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에 대한 463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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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40점대 공부못하는 아들 설득할수 있을까요?오늘 새벽 1시그정도 공부해서 점수 오를것도 아니고 뭐하러?? 이런 반응입니다. 현재 점수도 유지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과목별 편차가 워낙 큰지라 어느정도 수준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이해할수없는 공부못하는 아들 특징어제 새벽 1시안해도 어차피 못보니 안하겠다 하면 시간 낭비다 한과목에만 몰빵한다 근데 그게 국영수가 아니다 게임은 새벽까지해도 낼 시험이면 11시에는 꼭 자야한단다 피곤하면 시험 망하니 예상보다 점수
- 갸) 역시 안 보니 잘하네28일 오후나중에 점수만 확인 하려다 기아갤 가보니 동점 됐네요 역전당해서 짱나서 껐는데 피곤해서도 못보겠어유 야구가 유독 피곤함
- 명사들의 수능 국어 점수28일 오후정부나 여야 모두 거기에 자칭 진보보수언론 엠비씨까지 일치단결하는 부분이 바로 수능 폐지임 교육정책은 진보나 보수나란 말이 학부모 사이엔 상식처럼 통용되어지고 있고. 수능은 현재 대학 서열화가 의치한약수 서연고 한서성 중경외시건동홍 이렇게 매우 공고하게 짜여진 무한경쟁 사회에서 가장 공정하고 가장 적정하며 변별력이 있으면서, 암기식이 아닌 이해와 사고능력을 요하게 만든 매우 훌륭한, 세계최고 수준의 테스트임. 물론 수명이 오래되고 경쟁이 심해져서 고인물이 점점 많아져 부작용이 있긴 하지만. 경쟁은 그대로 두고 입시를 ib다 뭐다 바꾸면 사교육이 사라지고 공교육이 정상화될거란 생각 자체가 망상에 가까움 사회구조변화가 선행되고 대학입시가 지금의 경쟁에서 벗어나야만 공교육 중심의 변혁이 가능 그리고 또 하나의 논점이 있는데, 사람들이 흔히 하는 편견 또는 오해 암기가 공부가 아니라 여기는 편협한 생각. 모든 창의력은 그냥 생각하다 뚝 떨어지는 그런 럭키한게 아니고, 기존 지식의 습득과 발전의 노력속에서 나오는것임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든 일등공신은 교육열 이란걸 부정할 사람이 있나? 그런데 지금 기성세대는 모두 주입식 암기식 교육을 받고 자랐고 그들이 세계10위의 경제력, 문화컨텐츠강국 을 만든 주인공들임. 미국의 공교육은 이미 실패로 판정난것이며 미국은 실상 초강대국의 지위로 인재들을 빨아들이고 이를 바탕으로 발전하는 나라이고, 기타 유럽,특히 북유럽국가의 교육이 남다른것은 사회구조가 다르기 때문이걸 간과한다. 복지가 잘 갖춰져있고 대학이 아니더라도 평범하게 잘살고 실패의 두려움이 적은 사회가 교육을 만든것이다. 그런데 이런 서구사회의 획일적 가치관만 맞다고 부르짖는 교육전문가들이 너무 많다. 그걸 팔아먹는 정치인 언론도 너무 많고(그들 대분분이 주입식 교육의 승리자인 서울대 출신들임) 사회는 무한경쟁에 한번 실패하면 나락행인 사회에서 의대열풍은 너무 당연하고 입시에서 경쟁은 사라지지 않을것이며 경쟁이 그대로인한 수능말고 어떤걸 입시로 가져와도 더 심한 부작용만 가져올것. 입시를 바꾸느니 대학을 평준화시키는게 나을듯
- 공대생딸 코딩때문에 돌겠대요~27일 오전전공을 컴공과로 했으면 전과나 자퇴했을것 같다고하네요 1학년때는 멘붕 재수강 2학년때는 "노가다"로 푼다는데 겨우 중간 점수는 받는거 같습니다 저는 문과라 잘 모르는데 요즘 공대생들
- 입시제도가 바껴서 고1 중간고사 망치면 회복 불가능 합니다26일 오후있지만 현실이 그렇습니다(학부모로서 경험담) 그래서 요즘엔 중등내신 기반으로 빡쎈학교 입학했다가 고1 중간고사 망치면 수시 준비하는 학생들은 기말고사전에 전학갑니다 고1, 고2 내신점수가 … 가장 중요하고 고3때 정신차려서 성적 급등해도 진로과목등 기타과목들 빼고나면 막상 고3 1학기 점수 반짝올린다고 해도 내신점수 반향이 크지 않습니다 그래서 고1 고2 내신중요도가 … 정신차려서 잘간경우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상황이 다릅니다) 정시형일 경우에도 검정고시를 보는게 아닌 학교를 다니면서 수능에 올인하는 경우가 만만치않아서 월등하지 않을경우 현역 고3들이 수능점수
- 오늘 성과급 100만원 ㄷㄷㄷㄷㄷ26일 오후한번씩 정기 평가를 받습니다. 3년치의 서류와 랜덤으로 뽑힌 어르신들의 각종 서류와 어르신댁 방문하여 실제 서비스활동까지 전반적인 센터의 역량을 다각적으로 (라고 쓰고 어케하면 점수를
- 기아가 1위인 이유..?24일 오후초반에 적당히 점수 내고.. 불펜 막고.. 상대 불펜 흔들리면 그때 쳐서 추가점 내고.. 6회 이전은 대부분 3안타? 잘 쳐야 4~5안타?
- 본의 아니게 줄리가 박영선을 관짝에 밀어 넣은 듯.24일 오전있던 박영선한테 비선라인이 총리제의 운운하니 처음엔 소설이라고 일축했는데 거기서 끝내던지 아니면 불쾌함을 표하고 이재명 대표를 먼저 만나라고 한마디 덧붙였으면 민주당 지지자들한테 점수도
- 혹시 디즈니+ 보시는분 쇼군 올라왔나요?24일 오전아마 임진왜란 이후 풍신수길(도요토미 히데요시) 뒤지고 덕천가강(도쿠가와 이에야스)이 권력 잡는 그런 드라마로 알고있는데 이거 로튼 토마토인가 점수가 좋다그래서 궁금하네요 ㄷㄷ
- 1류팀과 2류팀의 차이 . (야구와 정치?)24일 오전한 걸음이 부족해서 번번히 점수를 내지 못했습니다. 운좋게 .. 주성원의 투런으로 8회 동점을 이뤘지만 .. 그 후 계속되는 찬스에서 점수를 못 내더군요.
- 조정식 이양반은 아이큐가 엄청 낮은거 같아요..23일 오후지지자들 한테 얼마나 많은 점수를 획득할까요.. 지지자들이 다음 국회의장은 조정식이다 라고 생각 할겁니다. … 그런데 점수 따논 조정식이면 국회의장 자리는 그냥 얻어 먹는 거죠.. 지금 조정식이 국회의장 하면 조정식 개인 정치인생은 끝입니다.
- 애 학교 담임선생님한테 전화 왔다네여 ㄷㄷ23일 오후점수를 매기는 머 그런건가본데.. 링크를 열고.. 최대하 객관적으로 애엄마랑 같이 상의를 해서 최대한 객관적으로 체크를 해서 전송을 했는데..
- 한일전 축구 점수판22일 오후한국을 비롯해서 몇몇 국가들이 붉은색 옷을 입고 점수판도 붉은색으로 되어있는데. … 다른 국가들 점수판은 붉은색 바탕에 흰색 글씨라서 국가명이 잘 보이는데 대한민국만 붉은색 바탕에 검은색 글자네요. 색약은 아닌데 글자가 잘 안보입니다.
- 다들 티맵점수가 어떻게 되시나요 ?21일 오후이게 급정거를하면 점수가 많이 까이는군요 며칠전까지만해도 95점이었는데 ...
- 이재명 '당권 연임' 시나리오…'대권가도' 고려18일 오전단순 비교는 어렵지만 과거 이낙연 전 대표도 대선 경선 직전 당대표를 맡으며 저지른 여러 실책들로 점수가 깎여 결과적으로 대선 경선에서 탈락했다.
- 어제 못 달린거 지금 달립니다17일 오전레벨 8 되려면 열심히 달려야 하는데 어제는 추모하며 안달렸더니 점수가 그대롭니다. 다시 뻘글 달립니다. ㄷㄷㄷ
- 요즘 초딩 성적표14일 오후얼마전 아이가 받아온 첫 성적표 입니다 초3 첫 시험입니다 국어랑 수학만 있고 결과지가 마치 이전에 받았던 아이큐 테스트 결과지랑 비슷합니다 결과는 100 점만점 내점수 81 점 반평균
- 한화)롸끈하게 터지네요14일 오후롸끈하게 1회초부터 점수 퍼주네요 역시 한화스럽.. 에라이 안본다 안봐
- 닉네임 변경 시 기존 레벨과 점수가 없어지나요?14일 오전갑자기 닉네임을 바꾸고 싶은데, 어찌될지 몰라서 여쭤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