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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거킹 딥트러플 프라이?10월 9일맛이 어떤가유 부드러운 감자튀김과 커피로 간단히 점심 먹으려고 하는데
- 길에서 찍은 어린이대공원 사진.jpg10월 9일어제 점심때 잠시 걸었습니다. S21로 찍었습니다.
- 현직 시래기 물에 담궜읍니다10월 9일점심은 시래기 고등어 조림이라고 하네요
- '어른' 김장하 선생님에 관한 이야기(페북 펌)10월 9일한약방은 마이크로 들어올 순서를 호명할 정도로 손님이 많았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 점심시간에는 빵을 나눠주기도 했으며, 전국 한약방 중, 세금을 가장 많이 내는 한약방이기도 했습니다
- 친구랑 점심먹고....망했.... ㅠ 결국 화롯대 질렀....10월 8일혼자가면 심심하니 친구 꼬셔서 점심 먹고 가기로!!! … 점심은 무한리필 돈까스뷔페 ㅋㅋㅋㅋ 이거말고도 추가로 더 먹었고 디져트와 커피까지 알뜰히 먹었댜는게 함정 ㄷㄷㄷ 그리고 원래 목적지인 캠핑용품 ㅁ9정으로 달립니다 ㄷㄷㄷㄷ 매장 진짜
- 오늘 날씨 진짜 좋네요. 👏👏👏10월 8일늦은 성묘 후 점심 맛나게 먹고 디저트에 아아 한 그릇 때리고 차 막히기 전에 돌아왔습니다. 간만에 날씨도 좋고, 차도 많이 안 막히고 잘 다녀와서 좋네요.
- 지체할 시간은 더 이상 없다. 너희들은 이 글을 필독하라.10월 8일그래, 점심 마라탕에 뭘 넣을지 따위를 고민하는 너희들이 ‘대한민국’이란 시스템의 백엔드에서 돌아가는 일들을 어찌 알겠는가?
- 연휴 점심…10월 8일점심은 가볍게...^^
- 점심 메기매운탕 잘 먹고 코스모스 꽃밭 구경하고~~~10월 7일50분 기다린건 안기쁨 맛이 괜찮고 양도 많고 가격도 나쁘지않아서 부모님 만좃하셔서 다행 ㅎㅎ 가게바로 앞이 천변인데 시에서 코스모스 꽃밭을 조성해놔서 소화겸 산책 ㅎㅎ 봄에는 유채꽃 심는단~~~ ㅎㅎㅎ 잘 목고 잘 구경하고 부모님 집으로 갑니당 ㅎㅎㅎ
- 부모님 +동생이랑 점심 먹으러 왔는데 ㄷㄷㄷ10월 7일와 대기가 ㅋㅋㅋㅋ 매운탕 가게인데 사람 엄청 많네요 단체 손님이 많다고 ㄷㄷㄷㄷㄷ 일단 4명자리는 금방 날수도 있대서 일단 대기중.... 가족들 모여서 북적북적 ㅎㅎㅎ
- 루게릭병 함께 살기 - 슬기로운 환자생활 18 8일10월 7일퇴원 환우와 남은 환우 그리고 외래 환우에 그 보호자까지 16명이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 그래서 나와 은아, 드래곤의 퇴원일에 점심 내기로 사다리를 탔는데 연경 씨가 6명 사주기, 내가 4명 사주기에 또 걸렸다. … 점심은 그동안 걸리지 않은 곽 회장이 쏘라고 억지를 부리자, 막판 뒤집어쓰기로 곽 회장, 연경 씨 그리고 나까지 셋이 타자고 제안이 들어와 모두 콜을 외쳤다.
- 배가 터질것 같읍니다.10월 6일아침엔 가볍게 쿠키에 콜라로 시작했는데 점심부터 저녁까지 고칼로리 음식을 너무 많이 먹었네요 순대국밥부터 송이버섯에 아이스크림에 삼겹살에 소주에 오미자주에 ..
- 동물병원 쌤의 점심시간...10월 5일ㅎㅎㅎㅎ
- 다이어트 빡시게 하다가 두손 두발 들었습니다.10월 5일연휴 맞이 다이어트 혹독하게 해보자는 생각에 점심 야채 삶은ㄱ ㅖ란, 견과류 저녁도 7시에 먹었는데 그 다음날 일을 하는 것도 아닌데 외출해서 걸을려고해도 기운이 하나도 없네요.
- 딴게이의 점심.jpeg10월 5일그렇읍니다. 완뚝입니다.
- 여행일지, 영암 오일시장10월 5일오일 시장은 정말 예전 시장모습이네요 그 중에서 생선 손질한 것들을 다라이에 담는데 예전에 구걸하던 시절에 저런거 갖다가 시장 바닥에 떨어진 채소랑 넣고 끼리 묵던 것이 생각나네요 점심은
- 버드나무집 갈비탕은 오늘도 탈락 ㅠㅠ10월 5일저는 15,000원에 강남역-양재역 인근에서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점심 같아요. 특히 반찬 무짠지라고 해야되나.. 돌아가신 엄마가 해주시던 반찬 맛 ㅠㅠ
- 캠핑) 이제 다 보내고 혼자 입니다 ㄷㄷㄷ10월 4일점심 접대 가족들도 보내고 저녁 접대 침구들도 보내고... 이제 다히 혼자 ㅎㅎㅎ 마지막 남은 장작 타는거 구경하면서 멍 ...
- 추석 전 먹부림 입니다♡10월 4일저는 행복합니다♡ 추석 전 고생 할 민주 여성동지들을 위해 오늘 점심을 초대 해 주시는 셰프님을 알고 있다는것은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 제주는 아직 여름이네요10월 4일점심먹고 낚시나 좀 해볼까 했더니 삼십도 넘는 기온에 바람에 땡볕까지 들어와서 샤워하고 옥상에서 낮술먹는게 젤 좋네요 비가와서 그런지 시야는 진짜 좋네요 이제 구름이 덮어서 시원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