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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부울경 앞으로 더 걱정입니다.4월 15일저쪽은 박형준이야 이미지로 연임할수도 있고, 하태경이나, 장제원도 가능하겠죠 ㅜㅜ 울산이야 박맹우,정갑윤,이채익...명단은 즐비합니다.
- 尹, 후임 총리·비서실장 인선 시간 걸릴 듯4월 14일현재 비서실장으로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국회 부의장을 지낸 정진석 의원, 장제원 의원,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등이 자기 의사와 관계 없이 거론된다.
- 장제원 "尹정부 임명직 공직 맡지 않을 것…당 혼란 무한책임"4월 13일이러고도 비서실장 되면...대통령실은 진짜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거겠죠?
- <속보> 총리에 원희룡 거론…비서실장, 장제원 물망4월 12일😵💫😵💫😵💫
- 사장남천동발) 국힘 고정이탈 8인 발표4월 12일추가로 장제원 친구 김대식 박근혜의 남자 유영하 +@ 개혁신당 3석 까라그래~ ㅋㅋㅋ 여기에 법안 표결 시 박지원 이용하면 된다고 국힘 가서 몇마디 하면 여럿 돌아선다고 ㅋㅋㅋ
- 부산 초접전 지역 jpg ㄷㄷㄷ4월 10일동네에서 장제원 목소리 듣기 싫어요 ㅠㅠ ㄷㄷㄷ
- 국짐의원들. 내 말좀 들어봐봐.4월 7일그거 못하게 할려고 석열이도 캐비넷이 있겠지만 (장제원 나가리처럼) 그거 못 열걸? 시다 검사들도 그거 열다간 지 죽는줄 알텐데? 안돼보여서 하는 말이니까 듣던가 말던가..
- 다음 국회에서 안 봐도되는 면상들4월 3일장제원 하태경 조수진 김행 ...
- 이번 총선후 사라질 퇴물들3월 29일낙엽 수박 똥파리 마사중 진중권 안농운 나경원 원희룡 안철수 하태경 장제원 심상정 류호정 코인8적 만나서 드러웠고 다신 보지 말자
- jot선이 ‘범야권 200석’이라며 선동 시작 ㄹㅇㅋㅋ3월 27일하지만 부산의 강남이라는 해운대갑 등에서 접전이 펼쳐지고, 장제원 의원의 지역구인 부산 사상의 김대식 후보, 경남 양산을의 김태호 후보 등이 오차 범위 안팎에서 뒤지는 여론조사가 계속
- {KBS여론조사] 부산 격전지 모두 민주당 압승3월 25일■부산 사상구…민주당 배재정 43% VS 국민의힘 김대식 39%(가상대결)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이 불출마 선언한 사상구에는 19대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배재정 후보와
- 🗳️ 오늘의 뉴스공장 2024-03-21 [박범계, 강태웅, 강청희, 채현일, 김도균, 박윤국, 변광용, 황명선, 강유정, 김윤, 임미애, 한창민, 영화공장]3월 21일북을 더불어민주당 후보 ▷ 노정현 / 부산 연제 진보당 후보 [인터뷰 제1공장] - 부산 기장 최택용 “부산에서 가장 큰 기장, 원전 안전 기장 발전 약속” - 부산 사상 배재정 “장제원
- 사상, 민주당 배재정 39% vs 국민의힘 김대식 40%3월 14일사상은 윤석열 대통령과 가까워 '윤핵관'으로 불렸던 현역 장제원 의원이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곳이죠.
- 장제원의 시그널?!3월 7일갑자기 이제와서? 생닭선생 위태하나?
- 부산 사상구 국힘 후보 폭로했네요2월 28일장제원이 김대식 밀어줬다. 산악회 이용했다. 자료 다 있다. ●관심있게 보는 지역구입니다. ●송숙희 후보는 무소속 출마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 [장도리 카툰] 공천 게임...여사님 고맙습니다!2월 27일불출마를 선언한 장제원 의원을 제외한 친윤 핵심 권성동, 윤한홍, 이철규 의원이 모두 단수공천을 받았고, 돈봉투 논란이 있는 정우택 의원, 피감기관 공사 특혜 수주 의혹으로 탈당한
- 지난번에 다 친문이었잖아요. 저도 친문이라찍었고2월 24일선생말 안듣고 계속 말대꾸하는 학생처럼요 왜그런건가 생각해보면 민주당은 캐비닛이 없거든요 당대표가 저쪽은 기러기가 방송 안해주는것도 있지만 장제원, 김기현보세요.
- “여론조사 내가 더 높다”며 삭발...국힘, 공천 잡음에 '시끌'2월 24일송 전 구청장은 22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지역구인 부산 사상에 출사표를 냈지만, 김대식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이 단수추천을 받으면서 공천에서 배제됐다
- 송숙희 컷오프 ㅋㅋㅋㅋㅋㅋ2월 19일오늘 여조에서 배재정 이걌던 송숙희 컷오프 ㅋㅋㅋ 장제원 따까리 김대식 단수 공천 ㅋㅋㅋㅋㅋㅋㅋ 한동훈 땡큐!
- [단독] 대통령실, '명품백 정보공개 청구' 거부 통지...“국가 중대 이익 해칠 우려”2월 13일윤석열 대통령과의 만찬 이후 한동훈 당시 법무부장관과 장제원 의원, 광역단체장들이 식당 앞에 도열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