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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김일성이 죽던날9월 3일그날도 평상시랑 같이 사격 20발하고 그늘에서 쉬다가 점심식사하고 담배피고 후임하고 놀다가 날씨는 7월이니 굉장히 무더웠습니다만 그러려니 하고 소대로 복귀하면 되는건데 갑자가 소나기가
- 중학교 2학년 남자아이들 이해하기 29월 3일어제도 글을 올렸었지만,, 오늘도 아이들이 점심 시간에 놀러왔습니다. 자기들끼리 놀다가 욕하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년아 라고.. … 이준석이 토론 때 이재명을 이겼다고 우기고,, 카리나한테 이재명 아들이 댓글 달았다고 우기고,, 암튼 점심 시간에 난장판이 되었는데,, 한 녀석이 샘이 페미면 여자도 군대가야 한다고 … 다행히 저는 점심 시간에 놀러오는 공간이라서 막 장난치듯 이야기 해줬는데... 내일은 페미니스트,, 좌파 샘 교실이라고 안올리도 모르겠네요 ㅋ
- 중국집 볶음밥의 가장 큰 문제가..9월 3일ㄷㄷㄷ 맛있는 점심 식사 하시고, 건강십쇼~ : )
- 루게릭병 함께 살기 - 슬기로운 환자생활 16 3일9월 3일이것들로 점심을 대신하며 든 생각 하나, 어제 곽 환우와는 밖에서도 음식을 먹는 것은 위험하다고 했으면서 오늘은 뭔가? 권력이란 것이 이런 것이구나.
- 정준희 논, 문제적인간 김어준을 점심 먹으며 들었는데.9월 2일내일 점심시간에 한 번은 더 봐 보겠습니다. 큰 기대는 안 합니다.
- 당뇨에 라면이 더 안 좋을까요 국수가 더 안 좋을까요9월 2일면 좋아 하는데 음식 가려먹기 힘드네요 점심에 콩국수 먹었는데 콩은 몸에 좋은데 국수는 당뇨에 안 좋으니
- 평택 상권 근황9월 2일하지만 점심시간에도 손님을 찾아보기 힘들다. 버거킹, 서브웨이 같은 글로벌 프랜차이즈조차 장사가 되지 않아 한산한 모습이다.
- 남편이 싼 도시락9월 2일오늘은 집에 남은 마지막 복숭아를 잘라넣고 크린베리 도 조금 넣은 요거트와 그래놀라 그리고 단백질 보충용인 달걀 2개 매우간단하고 부실한 점심입니다
- 정준희 논:에서 배우는 사업에서 망하지 않는 법9월 2일기계를 교체해야 하는 시기였고, 누구에게라도 구입해야 했으니 젊은 청년이 카탈로그 하나 들고 다니는 모습이 불쌍해서였는지, 아니면 생각보다 기계에 대해 해박해서였는지, 3개월 동안 점심을
- 독거중년의 저녁식사...9월 1일오늘 점심 부실하게 먹어서 많이 차렸는데 잘 먹겠습니다....
- 자녀 상담위해 찾아간 교장 머리에 음식 쏟은 학부모9월 1일폭력 범죄를 저지른 A씨는 당시 귀가 조치됐지만 점심 식사한 것을 따지기 위해 다시 교장을 찾아갔고 학생 생활 안전부장 교사로부터 20분간 두 차례에 걸쳐 '나가달라'는 요구를 받았다
- 왜 축구를 새벽에 하는거야라고했었는데...9월 1일이젠 월요일 점심시간에 하네...
- 8월의 마지막 밤 와인 . JPG8월 31일점심 먹고 단골카페나 다녀올까 하다가 잠들었는데 눈 떠보니 하루가 다 지나갔네요 ㅎㅎㅎㅎ 하... 이런 8월의 마지막 와인은 안 그로 입니다.
- 하루 4끼 먹는데 63키로를 못넘김.8월 31일ㅎ 자영업이라 식사 패턴이.. 7시 아침 : 국그릇에 밥 가득 퍼담고 김치 위주 반찬으로 먹음. 1시 점심 : 사먹는거라 여름에 콩국수 같은 면류나 잔치국수 6시 저녁1 : 밥 +
- 피자가 네모나네요.8월 31일오늘 점심은 이걸로. 식사 맛있게 하세요~
- 달렸으니 라면 끼리묵어야지~~8월 31일오늘 라면 먹을라고 어제 점심먹고 24시간 공복에 아침달리기까지 완료!!! 뭘 끼리묵으까요? 열라면?짜슐램?불닭? 넘 설레네요 ㅎㅎㅎ
- 오늘의 감사일기. 다들 행복하셨쥬?8월 31일점심에는 꼬막 비빔밥으로 든든하게 ! 불 앞에서 땀 흘리지 않아도 되니 감사하다. [오후] 다섯시 즈음 해질녘이 유독 좋은 동네 카페로 향했다.
- 오늘의 급 안면도ㄷㄷ8월 30일점심때 급안면도 갔다왔네요ㄷㄷ 대하축제 한다고 해서 새우사다가 소금구이
- 부산 김해공항 갈치조림 맛집.8월 30일부산 공항근처 가실일 있으면 .한번 들러 보세요 ㅋㅋ 점심사간은 웨이팅 있으니 피하시고..
- 어제의 냥밥 - 애들 아빠 어서와 반가워.8월 30일점심 식후 먹는 약을 착각해서는, 안정제와 수면제 성분이 든 '자기 전' 약으로 잘못 먹어버리는 바람에.. 애들 밥먹이러 가서 졸음고 싸우느라 혼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