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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간 현대 전기차 ㄷ작년 5월이름모를 서킷에서 찢었다고 합니다
- 한문철에 올라온 레전드 블박.jpg작년 5월전기차 충전구역 옆에 선 물고 주차했는데 충전중인 블박차 때문에 차를 못타서 충전기 선 뽑고 도망 ㄷㄷㄷㄷㄷㄷ
- 차량 선택 고민작년 5월전기차. 모델 X 하도 주변에 전기차 얘기도 많이하고 전기차 타는 분들은 다시 내연기관으로 못돌아가겠다 이런 말씀들 하셔서.
- 전기차 충전소 사진 하나...작년 5월1887년
-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_[겸손 NSC] 日 '라인 매각 압박 논란' 韓 정부 대응, 시진핑 독일·프랑스·EU수장과 회동, 푸틴 5번째 취임식 앞두고 전술핵 훈련 명령 이유작년 5월그 과정에서 이제 예를 들어서 갈등할 수 있는 전기차 보조금 문제라든가 이게 이제 부각되긴 했는데 그거 풀고 거래를 활발히 하자. 이런 뜻이죠, 큰 틀에서는. 총수가 덧붙입니다. … 중국 전기차 엄청나게 올라왔어요. 최근에. 총수가 덧붙입니다. EU에서 마켓세가 40%까지 올랐습니다. 예전에는 장난감 취급을 했는데 엄청 수준이 올라왔어요. … 중국 전기차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진짜로. 그것도 현실로 받아들이는 거죠, EU에서. 총수가 덧붙입니다. 네네.
- 일면의 샤오미 전기차 기사를 보면서...작년 5월전....요즘 중국 관련해서 저런류의 글을 보면..호주에 워킹홀리데이 가던 때와 이후, 미국으로 유학 올 때 공항에서 보았던 면세점의 전자제품 매장이 떠오릅니다.. 간단하게 얘기하면, 2007년 제가 호주로 워홀을 갈 때 노빠꾸로 원웨이 티켓을 끊고 (돈이 없었.....ㄷㄷㄷ) 케세이퍼시픽을 타고 허브인 홍콩에 들러 호주로 갔지요... 홍콩에서 공항 노숙을 했는데...공항 내부의 온갖 디스플레이는 파나소니였습니다...소니도 있었구요... 전자매장을 가도, 가장 처음 만나는건 일본산 가전제품이었죠.. 호주에 들어가서도 상황을 마찬가지였습니다...호주 자체 브랜드인 홀덴보다 도요타와 니산이 더 많아 보였죠.. 세월이 흘러 한국의 전자산업이 융성하더군요..LG와 삼성이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약진하더니... 제가 미국으로 유학을 나올 때는, 공항과 미국의 전자제품 판매점 이를테면, Bestbuy 같은 곳에서 한국의 전자제품이 입구의 전시 구역에 배치되더라구요... 일제가 좋다..미제가 좋다라고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우리가 먹는 과자는 대부분 일산의 카피였구요.. 한국의 기술자들이 일본 경장에 견학을 가서 눈으로 보고 돌아와 한국에서 재생산했다 라는 일화는 산업 역군들의 성공 신화로 우리 마음을 부풀게 하지요...하지만 결국..본질은 기술 카피지요. 우리는 그렇게 커왔고..중국도 그렇게 커나가고 있습니다..거기에 인구와 국토라는 프리미엄을 붙여서요. 지난 10년간 미국에 있으면서..중국 식료품점의 제품들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보아왔습니다.. 적어도 평균적 삶의 질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대충은 짐작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이건..여담인데..음.....요즘 중국처자들이...짐에서 운동하는 복장이 정말 대담하다는... 옛날에 저 유학 초기에 고무줄 바지 입고 런닝하던 시절과는 전혀 배치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우주항공과 핵물리학, 생물정보학등의 초고도화는 이미 중국이 한국을 앞질러 있습니다. 더이상 논문 조작이니 라고 말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구요. 소니가 삼성 앞에 배치되어있다가 삼성이 이제 소니 앞에 있듯...곧 삼성도 중국제에 밀리게 될 것입니다. 엄청난 초격차 간극을 만들지 않으면요. 우리는 한반도의 역사에서 한국이 중국을 앞질렀던 약 40여년을 살아본 세대입니다. 우리 역사를 반만년으로 치면.. 5000년 중에 고작 40년이요. 제가 보기엔...이게 우리에게 독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리는 힘이라고 하지요..우리가 조아라 하는 지리는 힘 말고 지정학적 이치에 따른 국가의 힘 말입니다. 중국은...미국 만큼은 아니지만...그래도 아시아에서..지정학적으로 일단 먹고 들어가는 이점이 있는 나라입니다.. 그 버프로, 지들끼리 치고 박다 왕조가 바뀌긴 했어도...아시아의 절대맹주로서의 위상은 거의 놓친 적이 없지요. 중국의 국공내전후 이념에 경도되어 사회시스템이 망가진 것을 그나라의 종특이라고 하지만...어찌되었던 중국은 다시 일어 섰습니다. 나라의 국력, 혹은 국부는 사실 사회 정치시스템에 종속되지는 않습니다. 미국의 민주주의를 보면서 민주주의가 나라를 부강하게 한다는 착각이 있는데....그건 먹을게 많은 나라가 민주주의를 하니까 그래 보이는 것이지요. 이스라엘이 정말 제대로 된 민주주의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없겠지요...사우디아라비아도 그렇고, 러시아도 마찬가지구요. 북유럽의 북해유전 버프도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영국이 가장 강할 때는 왕정국가였을 때죠. 저는 사회주의 예찬론자입니다. 그게 나라를 부강하게 해서가 아니라,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근간이 되리라 믿기 때문입니다. 말이 새었는데...신흥강자를 비판하거나 혹은 비난할 의지를 표출하려면...적어도 우리 모두가 공신할 만한 데이터를 기반한 그런 자료를 토대로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대한민국은 가진게 사람밖에 없는 나라라고도 합니다. 지식기반 산업이 선도하지 못한다면...경쟁력을 갖기 힘든 구조라는 거지요. 기실 지난 40년의 활항은 냉전의 첨단에서 원조버프에 힘입은 바가 큽니다. 자식을 나으면 어떻게든 교육을 시키려던 부모들의 열정도 컸구요...그게 한국의 생산성이었는데.. 모두가 알다시피 그 생산성은 채굴기한이 이미 종료되어 버렸습니다. 남아 있는 것들로 근근히 버텨나가겠지요. 트위터 몇줄이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여지는 풍토가 저어됩니다. 욕하고 싶은 대상에 대한 빈한한 꼬투리에 불과한데.. 거기에 열광하는 분들이 너무 많다 싶습니다. 싫은건 싫은거고 상대해야 할 건 상대해야합니다. 현실을 직시하라는 것이죠.. 시진핑과 마크롱의 관계, EU전기차 시장의 중국 제품에 대한 반응은....우리가 좀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트위터 몇줄에 저거 불량이다 할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이 멕시코를 뒷문으로 삼고 있는 상황을 잘 들여다 보셔야 합니다. 괜히 우리나라 GDP가 멕시코에 역전당한다는 소리가 나오는게 아니라는 거지요. 내 경쟁상대가 벌크업하고 있는데...쟤가 먹는 단백질 불량이야...라는 소리만 반복하면서 아무것도 안하면 결국 발리는건.. 나 자신이겠죠...기분좋은 소리만 따라가면...기분만 좋고 말 뿐입니다..
- 국민신문고로 불법주차 신고 해보신적 있나요?작년 5월우리아파트에는 전기차가 없거든요 ... 제가 테슬라 모델3 살예정입니다. 주차 항상 비는거 보고 살려고 하는데 신고 넣었는데 왠지 표적될까봐 무섭네여
- 충격-샤오미 전기차 최신 소식작년 5월- 샤오미 전기차의 실제 판매량은 수천대 수준(보험 가입 차량수) - 이중 사고 접수가 된 비율이 20%(1074대) 에 달함 - 보험사에서 요율 인상을 요청하고 있음 결론 : 짱깨가
- 중국 베이징 모터쇼 후기(사진 많음)작년 5월살꺼면 사고 아님 말고~~ 롤스로이스 그냥 그냥 종류별 1대씩 BMW & BENZ & AUDI 그냥 전기차 위주로.. 아래 뻘 소리들 요약하자면.. … 전기차 시대 오면서 중국 자동차 산업 제조 인프라가 대단하구나 라는거 인정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부러웠습니다. 우리나라 지금 제조업 정말 힘들거던요..
- 김포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전기차 화재발생작년 5월근데 그 와중에 기사 댓글이 웃김.. 😀😃🙂
- 캐딜락전기차작년 5월리릭은 102k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완충 시 국내 기준 468km의 주행 거리를 제공한다. 실내에는 33인치 커브드 어드밴스드 LED 터치스크린을 탑재했다. 여기에 슈퍼 크루즈라고 불리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포함해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앰비언트 조명 시스템, 전동식 스티어링 휠 조절, 3존 오토 에어컨 등이 적용된다. 리릭의 가격은 가장 기본인 테크 트림이 5만 1,090달러(약 6,961만 원)부터 시작한다. 국내에 들어올 스포츠 트림은 7만 4,590달러(1억 162만 원)부터 시작한다. 국내에서는 현지 시장보다 다소 높은 1억 초반대의 가격이 예상되고 있다. 출시 이후 EQE SUV와 BMW iX, 테슬라 모델 X 등과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리릭은 큰 차체 크기에서 비롯한 넓은 실내와 첨단 사양 등으로 경쟁력을 갖출 전망이다.
- 전기차 솔직히 집밥 없으면 불편하긴 하더라구요..ㄷㄷ작년 5월집 근처 공영주차장에 있어서 ㄷㄷㄷ 괜찮겠지 했는데 그거도 귀찮아서..ㄷㄷㄷ 집에 충전기 설치했어유..ㄷㄷ
- 전기차 관련 기가막힌 아이디어가 생각났습니다작년 5월전기차가 이게 충전이 늘 이슈인데 아침에 출근해서 충전대행 부르는 겁니다 이 충전대행이 충전도 해주고 세차장도 가주고 크으 기가막히지 않습니까?
- 팀원의 신차구매 전기차 VS 가솔린차작년 5월이중 전기차 오너 2명(저포함), 나머지는 모두 가솔린 오너 가솔린 오너들: 전기차 충전스트레스 어쩔? 감가 어쩔? 화재 어쩔? … 전기차 오너들: 우리는 가솔린도 끌어보고, 전기차도 끌어보고 나서 전기차를 강력 추천하는데, 니들은 경험도 안해보고 비추만 하네?? … 전기차 오너들은 1년 모으면 자동차보험비에 정비비까지 뽑을 수 있는데.... … 결국 팀원은 가솔린 차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전기차 안티로 돌아섰어요 ㅋㅋㅋㅋㅋㅋ 전기차는 10년후엔 못탄다나... … ㅋㅋㅋㅋㅋ 전기차 시기상조입니다!!!!
- 전기차 초보가 고심끝에 테슬라를 선택한 이유.작년 5월전기차를 한달반여 운용하면서 느낀점은 생각보다 운용하는데 이동중 중간에 충전하는 일이 잦다는겁니다. 차를 사기 전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게 내부 인포테인먼트였는데 생각보다 차에서 게임+넷플+유투브 자주 보게 됩니다. 기존 차량들로는 이게 좀 화면도 작고 있더라도 성능이 구린경우가 많은데 테슬라는 큰 화면 빠른속도(라이젠 탑재모델)로 전기차를 끌면 무조건 겪을수밖에 없는 충전의 스트레스에서 조금은 자유롭습니다. 나야 뭐 그런갑다 하지만 동승자에게 지루함을 주긴 싫었는데 한달반만에 5500키로를 타면서 느낀점은 동승자가 더 좋아한다는거 ㅋ 주행거리 짧은 350km 짜리 모델Y RWD인데 충전 스트레스도 거의 없습니다. 슈퍼차저 가면 비싸긴 한데 10-15분이면 30-40% 충전됩니다. 100kw급 환경부 급속 충전 물려도 40분이면 30->100%언저리까지 갑니다. LFP라 충전속도 느리다 느리다 하지만 절대적 용량이 작기에 체감상 큰 차이는 없습니다. 이번주에도 음성->동해 묵호항 1박 -> 강릉 속초 드라이브 후 속초 청초호에서 1박 -> 집 귀가 하는데 충전으로 스트레스 받은적은 없네요.. 오히려 충전기 물리고 주변 공원 바다 산책하며 바다에 발 담그고 좋았습니다. 특히나 저녁에 맥주 한캔 들고 넷플 보면서 육포 뜯으면서 놀다 잠드는건 정말 좋습니다 ㅋ
- 테슬라 모델3 하이랜드 vs 아이오닉5 중 고민입니다 ㅜ작년 5월아이오닉5 뉴스도 좀 걸리구요, w213 이클래스 구형 타는중인데 반자율도 되는차라, 오토파일럿이 궁금하기도 하고 뭐 그러네요 사실 구매하는 제일 큰이유는 아파트 주차난인데,, 전기차
- 뻘) 저출산의 장점작년 5월그 결과 재활용, 재생에너지, 전기차 등이 앞 순위를 차지했고 애를 덜 낳는 것이 마지막을 차지했다. … 활용 -> 0.2톤 재생에너지 -> 1.5톤 전기차 -> 0.8톤 차를 갖지 않는 것 -> 2.4톤 애 한 명을 덜 낳은 것 -> 58.6톤 이것은 아무리 재활용같이 탄소를 줄이기
- 극비) 곡성 전남과학대앞 ㅊㅈ다방에 여신이 삽니다.작년 5월. /// 가게앞에 포르쉐 전기차가 서더니 좀있으니 페라리가... 이미 소문난듯...
- 전기차 배터리 실물작년 5월저런식으로 생겼군요 ㄷㄷㄷㄷ
- 한국의 자동차 세금 체계?작년 5월테슬라 전기차는 뭔가 불안하고, 그렇다고 가솔린 차를 사자니, 지구한테 미안하고... 사지도 못할 주제에 이렇게 꿈만 꾸고 있습니다. 꿈꾸는데 돈드는거 아니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