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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왜.. 지금... 박영선인가?작년 4월총선 결과는 집권여당이 개헌저지선을 간신히 지키는 선에서, 민주당의 압도적 승리로 끝나게 됩니다.
- 총선 대승한게 엄청난거에요.작년 4월야당한테 무려 개헌저지선 근처까지 간건 그만큼 막장이라는 증거고. 힘들다는것임
- 1400원에서 2차저지선으로 열심히 막고있다작년 4월열심히 외환보유고 소진중같음 외환보유고 별로 없다고 소문나서 구두경고도 못하고. 외환보유고 소진되면 Imf 오나?
- [중앙칼럼] “한동훈 선방, 막말꾼 범법자들의 아내구출 막장극 2편 예고”…ㄹㅇㅋㅋ작년 4월그나마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선방했기에 이 정도지, 대통령 탄핵 저지선마저 무너질 뻔했다. … 한동훈 선방에 탄핵 저지선 방어 용산의 속좁은 행보에 마음 닫아 아내 리스크가 휘몰아칠 후폭풍 막말꾼 범법자 막장극 2편 예고 대통령실은 당혹스럽다.
- 여의도연구원 판세분석...지역구 80~90작년 4월원문▷ 국민의힘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4월 초 "개헌저지선을 막아달라"는 읍소 전략으로 바꾸면서 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의 '판세분석 결과' 조사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 부울경 '낙동강벨트'에서 보수지지층 결집을 호소하기도 했다. 4월부터 연설 주제도 '100석, 개헌저지선을 지켜달라'며 자신에게도 기회를 달라는 '읍소 전략'으로 바뀌었다.
- 4·10총선 '한강벨트' 반전지역 득표율 보니…본투표서 큰 격차작년 4월공식선거운동기간 막바지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개헌 저지선을 지켜달라고 호소한 것 등이 스스로의 성향을 드러내지 않는 '샤이 보수층'의 투표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분석이다.
- 캐비넷 절대로 못열어요. 그래서 막나가는 겁니다.ㅋㅋㅋ작년 4월지금 저지선 간당 간당 한데 덤비는 넘들 캐비넷 열다가 잘못 되면..ㅋㅋ 그냥 무너지는 상황이라 이제부터는 당내 운영 선택권은 국힘 의원들 한테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 부 정 선 거 개 표 조 작작년 4월저들의 최소 목표 개헌저지선 이상! 완벽히 해냈다. 200석은 불가능 했다고? 이번이 유일하게 200석이 확실시 되는 투표였다.
- 이번 총선 우리가 이겼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작년 4월총선 결과 득표율도 지지율과 비슷하게 나왔고 국짐의 의석수도 크게 줄거나 많이 늘지도 않았고 탄핵저지선정도는 지켰어요. 윤석열이 입장에서는 "뭐야??
- 평생 살면서 보도 듣도 못한 황당하고 끔찍한 상황작년 4월2024년 나라가 대통령이 뭘 어찌 추진하고 개선을 하겠다는게 보이는게 아니고 고작 개헌이나 대통령 본인 탄핵소추 저지선은 가까스로 지켰다고 아닥하고 있다. … 본인 탄핵소추 저지선이 총선의 목표인 정권이 진짜 말이 됩니꽈?
- 부울경 참패를 조국 문재인탓으로 선동하는 갈라치기 중단하라작년 4월4/5일 부산으로 날아가 부산대병원 7000억을 지원하겠다고 공언하고 종친회 찾아다닌 윤가와 200석 개헌저지선 읍소전략으로 보수결집이 일어난걸 왜 조국 문재인탓으로 돌리는것인가?
- [전국] 민주 170석·국힘 109석·조국 12석·개혁 3석·진보 3석·새진보 2석·새미래 1석(종합)작년 4월집권여당 국민의힘은 지역구 90석, 비례대표 19석으로 도합 109석, 이른바 '탄핵·개헌저지선'을 지켜내는데 그쳤다. 11일 오전 6시 전국 개표율 99.7% 현재, 민주당은 전국
- 부산 44.61%가 올리는 사과 말씀작년 4월솔직히 개헌 저지선을 돌파하면 선거제도 개혁을 통해 석패율 제도를 만들든, 중대선거구제를 도입하든 하지 않으면 부산은 답이 없습니다.
- 멧돼지의 승리이다.작년 4월개헌저지선을 완수했으니 국짐의 승리이다. 참으로 가슴아픈 일이라 울분이 쌓이지만 내 나름의 분석이다.
- 국짐 100~150석 일 때 향후 정국예상..작년 4월간신히 개헌저지선을 확보하긴 했으나, 사실상 여권은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예산안과 인사권 행사를 야당 협조 없이 추진할 수 없고, 입법을 통한 국정운영도 불가해 집니다.
- [MBC속보] 유시민 작가작년 4월아직 초반 개표중 민주당 개헌 저지선 200석은 시간 문제다 앞으로 개표가 진행하면 출구조사와 비슷한 민주당이 압승한다!! 개표 초반인데 불안 징징글 자제합시다!!
- [속보] 한동훈 도망작년 4월한동훈 출구조사 충격 개헌 저지선도 못지켜 입장발표후 도망 가네요
- 151,180,200석이 갖는 의미 (간단) 총정리작년 4월반대로 200석을 저지할 수 있는 숫자, 101석을 '개헌 저지선', '탄핵 저지선'이라고 부릅니다. 2020년 21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전신인 당시 미래통합당이 비례정당을 합쳐 103석을 … 얻어 간신히 '개헌저지선'을 확보한 사례가 있습니다.
- [한겨레] 국힘 의석수에 따른 정국 예상 시나리오작년 4월국민의힘은 선거 막판에 “개헌 저지선(100석)을 막아달라”며 호소하고 있습니다. ‘엄살’이 강해 보이긴 합니다. … 간신히 개헌저지선을 확보하긴 했으나, 사실상 여권은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예산안과 인사권 행사를 야당 협조 없이 추진할 수 없고, 입법을 통한 국정운영도 불가해 집니다.
- "국민의힘 113석·민주 150석 이상" '총선 임박' 전문가들이 본 판세작년 4월일각에서 제기되는 개헌저지선(101석) 붕괴까진 가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다. 더불어민주당은 150석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대부분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