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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찌개를 먹는건 김치가 먹고싶어서 인가요?2월 11일오늘 점심도 그렇고 며칠 전에도 김치찌개를 시켰는데 김치찌게에 돼지고기가 없네요 ㅠㅠ 난 김치가 먹고싶어 김치찌개를 시킨게 아니라규!!!
- 다이어트 중인데 무심코 툭 주고간….점심(?)2월 11일다이어트 중인데...ㅠㅠ 어떡하죠?
- 알바하는 회사에 상무 아저씨가 말이 길어요...2월 11일자 점심 먹으면서 이야기 해볼까.. 하길래.. "아. 저는 속이 안좋아서 그냥 있게요.." 했습니다. 밥먹으러 가면서.. 진이 빠지는게 상상이 되니.. 너무 가기 싫더란...
- 국힘안테나...카더라..별일없네요.ㅡㅡ2월 10일한동안 통화못하다가 오늘 점심먹고 한가해서 뭐하냐고 물어보니 바쁘다고 하더군요....하는일이 생긴듯한데 뭔일인지는 안알라줌...ㅋㅋㅋㅋ 그래서 카더라 좀 풀어보라고하니..
- 아부지 투표하지 마시소2월 10일며칠전에 아부지랑 얘기하면서 나: 이번 대선은 투표하지 말고 놀러가시라 아: 내가 알아서 하겠다 나: 태극기부대가 서부지법 엉망 만들어 놔서 점심먹으러도 못간다.
- 오늘 운동끝2월 9일아침 먹고 12키로 달리기 한시간 점심 먹고 수영 한시간 저녁 먹고 계단 타기 한시간 살내 자전거 한시간 이제 물한잔 하고 반신욕 하면 즐거운 주말이 마무리되네요 철인 3종 나가려면
- 길에서 찍은 얼음 사진.jpg2월 9일점심 때 한강 근처에서 본 모습입니다. S21로 찍었고 줌 기능 사용했으며 색감 적용했습니다.
- 어머니와 데이트2월 9일오늘은 어머니와 그리고 동네에서 매일 커피 모임을 하시는 어머님들 몇분을 모시고 마트와, 점심 식사 그리고 커피숍까지 다녀왔습니다.
- 점심으로 파파존스 피자 주문해서 먹는데2월 9일너무 짜서 한조각도 다 못 먹고 곧바로 쓰레기 봉투행이네요. 작은 레귤러 사이즈 주문했기 망정이지 돈 아까울뻔 했네요. 원래 이렇게 짠가요? 소금을 들이 부어서 만든 줄 알았네요. 따뜻한 상태에서도 이렇게 짠데 식으면 소금 먹는 기분이겠네요.
- 점심은 간만에 피자2월 9일느끼함을 덜어줄 열라면과 함께 합니다ㅎㅎ 날이 슬슬 풀려가네요 그래도 따뜻한 식사 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확실히 오전 수영은 힘드네요 ㄷ2월 9일오랜만에 수영장 오픈하자마자 거침없이 하고 왔더니 점심 먹을 힘도 없군요 ㄷㄷㄷ 잠만 계속 오고 입맛도 없단 ㄷㄷㄷ
- 박구용 교수 : 극우로 신념화된 2030 (또는 수박들)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 ft. 시민안정제 22월 9일어쩔 때는 내가 중심이 설 수 있고, 어쩔 때는 내가 주변부로 갈 수 있고, 아, 오늘 점심 못 먹을 거야. 그럼 서로 사인해야 되잖아요. … 매순간, 오늘 점심 못 먹을까 하면 타협하고, 협상하고, 존중하고, 그래서 각자의 차이를 인정해 주는 게 일상화된 친구들이 문화를 이끌어 가요.
- 딸2와 어린이 도서관에 왔네유2월 9일집에있느니 데리고 나가잔 생각에 동네 어린이 도서관으로 왔네요 12시까지 여기있다가 점심먹이고 키즈카페 가야겠어요
- 소박하고 유니크한 오늘의 집술2월 8일점심을 오후 늦게 먹었더니 저녁 생각이 없네요 바 스타일로 안주없이 천천히 한잔합니다 화요 53, 잭 다니엘 테네시 애플 8:2 비율입니다
- 오늘 안중근장군님이 지하에서 기뻐하셨을거임.2월 8일하필 하얼빈에서 하필 우리나라 선수들이 하필 아시안게임중 금은동 싹쓸이하고 태극기 3장이 한꺼번에 올라감 10석렬이때문에 동계아시안게임 하는줄도 몰랐는데 점심먹다 TV틀었다가 알게됨
- 조카 결혼식에 주차장에서 뒤로 슬라이딩2월 8일허리가 먼저 떨어지고, 후방낙법을 잘못쳐서 머리부터 떨어져서 점심때 다친건데 아직도 아프네요. 주차장이 많이 미끄럽더군요..
- 강릉 딴게이 맛집 추천 부탁드립니다~2월 8일정동진에 숙소만 예약해두고 아무 준비 없이 떠나는데요 ㅋㅋㅋ 점심저녁아침 메뉴&식당 추천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려요^^
- 김건희 사식은 안하나요? 낮 술 합니다. ㅎㅎ2월 8일점심들 맛나게 드시길.. 아무튼, 김건희도 감옥에 갈 예정인데 김건희 맞춤형 사식도 했으면
- 오늘의 구내식당2월 8일오늘은 점심 구내식당에 식수 인원이 1명 늘었습니다. … 린이는 고기를 린맘은 어제 한잔 하시고 김치찌개를 명령 충성충성충성 주말 알바 김아린양은 오늘 농땡이를 쳤습니다^^ 어제 한잔 하신 사장님 한 숟가락 뜨는데 바로 손님오셔서 ㄷㄷㄷ 점심
- 외동딸 A형 독감2월 7일와이프 : 딸 아이가 열이 심하게 난다고 택시타고 병원 갈테니 그렇게 알고 있어라고 아이가 아파서 바로 퇴근은 안하고 점심 시간 이후 연가쓰고 퇴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