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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헬기인가요?3월 13일점심쯤 두세시쯤 오늘 유독 용산쪽으로 계속 날라가던데
- 소개팅) 두분 만나고 난 후 .3월 12일점심쯤 만나서 브런치카페를 가고, 차를 마시고, 저녁까지 먹자더군요.토요일,일요일은 쉬는데 막 차 시동을 거는찰나 직원에게 문자한통이 딱!
- 김현의원 曰"그 근데 다양한 투쟁의 방식을 안하면서 입만 살아가지고.."3월 11일그러고 이제 대여투쟁 대정부투쟁할 때는 과감하게 하고 대변인 일때도 대여투쟁은 몸은 안사리고 하는데 당내투쟁에서는 약간 차이가 있었어요 이렇게 보고 있었는데 최근에 의총을 매일 점심먹고
- 문재인 전 대통령은 주택 청약도 해지하셨는데.. 100억이나 있는 것들이..3월 11일점심때.. 짜장 먹었나.. 짬뽕 먹었나.. 집앞에서 죽치고 앉아서 취재해야지 ㅋㅋㅋㅋㅋ. ㅆㅂ.... 개만도 못한 쓰레기들..
- 이시간 헌재앞 안국역 용자3월 11일점심시간 헌재상태보러 산책을 갑니다. 이 시간 헌재앞 안국역 용자 적진에서 혼자 1인시위 하시는분 정말 대단.. 지나가면서 화이팅!! 하고 응원해드리고 왔습니다.
- 제주도 후기 + 추가 방문 예정3월 11일야간) 숙소 5만원 갑오징어 낚시 1인 11 공항 왕복 픽업 1만원 1일차 저녁 7.2 (전복 물회 1.6, 해물뚝배기 1.6, 전복회 3.0, 한라산2병 1.0) 2일차 아침 점심
- 환자들이 문따고 들어가서 밥하는 병원 ㄷㄷㄷ.jpg3월 9일이들은 점심시간마다 환자들이 가져온 반찬으로 식사를 함께하며 가족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간다. '3분 진료'가 일상이 된 의료 현실 속에서, 정 원장의 병원은 환자들에게 더 깊이 귀
- 버드 스트라이크 해결했습니다ㄷㄷㄷ3월 8일점심 한그릇 먹고 마당에서 바바랑 새록이 츄르하나 주고 앉아 있는데 봄철이 등장과 동시에 버드스트라이크가 물리적으로 해결되었습니다..ㄷㄷㄷㄷ !!!!!!새 사체 주의!!!!!
- 윤성은 평론가 KBS에 출연하네요 ㄷㄷ3월 8일좀 이쁘게 잘봐줘 ㅠㅠ" 아내:",,,,,,,,,,,,,,," *묘한 표정지음 *갑자기 오늘 점심 하기 싫대서 외식은 제 피 같은 용돈으로 삽니다 ㅡㅡ;
- 불경기라도 맛집은 별 상관없는 이야기인듯 ㄷㄷㄷ3월 7일11시 40분 도착해서 대기 이미 줄서있음 ㄷㄷㄷㄷㄷㄷㄷ 30분 정도 기다려 입장 식사메뉴 나오고 계산하고 나오기까지 30분 딱 점심장사만 하고 브레이크타임 저녁장사하고 19시30분
- 오운완3월 6일아침에 평소보다 더 자버려서 쬐끔 뛰고 점심때 50분 계단타고 퇴근후 쇠질 두시간하고 또 달리고 세미 태릉인의 삶을 살아갑니다 내 장점이 한번 꽂히면 끝을 본다 아입니까 노빠꾸 하하하하하하하
- 어제 매불쇼.3월 6일똥파리들에게 전하는 댓글 반성하고 있을리도 없으니 점심 먹었거나 안먹었거나 이거나 쳐먹길
- 고등학생 자녀 왕따문제..질문드립니다3월 6일그때부터 점심시간에도 친구가 없다보니,학교에서 계속 점심을 안먹은거 같더라고요.혼자 먹는게 찌질해 보인다고... 고2로 올라가면 새로운 친구들과 달라지겠지 했습니다. … 어제 슬쩍 물어보니,개학하고 쭉 점심을 안먹었다고 하는데, 억장이... … 와이프는 건강이 않좋아 숨기고 있었는데,어제 이일을이야기 했습니다.자식이 점심시간에 친구들 밥먹을때 않먹고 혼자 지낼생각에 눈물만 흘리더군요.
- 울동네 논프렌차이즈 깁밥3월 6일ㄷㄷㄷㄷ 오늘의 점심 식사 거르지 마시고 일 하세요~~
- 이재명 대표 매불쇼 발언의 의도3월 6일맞고도 끽소리도 못하는 중임 지금부터 딱 3일 지나면 모든 것이 잊혀짐 다만 이번 발언으로 확인된 비명계에 대한 대표의 우월적 관계구도는 더 공고해질 거임 한 줄 요약 : 신경끄고 점심
- 김밥 먹고싶어서 내 마음은 어떡해..3월 6일ㅠㅠ 오늘 점심은 김밥이다!!!!!
- 2차 항암 시작 전에 마지막 일상 같아요3월 6일전시 공간에서 짧은 담소를 나누고 밥을 먹으러 나왔는데 점심 시간이라 어딜 가도 만석이었네요 ㄷㄷㄷ 시래기 한식집 유명하다고 해서 왔는데 역시나 웨이팅이 ㄷㄷㄷ 식빵이들 결국엔 설렁탕집에서
- 결국 몸이 한 번 경고를 보냄...3월 5일아침에 눈 뜨자마자 빈 속에 약 먹고 자고 점심 때 일어나서 또 약 먹고 자고 밤 10시 무렵 일어나서 조금 정신 차리며 할 거 좀 하고 씻고 먹고 다시 취침 그리고 지금 출근 중입니다
- 법원에서 온 등기를 수령하라는데.. 왠 등기일까요??3월 4일내일 점심 시간에 받을 예정이긴한데 ㄷㄷ 잘못한것도 없는데 왠 법원에서 온 등기일까요?? ㄷㄷㄷ
- 국가안보를 맡고 있는 중2 엄마입니다3월 4일ㄷㄷㄷ 학교에서 점심 급식을 주는 것이 그렇게 소중한 것임을 깨닫게 한 기나긴 겨울방학입니다. 드디어 우리집 아들놈이 국가안보의 중책을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