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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ㅈ됐다.. 포스텍 남는다고 공개선언 ㄷㄷㄷ5월 24일ㄷㄷㄷ 재미는 있겠지만 장르가 뭐냐에 따라... 대서사시냐... 호러냐... 레비는 이번에도 보강 잘 안해줄거고 지금 인원 데리고 내년 챔스 나가면 개박살 확정.
- 직장에선 저를 다가진 놈이라네요. ㄷㄷㄷ5월 24일오전 6시 일어나서 집에오면 18시 살아가는 재미가 없다! 그래서 큰 오토바이 다시 사고 싶다. 와이프 : 지르십쇼. 인생 뭐 있나요.
- 토론회 끝까지 보신분들.. 존경합니다.5월 23일다만, 저번 토론회보다는 꽤 재미 있었네요. 뭐, 재미가 좀 더 있었다고는 하나 저짝놈들 정신나간 소리 계속 듣는게 쉬운 일은 아니지요.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 '서울의 봄' 제작사 "현빈X정우성 '메이드 인 코리아', K-드라마 판도 바꿀 것"5월 23일우민호 감독의 전작인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의 재미와 긴장감이 다 들어간 매우 강력한 드라마가 나올 거다. 기대해도 좋다.
- 해외에 계시는 분들, 일단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일단 서명 해주세요. ^^5월 23일이재명 대통령후보의 과학중심, 기술주도 경제성장 정책을 지지하는 자발적인 재미한인 과학자, 기술자, 비지니스인 및 창업가들의 선언문입니다. 많은 서명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 김상욱을 평가하는데 있어서 총수와의 인터뷰로 평가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5월 23일말을 재미있게 못하는 것은 그냥 재미가 없는 사람일뿐이지 진정성을 거론하며 정치 수준 운운할 문제까지 비화되는 건 진짜 아니라고 생각함.
- 김상욱과 김총수의 인터뷰를 늦게 보고나서..5월 23일김상욱 의원은 대학생때 출가를 결심했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그걸 좀 더 살렸으면 재미 포인트가 되었을 텐데 조금 아쉽더군요.
- 백종원 성장 스토리5월 23일백종원이 별볼일 없다가 2003년에 가맹피해자 양산의 대표 프로그램 sbs 해결돈이보인다로 재미보고 나서 방송가에 줄대고 싶어서 얼마나 노력했을까~~가 나만 보이나?
- 오늘 hmm오보 재미있네요 ㅋㅋㅋㅋㅋ5월 22일박시영디자이너가 말한 펨코 인간지네설이 맞는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펨코에서 오보올리고 미친듯이까는걸 이준석이 고대로 기사가져 와서 페북에서 선동질 ㅋㅋㅋㅋ
- 룸살롱 사진 하나 더 풀어야겠네요5월 22일하도 대선에 이슈가 없고 재미가 없다보니 그 틈을 4번 색히가 파고들어서 사람들 놀이감되게 만들고 있네요 이쯤에서는 이슈를 돌릴 필요가 있음 그런 측면에서 룸살롱 사진 하나 더 풀거나해야할듯
- 오늘이 비트코인 피자데이라는 글이 많이 떠서 보니... ㅎ ㄷ ㄷ5월 22일인생 재미 읍는... ㅎ ㄷ ㄷ ㄷ
- 악필 탈출을 원하는 딴게이 보세요 (feat 흑베개)5월 22일30대까지 나도 글씨를 잘 써보고싶다는 생각에 펜글씨 교본을 사서 몇장 연습하다 포기 몇년 지나 다시 생각나서 교본 사서 연습하다 포기 체계적인 방법을 모르고 혼자서 연습하려니 재미도
- 이재명후보의 부평 유세를 듣고 확신이 생깁니다5월 22일이번 선거에서 또 하나의 재미는 이재명후보의 연설을 듣는겁니다. 정말 가는 곳마다 그곳에 맞는 이야기와 정책을 이야기하는게 너무 잼있습니다. 근데 문득 좀 얌전(?)
- 화정역에 김문수 🤣🤣🤣🤣🤣5월 21일사진 초점이 이재명후보에게 가 있음 ㅋㅋㅋㅋ 사진 기자도 재미들렸네 "하이 이재명"
- 이창수는 재명이횽한테 찍혔나보네 ㅋㅋㅋㅋㅋ5월 21일이름까지 거명한거보니 좆댔스...ㅋㅋㅋ 그동안 재명이횽 흔들어서 재미봤지?
- 슈카 대체재는 솔까 없더군요5월 21일재미로 봤지 ㅎㅎ 그래서 제 결론은 '슈카만큼 이빨 좋은애가 없기는 하다...' 난놈은 난놈인데.... 하는 꼬라지가 참.. 에혀
- 슈카 대체재로 뭐 보면 될까요?5월 21일슈카 대신 볼 수 있는 유튜브 추천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세상 돌아가는 거 알수 있고 경제 관련해서 내용이 많이 나오고 너무 딥하지 않게 적당히 재미가 있는게 추천해주기 좋을
- 왜 재외국민 투표는 민주당에 유리하게 되었는가? 세월이 갈아놓은 밭. 미국의 예5월 21일하면서도 재미가 있네요? 그 이유를 알아봅니다. … 해외 사전 투표를 보는 일이 요즘엔 재미 있습니다.
- 러닝 누적 1000km 됐습니다.5월 20일그땐 3km도 간신히 뛰었는데 느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10월에 바로 하프코스를 뛰었고, 후에 두 번 더 뛰었습니다. 속도도 약간은 붙고요. 식단 하지 않으니 살은 안빠지더군요.
- 지귀연 동기 변호사가 털어놓은 그날 밤 끔직한 기억5월 20일자기 자기가 스스로 그렇게 얘기를 했어요 걔는 인간 라디오라 뜬금없는 말을 그냥 혼자 하거든요 그냥 뜬금없는 말했다가 또 무슨 상대방 반응 보고 반응 있으면 또 그 얘기 이어가다가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