오늘 수능이라 매출 안나오겠네 했는데... 와... 평일인데... 거기다 목요일인데.
- 비타민C 메가도스 시작한지 한달...11월 13일처음엔 1000mg을 아침 점심 저녁 먹기시작했는데.. 1. 잠을 충분히 잡니다.. 예전엔 피곤해도 일찍 누우면 잠이 안왔는데 요즘엔 10시면 잠이듭니다.... … 요즘은 3000mg을 아침 점심에 먹고 저녁엔 1000mg으로 먹습니다. 결석이 생길 위험이 있다고해서 비타민 먹고 최대한 물 많이 먹으려고 하고있네요.....
- 간만의 더럽게 맛없는 짜장 짬뽕ㅡㅡ11월 13일오늘 점심으로 먹었는데 이렇게 맛 없기도 힘들겠네요. 진짜 짜장면 짬뽕 먹다가 남기기도 오랜만이네요. 식당 리뷰도 나쁘지 않아 간 곳인데 싼 것 말고는 단 하나의 장점이 없네요.
- 예체능 계열로 첫 수능봤는데 남자수험생들11월 13일수험실 인원 중 1/3 가량이 오전 시험 시간에 숙면 취하고 점심시간에 우루루 운동장에서 축구하던 모습이 기억나네요 다들 친해져서 들어오더니 땀흘리며 또 잠;; 수리영역 때 시험지
- 쌀국) 오늘의 초딩급식11월 13일이름은 거창하게 Thankgiving feast지만 점심 급식에 부모님들이 방문해서 아이들과 함께 점심을 먹는 이벤트입니다.
- 2005년에 수능을 봤습니다.11월 13일수저를 놓고가서 점심시간에 손으로 밥을먹었지요. 좋은 성적을 얻어 원하는 대학에 들어갔습니다. 내일 수능 보시는 분들 수저는 꼭 챙겨 가세요.
- 김준일. 오늘. 여기저기 방송다니면서. 레전드11월 12일배설하면서 돌아댕기던데 저만 느낀게 아니었네여 점심먹은거 체함 ㅡ,,ㅡ
- 길에서 찍은 눈뽕 사진.jpg11월 11일아까 점심때 본 모습입니다. S21로 찍었고 주로 줌 기능 사용했습니다.
- 다이어트) 밤에 허기짐을 달랠만한 음식 추천좀11월 11일직업상 늦게 퇴근합니다 그래서 늦게 밥을 먹고 바로 취침을 하니 항상 속도안좋고 배도 나오고 그렇다고 안먹자니 점심 먹고 늦은 밤까지 안먹으니 허기져서 잠이 안오고 ㅠ 그렇다고 중간에
- 나는 내 일을 했을 뿐인데, 누군가의 삶에 이토록 큰 의미가 되었다.11월 11일점심시간이 막 끝난 무렵, 외근을 마치고 사무실로 돌아왔습니다. 책상 위에는 옆자리 직원이 남겨둔 메모 한 장이 있었습니다. “○○○님, 개인 사정으로 여행 취소 전화 주심.”
- 주식 아침 시작 하자마자 사지 마세요.11월 11일아침에 너도 나도 무지성 따라가기 매수하는데 포모와서 매수 하지 마시고 점심 먹고 하시길 아님 오늘 사려는 금액의 절반만 아침에 우선 사시던가..
- 아래 [ 월급날 점심 산 게 억울한 신입 ] 글을 읽고 ...11월 10일물론 [ 월급날 점심 산 게 억울한 신입 ] 과 같이 지삐 모르는 사람들이 있긴 합니다만, 그냥 웃어 넘기고 모른척하면 됩니다.
- 똥싸러 화장실 왔는데 ㄷㄷㄷㄷㄷㄷㄷ11월 10일하루 중 점심시간 다음으로 좋아하는 떵타임;;; 행복한 월도 시간 밀어내기 한판하러 왔는데 사로에 진입하는 순간 놀라 멈칫했슴;;; 휴지 위에 놓여있는데... 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