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대한 1,393개의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갑자기 생각난 과거와 과자 2봉지.2월 18일출근을 하고 일을 하다 점심에 팀 회식을 했어요. 99년생이 막내로 입사해서 이것 저것 대화를 했어요. 대학생활의 날들, 첫 상경의 경험, 개학과 수업.
- 윤 대통령, 헌재 출석 않고 구치소로 복귀···10차 변론은 예정대로 20일2월 18일이 새끼 점심 얻어먹을라고 일부러 기어나온거다에 무려 1000원 걸음
- 뻘글) 15층 계단 안 쉬고 오르면2월 18일계단오르기가 80~90층 정도가 적당하다고 해서 점심에 걷기와 뒤로 걷기, 계단 오르기 정도로 다시 운동 좀 해봐야겠습니다. 나이 드니 살려고 운동하는 것 같아요 ㅠㅠ
- 홍콩가족여행,, 챗gpt에게 일정 짜달라고 했더니2월 18일선택 시) 📍DAY 2 (5/30 금) – 홍콩 섬 핵심 관광 • 아침: 오션엠파이어에서 홍콩식 콘지 & 유유차 • 오전: 트램 타고 빅토리아 피크 방문 (스카이라인 감상) • 점심 … 거리 📍DAY 3 (5/31 토) – 쇼핑 & 맛집 탐방 • 아침: 로컬 식당에서 홍콩 밀크티 & 파인애플 번 • 오전: 침사추이 하버시티 쇼핑 or 타이콴 예술센터 방문 • 점심
- 동네에 새로 생긴 중국집에 실망..2월 18일점심이라 바뻐서 그런가라고 넘어갈 수준이 아님... 손절입니다요 구관이 명관이라고 가던 집 가야겠네요.
- 최근 먹은 가장 맛있는 점심2월 18일점심 바뻐서 못먹는 날인데...
- ai에 물어보고 간 [부산최고의 돼지국밥]2월 18일문득 점심메뉴를 검색하다가 부산최고의 돼지국밥으로 물어보고 찾아간...추천 3위안에서 처음 이름을 들어본 집으로 갔습니다. 게다가 위치가 가까운 곳에 있더군요.
- 영업부 대타뛰다 점심에 컵라면 먹은 오늘 이맘 때 여쭈어봅니다.2월 17일오늘의 저녁 식사 토론회 저는 아는 형님 아버님 문상가서 먹을 듯 합니다. 으르신들은 저녁에 뭐 드실건가요?
- 오늘의 구내식당2월 17일미역국이 끓으면 손님이 오시고 또 데우면 손님이 오시고 서너번 물넣고 끓였더니 간이 삼삼하고 제육은 간이 쌔고 컬래버가 환장합니다 ㅋㅋㅋ 오랜만에 손님이 계속 오셔서 늦은 점심을 먹습니다
- K-9 자주포 국산엔진 테스트 성공! 이집트와 국내에서 1만Km 테스트 K9 자주포 국산엔진으로 중동진출 가속화!#K-9 자주포 이집트#K-9 자주포 UAE2월 17일조종수 임무를 함께 맡은 입사 1년을 갓 넘긴 신창용 기술사원은 “보통 아침, 점심 식사는 먹지 못했다”며 “날씨도 더운데다 식사를 못하니 살이 쭉 빠질 정도로 혹독한 테스트였다”고
- 어제 점심먹고 찍은 cbs건물인데2월 17일이사람이 언제부터 저렇게 대표언론인? 간판mc가 된건지 신기하더라능..ㄷ ㄷ
- 어제 엄마랑 점심을 먹었는데 말입니다 ㄷㄷㄷㄷㄷㄷ2월 17일인천 송도에 현대 아울렛? 거기 어무이 잠바 사러 갔다가 식사때가 되서 3층가서 밥먹는데 먹을만 한게 중식 밖에 없어서 중국집 갔는데 와...;; 와........;; 와...........;; 겁나 맛있어서 깜짝 놀랬습니다. 그냥 보통 중국집 맛집 짬뽕을 걍 발라버리는 수준이더라구요. 적당히 칼칼하고 국물 엄청 시원하고 재료 안아끼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와...;; 한그릇 26000원이나 했는데 그 돈주고 먹을만 하더라구요 ㄷㄷㄷㄷㄷㄷㄷㄷ 백짬뽕, 삼선짬뽕, 새우쇼마이? 일케 먹었는데 거의 8만원돈 나왔는데 아깝지가 않더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집회 참여에 소극적인 사람들2월 17일예전에 일하다가 점심먹고 쉬는 시간만 되면 커피 마시면서 2찍들 까고 이재명 대표를 옹호하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 동료가 있었다.
- 맞벌이 부부의 중딩 아이가 혼자 차려 먹을 메뉴 뭐가 좋을까요2월 16일. ^^* (지금은 점심도 문제긴 한데 점심은 개학하면 학교에서 먹으니 버텨보고 있습니다.
- 오늘의 점심2월 16일부산 남구 대연동 유엔공원 근처 중국집 간짜장 6000원
- 오늘 점심은 딸기뷔페다!2월 15일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 다행스러운 런천미트 스팸찌개 후기2월 15일ㅎㅎ 점심 값보다 간식값이 비싼 토요일입니다 ㅎㅎㅎㅎ
- 나는 분노한다…2월 15일왜 식당 점심 메뉴가 "런천미트 김치찌개"인겁니까!!??? 거기에 미역줄기볶음과 쪽파장아찌.. 엉엉...
- 울 조카... 제가 애늙은이라고 놀림 ㅋㅋㅋㅋ2월 15일얼마전에 조카 점심 사준다고.... 좀 괜찮은 중국집에서....식사랑 간단하게.. 해서... 5만원 정도 나옴.. 둘이 먹었는데... 뒤에서 조카가.. 허억~~ 그러면서....
- 서울 도착하자마자.2월 15일잠시 쉬다 점심먹고 집회 현장 찾아다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