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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집회에 나가면 얻는 것들에 관해1월 12일주차를 하고 이런걸 받았고요 이 영화를 봤고 감독님과 출연하신 분들 중 두 분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갖고 맛있는 점심도 함께했지요 여기서 잠깐퀴즈.
- 오늘 점심은 군만두1월 12일점심 요기로 군만두 해먹으려고 후라이팬에 군만두 올려두고, 멧돼지 체포가 우째 되어가나 유튜브 보다 탄내가 나길래... 아뿔사..
- 엘에이 팰리세이드 산불1월 12일며칠전 평소와 다름 없이 점심식사후에 일터의 산책코스를 30분 가량 걷고 있는데 늘 그런 것 처럼 구름 한점 없던 하늘에 갑자기 뭉게 구름이 피네.....생각하고 구름을 보는데 뭔가
- 광화문 집회 후기1월 11일푸드트럭 골목이 생겼더라구요 종류도 많고 사람도 많고~ 점심을 든든히 먹고가서 일단 패스하고 무대를 향해 걸어갑니다 자리를 잡고 앉았어요 마지막은 옥상달빛의 노래로~~~ 다리가 아파서
- 점심 먹고난 후 정치에 무관심인 상무님, 차장님과의 대화.1월 10일점심먹고 난 후 사무실에서 커피 한잔 때리는데 양치하고 오신 상무님이 어제 김민전과 백골단의 난 이야기를 하시며 자기는 정치무관심이고 모르지만 아무리 봐도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제정신이
- 점심먹고 산책하다 유명한곳 발견했네요1월 10일장사는 되나 봐요
- 오늘의 점심 ㄷㄷ1월 10일날씨에 어울리는 랭면 ㄷㄷ
- 체포영장 서둘러 집행할 이유가 없죠1월 10일이런거 저런거 한다 시늉을 하면 굥호처 놈들이 그때마다 비상걸려 불난집이 되겠죠 그러면서 놈들 헛지랄 기운도 빼고 대응하는거 봐두고 대책 세우고 갑자기 새벽에 치는 척도 해보고 점심에도
- 대구 썸녀의 추억..1월 10일때로는 점심을 때로는 저녁을 각자의 집에서 준비해서 예의를 갖춘 초대로 오고 갔다. 운동, 여행, 책이라는 공통점이 있었기에 대화는 즐거웠다.
- 식당에 계란후라이 셀프 코너가 있...ㄷㄷㄷ1월 9일요즘 사장님의 독감 이슈로 혼자 점심 먹으러 다니는데 어제 미스터 초이님 글보고 김치찌개가 먹고 싶어서 김치찌개 전문 식당을 왔네요ㅎㅎㅎ 근데 세상에 계란후라이를 직접 해먹을 수 있는 … 점심 먹으러 와서 계란후라이 직접 만든 적 난생 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을흐신들 밥 잘 챙겨드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아까 화장실 갔더니 변기 안에 물이 얼어있었...
- 회사에서 점심시간 지나도록 자다가 대표한테 혼났네요.1월 9일대표님이 뽑은 사람 때문에 잠못잤다고하니 바로 도망을 ㄷㄷㄷ
- 한남동 앞에 경찰 버스들 많네요1월 9일오늘 점심은 돼지내장 탕! 이나 먹을까남
- 오늘 점심 먹고 나온 EU 나왔다고 하네요1월 8일으이그....
- "관저에서 5시간 만에 점심 먹으러 나왔나?" 박은정 추궁에 공수처장 "위협을 느끼고 자칫..."1월 7일
- 국힘것들 윤석열 심리적 손절 증거“점심식사제안거절”1월 7일그저 선거앞두고 얼굴에 뻘건칠 위해 일단 반대편에 섰지만 석열이랑은 손절 너랑은 인제 밥먹을일은 없어 석열이입장에서 계엄이후 오늘이 가장 절망적인 날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심지어 지가 먼저 제안한 그것도 젤 좋아하는 밥 ㅊ 먹는 건을 칼거절당하다니 ㄷ ㄷ
- 한강진 에피소드1월 7일토욜 한강진집회참석후 막차타고 돌아와, 아침일찍 교회가서 2찍이들 빨리 요단강 건너길 간절히 기도하고, 식구들과 점심식사후 다시 한강진으로 넘어갔습니다.
- 영장 나오면 즉시 경찰이 잘 하던거 먼저해야함1월 6일그리고 경찰들 최대인원 동원하면 수천명 될텐데 그리고 아침, 점심, 저녁, 밤, 낮으로 인원들 교대해 가면서 밥먹을 틈도, 잠잘 틈도 주지말고 돌입하면 안에 있는 애들 지쳐서 힘도
- 펌) 행시 출신 30대 공무원, 4급 승진하자마자 사표 낸 이유1월 6일목차 프롤로그 공적 냉소와 사적 정열이 지배하는 사회 1부 공직사회라는 이상한 세계 1장 차원이 다른 삶 2장 나는 운이 좋았지 3장 무난한 사람 4장 보고서에 정답은 없다 5장 점심의
- 헉..마눌님이 매불쇼를 듣고 계시네요...1월 4일짐 주방에서 아들 점심 조리중이신디..최욱 목소리가.... 나 혼자만 듣는 줄 알았는디... 하긴 옆집 아줌마도 듣더란...
- 솔캠.... 쉘터 내부 배치 완전 변경 ㄷㄷㄷ1월 4일테이블은 일단 가로인데 다시 세로로 바꿀지도 ㅎㅎㅎ 이게 뭔 뻘짓인가 싶기는 합니다 ㄷㄷㄷㄷ 점심에는 어머니가 부르셔서 잠깐 갔다가 저녁에 다시 올듯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