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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너그러운 판사님10월 22일오토바이 운전자 '12주 중상+외상후스트레스 장애'로 정상 생활이 불가능한데 3. 형사합의 안됨.
- 자기애성 성격장애 (나르시시스트)10월 22일
- 트와이스는 정말 다들 어른스럽네요10월 21일몇년전 미나가 공황장애 있었을때도 다들 힘내라가 아니라, 옆에서 할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자고 도와줘서 극복했다고 하고 정연은 공황장애에 몸까지 아퍼서 거의 포기하려 했을때, 맏언니가
- 이도 발톱도 다 빠져…37년 만 '염전 노예' 확인10월 21일전남 신안의 한 염전 주인이 자신의 아버지 때부터 수십 년 동안 지적 장애인에게 노동 착취를 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대 때 실종됐던 피해자는 60대 중반이 돼서야 가족의 품으로 … IQ 42, 중증 지적장애인인 장 씨는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염전에서 경찰 단속을 피해 숨기를 반복했던 일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 그런데 A 씨는 지난 2014년 염전 노예 사건 때도 아버지가 유인해 온 지적장애인을 임금을 주지 않고 착취한 혐의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의 처벌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 [단독] "37년 간 애타게 찾았는데"…'염전노예' 또 확인10월 20일SBS 취재 결과 1988년 실종됐던 중증 지적장애인 60대 장 모 씨는 신안 염전노예 사건이 처음 발생했던 2014년에도 당국의 조사 과정에서 발견됐지만 구조되지 못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 [단독] "37년 간 애타게 찾았는데"…'염전노예' 또 확인10월 20일최근 신안 염전에서 염전 사업주 일가로부터 대를 이어 노동착취를 당한 지적장애인 피해자가 극적으로 구출된 걸로 확인됐습니다. … SBS 취재 결과 1988년 실종됐던 중증 지적장애인 60대 장 모 씨는 신안 염전노예 사건이 처음 발생했던 2014년에도 당국의 조사 과정에서 발견됐지만 구조되지 못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 무서워서 가는걸 엄청 꺼릴거임 지역적으로도 너무 안좋은일이고 지역 자체적으로 해결될 가능성도 없어보이니까 민주당이나 중앙 정부에서 좀더 강하게 나서야할듯 모든 염전 항시전수검사하고 지적장애인으로
- 현재 AWS 장애로.. 많은 서비스들이 멈추고 있습니다. 퍼플렉시티, 도커허브 등등10월 20일'듀오링고' 는 사이트도 안열리고.. 세계적인 서비스들이 다운 되었네요... Due to AWS services down Perplexity, Framer, Vercel, Snapchat, Fortnite, Airtable, Canva, Amazon, Slack and half other internet apps are down. 전 도커 허브 다운으로 타격 받는중... ㅎㅎ
- Wi-Fi 사각지대 없애는 방법10월 19일요즘 공유기 스마트폰 앱으로 본거 같은데 제 공유기에는 없어서 무슨 앱인지 기억이 안나네요 5GHz의 특성상 직선으로 장애물이 있으면 안됩니다. … 목표로 하는 침대나 책상위등이 공유기를 붙잡고 봤을때 그 가운데 장애물이 있으면 안됩니다 그 걸 피해서 놓기만 하면 신호가 배로 커집니다 위 이미지는 사람이 한땀 한땀 그린거 입니다
- 진짜 분노조절장애란?...10월 18일주차 단속에 항의하다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40대 포클레인 기사가 한밤중에 포클레인을 몰고 경찰지구대에 찾아가 지구대 건물과 순찰차량 등을 마구 부수며 40여 분간 난동을 부리다 경찰이 쏜 총을 맞고 검거됐다. 17일 오후 10시께 황 모(41·진주시) 씨가 자신의 대형 포클레인을 몰고 진주시 상대동 진주경찰서 상대지구대에 나타났다. 포클레인 소리와 불빛을 본 경찰관들이 건물 밖으로 나오려는 순간 황 씨는 포클레인에 달린 집게를 이용해 지구대 앞 차량 돌진방지석을 치운 뒤 집게로 순찰차량(쏘나타)을 들어 올려 지구대 정문을 향해 던졌다. 교수님 이분은요? ㄷㄷㄷ ㅌㅌㅌ
- 경계선 지능 성인들..10월 18일지적장애는 아니지만 평균적인 지능보다는 떨어집니다. 장애등록이 불가해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습니다.
- 어제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한 수상한 차량 ㄷㄷㄷㄷㄷㄷ10월 17일우리 아파트는 30년 넘은 구축 아파트라 동마다 장애인 주차구역이 1개씩 밖에 없어요. … 저도 첨에 이아파트 이사 왔을 때 우리동에 장애인 주차구역이 없어서 관리실에 전화해서 만들어달라고 했던 자리인데, 얼마 전부터 못보던 차가 주차를 하더라구요. 1. … 일단 보호자용 장애인 표지 2. 발급일자는 21년 언제 3. 전화번호가 있어서 전화 해보니 대뜸 화부터내고 굉장히 까칠하게 대응 흠..... 근데 좀 이상한게 4. … 장애인 표지판이 발급일자는21년 제것과는 다르게 종료일자가 적혀있음. 빛 바래서 희미하긴 하지만 22년 12월 31일 같아보임. … 장애인 표지판 위조? 두가지인데요. 만약 표지판이 위조로 확인되면 주차된것 사진찍어서 신고 예정 위조면 200만원이죠? ㅎㅎ 후기 올릴께요
- 유튭 채널 운영자들이라면 이렇게..10월 17일일반 방송처럼 누구누구 소개하고 인사하고 진행하는 시스템이 아닌 경우 그냥 지나가듯 언급되기도 하고 거기에 출연진들이 워낙에 말들이 많다면 시각장애인의 경우 실제로 누가 누군지 햇갈릴수
- [속보]강훈식 '지방의회 외유성출장 근절 지시‥원스트라이크아웃제 도입'10월 16일한편 그는 "비수도권, 인구 감소 지역은 아이를 낳아 키우고 싶어도 제대로 된 산후조리원 하나 없는 곳이 많다"면서 "출산을 저해하는 장애물을 줄일 수 있도록 인구 감소 지역에 공공산후조리원을
- [속보] 중대본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 정상화…본인 인증 가능"10월 16일장애 시스템 복구율 45.8%…"장기조직혈액 시스템도 17일까지 정상화 노력" "미복구 384개 중 288개 이달말, 76개 내달 20일까지 복구"…20개 대구 이전 구축 (서울=연합뉴스 … ) 양정우 오진송 기자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 화재로 장애를 겪어온 행정정보시스템 중 1등급 시스템인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가
- 유튜브 서비스 장애가 발생한 원인???.jpg10월 16일😵💫😵💫😵💫
- 유튭 전세계 장애 ㄷ ㄷ10월 16일첨보네요 뭘 건드린걸까요
- 유튜브 접속 장애10월 16일[속보] 유튜브 접속 장애…모바일 등 일부 기기 재생 오류
- [속보] 유튜브 접속 장애…모바일 등 일부 기기 재생 오류10월 16일
- (설염) 혀 염증 치료 처방약이 좀 이해가 안되네요 ㄷ ㄷ10월 15일발작 공황장애?? 설염의 증상도 일종의 경련인걸까요..
- 경계선 지능장애 혹은 성인 adhd 의심됩니다..10월 15일어렸을때 친구 한둘은 있긴했으나 그당시엔 인지하질 못했는데 꽤 많은 학우들은 상대를 안해줬던거같기도 합니다. 제 기억으로는 90년대에 폭력이 난무하고 험악했다해도 사람들이 정이 많고 정의감도 지금보다 훨씬 강했다고 기억합니다. 그래서 다행이 좋은 친구들을 몇명 만날수 있었네요. 제가 살짝 규범을 벗어나도 대슈롭지않게 받아드리고 저랑 놀았던거같아요. 학습능력은 노력을 해도 떨어지는편이라 성적은 대학마칠때까지 일관적으로 딱 c+ 인생이었습니다. 평소대로라면 65점, 컨디션 좋으면 70점 정도 맞았던거같습니다 ㅋㅋ 80년대생임으로 그당시 분위기상 전문적 진단을 받아보려한적은 없구요. 그저 노력, 안되면 무조건 반복이 강조된 분위기였기에 자기객관화하려고 한적이 없네요. 하면 길이열린다 마인드였죠. 우여곡절끝에 대학교도 졸업하고 자격증도 어렵게 따서 조그만 회사부터 다니기시작했습니다. 근데 솔직히 턱걸이해서 겨우딴 자격증인데 업무능력이 좋을리 있겠습니까? ㅎㅎ 그래도 직장에서 무시와 업신여김을 정신승리하며 대수롭지 않게여기고 한 10년하니 익숙해지고 매니져급까지 갔습니다. 갔는데.. 벌이에 한계가 느껴져 지금은 단순노동사업합니다. 그 사이에 진짜 고마운 여자만나 가정도 꾸렸죠.. 제 사회성을 객관적으로 곱씹어봤을때.. 저런사람이 무슨생각으로 나랑 결혼했나 싶습니다. 아마 우리 와이프를 만난게 개차반으로 살 인생이었는데 turning point였던게 확실합니다. 그때부터 생각이란걸 먼저하고 행동하려고 노력했던거같아요. 제가 구체적으로 제 자신을 돌아보게된건 저희 아들때문입니다. 아들이 꼭 공부에 국한되지않아도 학습능력이 낮고 사람을 별로 안좋아하며 친구 사귀기를 어려워했습니다. 인간관계를 극도로 피곤해해요. 소아 전문의들도 몇명만나보고 카운슬링도 받으며 아들의 상황에대해 공부하며 이런 모습들이 저와 너무 똑같다는걸 깨닫게됬지요. 마흔넘도록 내 자신을 그렇게 몰랐으니 메타인지가 무지하게 낮은거죠. 아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 사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제가 좋은 부모님을 만나 자리잡을수있게 헌신을 해주셨다는점, 덕분에 홀로서기하게되었고 꾸준히 하루하루를 살며 이제는 저와 와이프 벌이가 괜찮아졌다는점, 그래서 예전에는 힘들던 아들에게 도움되는 서포트들을 이재는 할수있다는점이겠네요. 아들생각하면 잠이 안오지만 저도 그랬듯이 학습이 느린거지 긴 세월앞에서는 결국 세상이치가 깨우쳐진다는 희망도 있겠네요. 가슴에 묻어뒀던 뻘글인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