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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30대 여직원의 이준석 관련 놀라운 말5월 28일점심 시간에 30대 여직원들에게 이준석 이야기 들었냐라고 물어보니 다들 말하기도 꺼려하는데, 한 직원이 자기는 이준석 지지한다고, 그럴 수 있다라고 하네요 역시 사람의 생각은 다양하네요
- 쿠팡과 5대 택배사는 어떻게 선거날 쉴 수 있었을까?5월 26일삼성전자 52,000명은 근처 사전투표소가 딱 1개 뿐이라서 여기도 민원이 많이 들어왔었대요 이재명 캠프 노동본부에서는 노조 있는 대단지 공장들의 경우는 회사측하고 사전투표 이틀간 점심시간이라도
- 당나귀 식당이 아니라 당나귀 하숙을 쳐야겠....5월 26일.+ 아침.점심.저녁만 제공 아침일과 밭갈기, 밭에 물주기 , 고양이 똥 치우기, 자유시간 점심일과 화단 가꾸기, 장보기, 식재료 다듬기, 자유시간 저녁일과 저녁먹기, 테레비 보기,
- 민주당 선거운동원은 아이돌 출신을 뽑나유?5월 26일점심먹고 점빵에서 민주당 수원유세 유튭으로 보고 있는데 춤추는 운동원 분들이 다 선남 선녀네요. 짤의 이분은 뭔 아이돌 출신인가 싶기도 하고....ㄷㄷㄷ
- 📢사전투표 딴데서 할 때 봉투 테이프 밀봉 안 하면 무효표!!!!!!!!!!!!!!!!!!!5월 26일우리동네 지정된 사전투표소 말고 출근해서 점심 때 사투 하려는 딴게이들 많지요?
- 날이 좋아 베란다에다 딸내미들 놀라고...5월 25일집에 원터치 텐트하나있는거 쳐줬네유 이따가 점심시간에 짜파게티나 끓여줘야것네유 밖에서 놀리니 집이 조용하고 좋음
- 주말 밤이라 글 리젠도 떨어졌으니5월 25일보정없는 5/10(토) 점심 원본사진입니다 명란젓 빼고 전부 홈메이드 저랑 결혼하는 ㅊㅈ는 흔하게 먹을 수 있음 - 메롱😜
- 아침먹고겸공, 점심먹고매불, 저녁먹고남천5월 24일토요일은 심심ㅠㅠ
- 이재명, 노무현 묘역 참배하며 눈물…문재인 부부-권양숙 여사와 점심5월 23일원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아 눈물을 흘렸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노 전 대통령 묘역에 참배했다. 이날은 노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다. 검은색 정장에 넥타이 차림의 이 후보는 참배 내내 무거운 표정이었다. 그는 먼저 헌화대에서 묵념하며 고인을 기렸다. 곁에는 노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으로 알려진 김경수 전 경남지사, 사위인 곽상언 민주당 의원을 비롯해 이춘석·김영진·조승래·이해식 의원이 함께했다. 이어 이 후보는 국화 한 송이를 받아 들고 묘소인 너럭바위 앞으로 홀로 걸어가 무릎을 꿇고 헌화했다. 약 1분간 묵념하던 그는 눈시울을 붉혔고, 헌화대로 돌아오는 길엔 바지 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내 눈물을 훔쳤다. 이 후보는 참배를 마친 뒤 방명록에 '사람사는 세상의 꿈, 국민이 주인인 나라, 국민이 행복한 나라 진짜 대한민국으로 완성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 후보는 이날 노 전 대통령 사저에서 노 전 대통령 배우자인 권양숙 여사와 아들 노건호 박사,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와 차담을 겸한 오찬을 한다. 이 자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부부,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 부부, 김경수 전 지사,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관영 전북도지사,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도 참석한다. 댓글◇
- in 봉하 - no.2 모시고 왔습니다!-세루주의5월 23일사저까지 수행해드리고 데헷~~ 기념관 뒤에서 도시락 먹습니다~ 사람 많으니까 짱 좋습니당 ^^ 도착하자마자 이재명대표도 뵈었지요~ 함께 점심 하고 올라가실듯!
- [캐나다-미국] 국경 넘어 7시간 운전해서 투표 완료 (등록시 전세계에서 투표 가능)5월 23일아내와 9살 딸을 데리고 새벽 4시에 출발해서 점심때쯤 투표소에 도착했습니다.
- 윤여준 “윤석열 아버지 모시고 점심 먹곤 했는데... 윤석열은 정상이 아니다” “이재명과 대화, 시간 가는 줄 몰랐다”5월 22일
- 최근 2찍 할배들 사이에 도는 소문5월 22일거기서 직원들과 함께 점심 먹고 쉬는 시간에 수다 떨고 있었는데.... 때마침 대통령 선거가 얼마 안남아서 선거 얘기를 하다가....
- 예언하나 준석이 단일화 5월 28일 합니다.5월 22일준석이는 지금 딱히 선거운동이라고 하는건 점심때마다 학식처먹으러 가서 20대 학생들에게 내가 이렇게 니들과 동급으로 가난하다 라고 하면서 서민코스프레 중인거 외엔 딱히 뭐가 없습니다
- 오늘 저혈당 쇼크 왔었는데 무섭더군욯ㄷㄷㄷㄷㄷㄷ5월 21일....작년에 입던 바지들이 하나도 안맞고 벨트는 다시 조정할 수준까지 되었는데 며칠전부터 근육통이 오고 기운이 없고 허리도 아프고...슬슬 부작용이 왔는데 오늘 3시간 수업하고 점심먹고
- 2찍은 아닌데 이재명을 싫어하는 경우...5월 21일점심 먹다가 다른 분이 "어제 김문수 유세한다고 사거리 막아서 짜증나 죽는 줄 알았어요.
- 아놔!!! 맛있게 순두부라면 먹고 있었는데..ㅜㅠ5월 21일점심시간이라고!!!
- 간헐적 단식 100일차..소감..;;5월 21일평일 회사다닐때의 점심은 11시 30분쯤에 취식을 시작하긴 합니다.. 81kg 찍고..바로 시작했구요.. 지금은 76kg 입니다..
- 여러분 홈트하세요 홈트 (만 4개월 4kg 감량)5월 21일) 2) 정 배고프면 견과류 1봉이나 토마토 1개 3) 단 커피를 달고 살았는데 이젠 당 뺀 에스프레소나 아메리카노 위주로 마시고, 집에서는 당 없이 우유만 넣은 라떼 마심 4) 점심 … 저탄고지나 고단백 같은 거 안 하고 그냥 일반식 먹는데 양을 조절 (원래 1.5~2인분을 먹어댔으나 홈트 시작한 후로 식사량도 좀 줄어듦) 5) 저녁 대충 6시~7시에 먹고, 그 다음날 점심
- 친구가 나랑 살고 15kg 감량 ㄷ ㄷ ㄷ5월 21일숙소에서 살았습니다 친구가 과체중에 당뇨에 지방간이 있었고 하루 루틴이 이랬습니다. 5시 퇴근 후 저녁 7시에서 8시까지 저녁을 먹으면서 반주하거나 과음 후 취침 아침 출근 후 12시 점심까지 … 공복 점심은 마음껏 먹음 근무시간 동안 간식을 못 먹고 물만 마실 수 있는 환경 일하면서 2만에서 2.5만보 걸음 ㄷ ㄷ ㄷ 친구가 당뇨 정기검사를 받는데, 나랑 살고 첫 검사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