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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절 하루는 4년째 같은 패턴입니다.3월 1일커피를 한잔 마시고 이것저것 집안을 좀 돌보다가 11월부터2월까지 4개월간 문을 닫았던 동네 냉면집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 티벳과 터키 지역 고양이사진을 다시 손으로 그려 액자로 귀엽게 걸었네요^^ 냉면은 언제나 맛있습니다^^ 올해 3.1절도 아들과 먹는 점심( 한3년째 동일패턴ㅎㅎ) 밥을 먹고 나오니
- 어머니 돌보는 2찍 요양보호사의 가짜 뉴스 전파 : 이재명이 전라도 출신3월 1일그런데, 오늘 간만에 점심을 하다 공무원 관련 얘기가 나왔는데, 뜬금 없이 이재명이 전라도 출신이라 전라도 공무원들이 기가 살아 일을 하지 않는다는 황당한 말씀을 하셔서 기함을 쳤네요
- 토요일이라고 점심시간을 그냥 보내시면 안됩니다3월 1일점심식사들 맛있게 하셨죠?
- 체중이 또 빠졌네요3월 1일어제 달리기는 14km로 줄였고 점심에 40분 계단 탔고 저녁에 서킷트레이닝 100분했는데 서킷이 트레이닝이 문제인가?
- 썸이나 연애는 남한테 조언 구할게 아닌듯 ㄷㄷㄷ3월 1일결국 상대를 가장 잘 아는건 본인 자신 뿐인거라 이게 맞는지 저게 맞는지 그 판단도 본인의 판단이 최선같아요 일요일날 점심묵기로 약속잡았 이게되네? ..ㄷㄷ...
- 오운완2월 28일유산소 줄이느라 새벽에 조금 뛰고 점심 시간에 계단 40분 타고 서킷트레이닝 50분씩 두번 1시간 40분하고 오운완 이제 즐겁게 딴게질을 해볼까요? 하하하하하하하
- 졸라 용기내서 ㅊㅈ한테 낼 저녁때 밥먹자고 했다가 까였어요2월 28일근데 일요일은 점심부터 시간 된데요 응? ㄷㄷㄷ 일단 교회 안다니는거 같아서 인생의 반려자로 합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꿈에서 본 소름끼치는 로또 숫자이야기(찐경험담)2월 28일꿈이란게 정말 깨고나면 희미해지는 거라서 꿈을 깨고 나서도 출근하느라 바빠서 잊고 있다가 점심시간에 문득 꿈생각이 나서 로또를 사러갔는데 숫자가 4개만 생각나서 나머지 2개는 랜덤으로
- 2월 마지막날 목포2월 28일잘 정리하고 늦은 점심을 먹으러 목포역 앞 백반 맛집 백성식당, 중깐성지 태성식당에 갔더니 웨이팅이 깁니다. 근처 중국집을 들렸는데 국물이 예술입니다.
- 저도 올려보는 하루 일과2월 28일5시 20분 기상 달리기 좀하다가 식단대로 먹고 출근 오전 일과 마치고 점심시간에 계단타기 오후일과 하며 딴지 잠깐 퇴근하면서 회 사서 들어가서 먹고 배불러서 또 달리기 그리고 집에와서
- 심심해서 올려보는 평일 하루 일과2월 28일밥통을 열어서 내일 아들래미가 먹을 점심이랑 (고3부터는 집에와서 밥을 먹습니다. 밤에 내일 아들래미 먹을 점심을 준비해서 냉장고에 넣어 둡니다.
- 동네 스시2월 27일점심 5만냥 어때요?
- 2찍 시골 동네 병동 &입원실 풍경2월 27일병실 하루 일과 스케치는 대략 이러함 아침엔 종편 뉴스 오전엔 극우 유투버 점심 먹고 대화 (이잼 & 민주당 탓 ) 오후엔 트롯트 저녁엔 드라마 & 종편 뉴스 병동에서 스맛폰엔 2찍 … 아침엔 겸공 오전에도 겸공 또는 매불쇼 지난 거 점심 먹으며 엄니랑 윤석열 욕(오늘은 최상목) 오후 트롯 들릴 때 마다 재즈 틀어 놓음(엄니는 이어폰으로 넷플) 저녁 권순표 뉴스 하이킥
- 일일 6시간 근무제 시행2월 27일아침 3 시간 근무하고 점심먹고 3시간 근무하면 퇴근합니다. 직원들은 다행히 다들 좋아하고 있습니다.
- 한달정도만에 5.5kg를 뺐습니다2월 27일의사쌤이 이정도 몸무게 만들면 약 끊거나 줄이는게 가능하다 했습니다 다음주 토요일이 시험이라서 시험 끝나고는 본격적으로 운동도 병행할려구요 아침 99% 원액두유에 인삼갈은거 한잔 점심
- 이틀 전 사랑니 발치한 곳이 이상해요 ㄷㄷㄷ2월 27일자려고 누우면 욱신거리는 통증이 있었고 아직도 발치한 부분이 아물지 않아 구멍이 나 있는데 이틀 전 오른쪽 위 사랑니 발치 했는데 안 꿰맸고 아래 사랑니 발치 했을 때와 다르게 점심
- 점심시간에 커피마시고 사무실들어오는데 어떤 아줌니가 찌라시를 돌리더군요.2월 26일횡단보도에 신호 걸려서 직장선배들하고 얘기나누면서 신호대기중인데, 어떤 아줌마가 저한테 오더니 반접은 찌라시를 내밀면서 "나라가 위기입니다. 윤석열대통령을..." 이라고 말하길래 '아~ 극우 내란선동 2찍이구나'싶어서 제가 웃으면서...말 막았습니다. "그렇죠!!!!! 윤석열 빨리 파면해야 이 위기를 벗어날 수 있죠~ 그쵸?" 생글생글 웃으면서 말하니까... 한참 노려보더니 자리 피하면서 "이재명이가 공산국가 만들려고 하는거야! 정신차리라고~" 소리지르면서 가더라구요. "예예~ 그렇게 불쌍하게 사시지요." 웃으면서 얘기해줬습니다. 선배들이 저보고 웃으면서 말한게 저 아짐에겐 디게 얄미웠을꺼라 하네요. ㅋㅋㅋ 저들 수준에 맞춰 내가 짜증내고 화낼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웃으면서 여유롭게 받아쳐야죠.
- 점심 때 국민의 힘 지지하는 직원하고 잠깐 얘기를 나눴는데....2월 26일아주 극우적인 친구는 아니고, 그냥 심정적으로 항상 국힘을 지지하고 민주당에 대한 혐오를 내비치는 직원인데.. (친합니다. 서로 이런저런 얘기 잘합니다.) 한동훈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민주당 끄나풀 아니냐는 식으로 얘기하더군요.. 좀 의외였습니다. 전 국힘에서 그나마 한동훈이 대선후보로 나오면 어려운 싸움이 되려나 했었는데... 거의 뭐 유승민 대하듯 하네요....
- 전화하다보니, 하루가 다 가네요.2월 26일출근해서 오전에 미팅 하나 마치고, 점심 도시락 까먹고, 지역에 있는 업체들 구글링해서 리뷰 찾아보고, 4군데 후보 업체를 정하고, 전화해서 상황을 설명하고 예약을 잡고 하다보니,
- 간짜장시켜먹고 남은양념뒀다가 밥이랑먹음 한끼벌수있음2월 26일그렇게 점심값줄이기 프로젝트를 이어갑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