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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심무죄가 몸상태를 바꾼 신기한 경험을 저처럼 하신분 있나요?어제 밤 10시그런데도 무죄 뉴스를 듣자 가슴을 짓누른던 무게가 절반이상 줄어드는 신기한 느낌을 받게 되네요. … 늘 걱정이 이재명은 잡혀가고 탄핵은 안되고 굥은 돌아오고 다시 계엄되고 이러면 어쩌나 이랬는데 무죄 판결이 나니 희망이 보여서 그런가 정말 가슴답답함의 절반이 없어졌습니다.
- 굥찍고 망한 나라어제 아침 11시이게 팩트임 경제, 외교, 법치, 물가, 상식, 원칙 다 박살이 났음 찍은 ㅅㅋ들이 범인임 절반의 국민이 만들어낸 재앙 굥찍ㅅㅋ들이 탄핵찬성 집회에 나올까 장담컨대 대부분 모른척 외면하고
- 시국도 혼란한데… 저 역시 멈춤의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25일 오후인생의 절반을 개발자로 살아왔는데, 오늘 그 여정에 마침표를 찍게 되었습니다. 4월 2일까지 출근하고, 이후에는 회사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 그리고 우리 국민 너무 믿지는 마세요25일 오전사냥할때 입꼬리 올리고 구경하던 그 국민ㅅㅋ들의 잔인한 본성을 채워줄 또다른 인간사냥이 펼쳐지는 겁니다 굥거니는 지금 그 국민ㅅㅋ들 믿고 끝까지 가는 겁니다 잊지마세요 우리국민 절반은
- 이 시국에 돌아가신 아버님 말씀이 떠오르네요...24일 오후절반이 안되지요.. 집권한 기간으로는 저쪽은 대략 57년..
- 파리바게트 종로세무서점 충격이네요24일 오전30분 가량 앉아있는데 손님들 절반 이상이 서양사람... 파바가 유명했나요??
- 최근 5년 봄철 화재로 1조5000억 피해···담배꽁초 등 부주의가 주요 원인23일 오후봄철 화재 원인으로는 ‘담배꽁초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55.4%)’가 절반을 넘게 차지했다.
- 희한하게도 차분해집니다.23일 오전관점에 따라 절반은 빈 것일 수도, 절반이 찬 것일 수도 있지만, 형이 술을 계속 마신다면 결국 그 병에 소주는 남아있지 않을 거라고.
-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아무래도 굥때문 같아요22일 오후탄핵이 인용 될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관필패라는 큰 징크스가 있기도하고해서 일부러 해외로 여행도 다녀왔습니다 그럼 아직도 끝은 아니지만(대선이 남았으니) 절반은 넘은거고 정말
- 상황보니 윤석열 파면에만 일단 집중해야 함22일 오전다른거 할꺼 많은거 아는데 지금까지 돌아가는거 보면 윤두창 일단 내려오는게 제일 중요 이거 결판나면 절반은 온거라고 보면 됨
- 헌법재판관! 확실히. 모르고 있네. 모르고 있어!22일 오전절반. 검찰하고 합세 해서.. .이재명! 키워 줌. 끊임없이 무리하게 죽이려고 한 것. 때문. 재밌는게.. .ㅋㅋㅋ. 김문수.로 굳어 지는 듯. (: 국힘.
- 이러니 2찍을 이기냐.................김갑수님 힘내십쇼20일 오전어떤 새끼는 사형감의 범죄를 실시간으로 전세계 계몽까지 봤자나 그런 새끼를 현재도 한국선 절반가까이 지지하다 못해 좋아 죽는다는 것들이 40프로가 넘어 최소 천오백만명이 넘는다는거지
- 미친 자 '윤석열 내외'가 계획하고 있던 '완성적인 비상계엄'이 실현되었으면..19일 오전최대한의 피해 시: 한반도 인구 절반 이상 사망, 사회 붕괴, 국제전 확산. 핵전쟁으로 번질 경우: 대한민국, 북한뿐만 아니라 동북아 전체 파괴 가능.
- 헌재 무용론, 헌재 자체를 뜯어 고쳐야 한다.17일 오후헌재 후보관을 선출하는 방법으로 총선때절반, 지방선거때 절반 이런식으로,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봅니다.
- 어제 MBC 뉴스데스크 제일 화가났던 장면...17일 오전ㅇㅅㅇ 당선되고 다음날 출근하면서 횡단보도에 기다리는 사람들 표정을 보는데 절반이상이 찍었을거라 생각하니 온몸에 소름이 쫘악.....
- 헌재가 저러는건 의도적 시간끌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17일 오전사안이 명백해서 2월 안에도 나올 수 있다던 탄핵심판 결정이 절차적 하자를 언급하면서 질질 늘어지더니 이제 3월의 절반이 지났음에도 이렇다 할 소식이 없습니다 헌재결정은 불복수단이
- 특활비 줄였더니 압수수색 절반됐다는게 특활비로 개짓한다는거 아닌가.15일 오후특활비로 금일봉 하사하면서 정치적으로 수사하던거 없어지니 압수수색이 절반이 된거 아닌가
- [단독] 검찰 특활비 확 줄였더니…압수수색 영장청구 절반도 더 줄었다15일 오후효능있는것 같네요!
- 단독] 검찰 특활비 확 줄였더니…압수수색 영장청구 절반도 더 줄었다14일 오후검찰이 올해 1월 압수수색을 위해 영장을 청구한 건수가 지난해 월평균 대비 60%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드러났다. 탄핵 정국으로 검찰 수사활동이 움츠러든 데다 올해부터 검찰의 특수활동비(특활비)가 전액 삭감된 데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4일 법무부가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검찰 압수수색 관련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영장 청구는 5085건, 영장 발부는 4699건, 판사 기각은 348건이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영장 청구 424건, 영장 발부 392건, 기각 29건 수준이다. 하지만 올해 1월 한 달간 영장 청구는 254건, 영장 발부는 243건, 판사 기각은 15건이다. 지난해 월평균 건수와 비교했을 때 청구율은 60%, 발부율은 62%, 기각율은 51% 수준에 그쳤다. 한 검찰 관계자는 “특활비가 전액 삭감된 이후 압수수색을 하는 데도 큰 타격을 입어 청구 건수가 크게 줄었다”고 전했다. 검찰은 특활비를 수사 현장 실비로 사용해 왔지만 특활비가 전액 삭감되면서 현장 근무에 나간 수사관들의 식사대금, 택시비 등을 검사 사비로 감당하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비용 지출은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는 것이 현장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이에 유 의원은 “특활비 전액 삭감으로 일선에선 수사가 위축되고 있다고 한다”며 “압수수색까지 급감하고 있는 상황에서 특활비에 대해 전면 재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예산결산기금소위원회는 올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검찰 특활비 80억원과 특정업무경비 506억여 원을 모두 삭감하기로 했다. 당시 검찰 예산 업무를 사실상 총괄하는 임세진 법무부 검찰과장이 이에 반발해 사의를 표명하기도 했다. 권선우 기자(arma@mk.co.kr)
- 잘못된 정보, 광어·우럭 대신 뭐 먹지? 대형마트 간 주부들 난리났다13일 오전(현장에서는 노량진 도매가격의 절반정도보다 살짝 윗 가격에 띠어가지요. 그 가격이 올랐다는겁니다.) 요즘 광어값 과거보다 훨씬 쌈 3만원~3.3만원일게 지금 2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