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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의 gif 요약3일 오전입구에서 공수처 투입 시작 입구쪽 문 열림 입구 후 1차 저지선 몸싸움 후 끌어내는중 수방사 후퇴 2차 저지선 버스 MBC 헬기 띄움
- 지금 경호처에서 격렬 저항할 것처럼 연기 피우는 것은...2일 오전그 과중에서 태극기 부대 시위대가 경찰 저지선 밖에서 극렬히 항의하는 일이 벌어질 수도 있죠.
- 비상계엄 해제 위해 국회에 제일 먼저 간 의원은?12월 23일신 의원은 "계엄선포로 경찰의 국회 저지선이 갖춰지는 상황이어서 지난 1985년 학생 운동권 시절 서울 미문화원 점거 농성을 할 때처럼 긴박했지만, 국민이 국회의원에 준 임무를 수행해야
- 윤상현 “트랙터 시위 충격…공권력 무너뜨린 난동 세력엔 몽둥이가 답”12월 23일윤 의원은 “트랙터로 경찰 버스를 들어 올리려는 위험천만한 행위, 저지선을 뚫고 관저로 진입하려는 시도는 명백한 불법이며,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난동”이라며 “다시는 이 같은 시도가 … 그러나 김성회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의원들과 민노총의 항의가 이어지자 경찰은 저지선을 풀고 트랙터 10대의 서울 도심 진입을 허용했다”면서 “경찰이 민주당의 압력에 굴복해 시위 트랙터의
- 저는 부정선거 의심론자 입니다...12월 21일개헌, 탄핵 저지선까지 의석수를 조작으로 맞추었다 의심합니다. 애기가 길었습니다만, 아무튼 그동안 부정투표를 의심하던 쪽은 되려 우리진영이다. 라는 얘기입니다.
- 계엄령 발표되고 국회로 달려간 1인입니다.작년 12월경찰 1차 저지선 뒤에서 주머니 손 꼽고있던 사복경찰들 동영상 필요하시면 제공하겠습니다.
- 지지율에 관심없는 이유가 있었구나작년 12월어차피 영구 집권 할거라 생각했고 지지율따운 관심없고 탄핵저지 선만 지키면 모든게 계획대로 될거라 본 거군
- 아무래도 지난 대선 선거조작이 있었던 것 같다는 느낌적 느낌작년 12월결국 뜬금없는 계엄의 트리거는 아슬아슬하게 탄핵저지선이 형성된 지난 총선 심지어는 지난 대선에서 여론조작을 넘어선 선거조작이 있었고, 머지않아 사실이 폭로될 것이라는 조짐이 있었기
- 왜 부끄럽죠?작년 12월저도 어떻게 503 탄핵 이후 저런게 또 대통령이 되니 싶어 좌절했지만 그래도 어떤 최저의 저지선은 늘 있어왔잖아요. 전 부끄럽지 않습니다. 전 늘 독일인 친구들에게 말해요.
- 홍준표 "대통령도 선거·공천 의견 표명할 수 있어야" 노무현 대통령은?작년 11월2004년 2월 18일 : 노무현은 경인지역 6개 언론사와 가진 합동회견에서 "개헌저지선까지 무너지면 그 뒤에 어떤 일이 생길지는 나도 정말 말씀드릴 수가 없다."
- 누가 정권잡든 솔직히 내 삶에 별 차이 없습니다.작년 11월MZ남들은 여전히 한동훈-오세훈-이준석 같은 인간말종을 자신들의 미래를 맡길 국가지도자로 생각하고 있고 윤석열 당선에 결정적 역할을 했으며 윤석열 탄핵저지선에도 확보에도 결정적 역할을
- 삼전주식은 이미 4만원때..작년 11월아님 36달러 저지선으로 만들건가가 관건인듯
- 어쩌다 우리는 부부통치를 받게 되었나?작년 10월그들 때문에 윤석열이라는 실패를 막을 1차 저지선이 뚫렸다. 왜 손드는 이가 비서실 행정관, 정치 브로커뿐인가? 그때는 몰라서 그랬다 치자. 이제는 다 안다. … 결국, 이 책임감 없는 공직자들은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든 실수를 최소화한 게 아니라 최대화했고, 그 때문에 윤석열 실패를 막을 2차 저지선도 무너졌다. … 이제 최후의 저지선, 국민의힘만 남았다. 여당은 탄핵 방어 말고는 아무 생각이 없는 것 같다. 그러나 망하는 방법에 탄핵만 있는 게 아니다. 살아도 죽은 목숨이라는 게 있다.
- 이제는 내각제 개헌을 얘기할 때가 됐다.작년 10월G가 믿는 것은 당연히, 200석의 탄핵저지선 뿐이다. 그럼 이제 우리는 이 빌어먹을 탄핵저지선을 깰 방법을 찾아야만 한다. 그것도, 하루라도 빨리 말이다.
- 대구경북부산에 희망을 걸지 말아주세요..작년 10월지역언론사는 "부울경 낙동강 저지선이 무너지나?"이딴 기사를 쏟아내면서 80%개돼지들이 투표장에 기어나오게 만드는 효과를 냅니다.
- 송작가 - 추석도 덥다? 중국인공강우로 인해 중국피해와 우리나라작년 9월추가로, 삼협댐 주변에 대규모 비가 내리면서 댐의 홍수 저지선이 넘는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고, 방류로 인해 남부 지역에서 물난리가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 [오늘의 역사] 9월 8일작년 9월1989년 국가 안전 기획부, 임수경 방북 사건 관련하여 63명 검거·19명 구속·4명 수배 결과 발표 - 대한민국사 연표 1998년 새정치국민회의, 한나라당 의원 4명 입당·단독 개헌 저지선
- 매불쇼 유시민 작가... 주장의 모순점작년 6월탄핵 저지선을 확보해버렸으니, 거부권 믿고, 맘놓고, 어퍼컷 날리면서 술 처먹고 돌아다는거 아니겠는가... 1,2, 모두 한 방송에서 한 말이다. 오늘 매불쇼에서...
- 하아 ~~~ 갤럽 굥 잘하고 있다 .. 24%네요 ㅂ ㄷ ㅂ ㄷ작년 5월반영이 안되었을 것 같긴 한데 ... 20% 저지선이 빨리 무너졌으면 좋겠네요. 한 번 무너지면 ... 503 때처럼 ... 5% 까지 ..
- 안농운, 굥카보다 더 극대노 상태… ㄹㅇㅋㅋ작년 4월. ◆ 김규완> 저지선을 저지했잖아요. ◇ 박재홍> 200석을 저지했잖아요. 200석 막았잖아요. ◆ 서정욱> 저도 구자룡 비대위원이나 김형동 비서실장 취재를 해 봤는데 전혀 못 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