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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펌]한국과 쌍둥이판 일본 검찰5월 24일그녀는, 피해 사실이 갑자기 떠오르는 플래시백에 시달렸고, PTSD(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진단을 받았고, 몸과 마음이 한계에 다다른 끝에, 자신의 획복을 위해서는 사건과 마주할 수
- 연금 세대 나눠서 하자?5월 24일장애 성별 세대 대선토론이 이렇게 혐오로 뒤덮이는 게 너무나도 짜증나네요
- 2차 토론 민주당 공식 팩트 체크5월 23일아니라 약간이라도 배려를 한다는 것은 우리 국가의 책무이고 또 보훈의 기본 O 사실관계 및 내용 - 헌법재판소는 제대군인 가산점 제도(당시 현역은 5%, 보충역은 3%)에 대해 장애인
- "술은 안 마셨다" 는 사실 일 수 있습니다... ㄷㄷㄷㄷㄷㄷ5월 23일알콜이 들어가면 일부 기능에 장애가 생기는 사람들 있거든요.
- [극혐주의] 윤석열 얼굴 변화5월 22일심신안정에 위해가 될 수 있으니, 비위가 약한 분이거나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경우 뒤로가기를 해주세요. ** 1. 취임 시점 (2022) 2. 한미회담 (2023년) 3.
- 아무리봐도 준석이5월 21일위고비로 인한 극심한 다이어트로 오는 분노 조절 장애가 아닐까??? 다이어트 하면 예민해지는건 다들 경험 하셨자나요??
- 저쪽이 김문수가 아니라 시끄를 단일후보로 내세운다면 작전을 어떻게 짤까요?5월 21일장애물이라면, 시끄가 압도적으로 비호감도 1위 후보라는 점이고, 앞에서 말했듯 오늘(5월 21일) 포함해서 사전투표 직전까지 8일 밖에 안 남은 시간이구요. … 저쪽 지지층은 어차피 결집력이나 스피드가 1~2일만 주어져도 확 뭉칠 수 있는지라 앞에서 이야기한 장애물만 넘어서면 별 문제까진 아니라 봅니다. … 결국은 여러 장애물 중 시끄로 단일화하려고 그럴 때 김문수가 후보직을 물러나면서 전폭적이고 강력하게 시끄를 지지하며 선거운동도 적극적으로 뛰어줄 수 있느냐인데, 합리적이고 상식적으로
- 권영국은 결국 심상정..5월 20일내란세력 척결이라는 시대명령에 따른 압도적 승리에 장애물이 되겠다는것 자체로 사라져야 할 정당임을 또 한번 각인시켜 주고 있다고 봅니다.
- 일베, 펨코를 인정해야 하나요?5월 20일본인의 가족이나 지인 중에 병자, 장애인이 있다면, 보살필 돈은 둘째치고 주변 사람들의 차별을 어떻게 견디라는건지. 혐오가 이렇게 극심한 세대가 있었나 싶습니다.
- 이준석은 감옥에 가야 합니다.5월 20일세대 갈라치기 성별 갈라치기 장애인 비장애인 갈라치기 여기에 인종 혐오 부추김까지 정말 이 새끼는 너무나도 위험한 새끼입니다. 사회에 정말 1도 도움 안 되는 새끼입니다.
- 선거룩 도착!5월 19일지난번 글에서 제 결정장애를 도와주신 많은 딴게이님들 덕분에 선거룩이 도착했습니다. 사실 이거 말고도 3벌 더 샀는데 이거를 입고 투표할 듯 합니다.
- 25년만에 첫경험 상대를 우연히 마주쳤는데5월 18일제가 안면인식 장애급으로 사람을 못알아봐서 지나가다 봐도 몰라볼줄 알았는데 단번에 알아본거보니 첫경험이라는게 대단하긴하네요 ㅎ
- 시각장애인 부부가 구걸해서 번돈..5월 18일1호선 지하철 그 분 아니겠지??
- 등산화 선택장애! 호카 카하3 vs 알트라 올림퍼스65월 18일등산화 선택장애! 호카 카하3 vs 알트라 올림퍼스6 어떤게 좋을까요?
- 이재명후보의 공약 너무 마음에 듭니다 ㅠㅠ5월 17일장애 노약자 국가가 책임지는 돌봄제 서비스 아동수당 18세까지 지급 (현재 만7세면 끝나요) 이재명 후보는 공약만이 아닌 실천하는 분입니다. 40~50대는 우리에게 뭘 해줘라가 아닙니다
- [서평] 이재명 후보의 신간 '결국, 국민이 합니다.'를 읽었습니다.5월 16일결국 공장 프레스 기계에 왼쪽 손목이 으깨져 평생 장애를 안고 살아가게 됐다. 앞날이 보이지 않았던 그는 한때 삶을 포기하려 했다고 고백했다.
- 치매 걸린 놈이 친일파를 이순신 장군이라고..ㅋㅋ5월 15일진심 다음은 인지장애가 올거야. 문순대는 왔다던데.. 그래도, 말은 어눌하진 않잖아.. 좌 우뇌 차이야.. 안심할 순 없어.. 철쑤야..
- 펌] (일명 형수 XX 욕설의 진실) 이재명 대통령 후보님 직접작성하신 글5월 15일소년공으로 공장을 다니며 산재사고로 팔이 비틀어지고 후각을 잃는 장애인이 되었지만 군복을 입고 군기 잡는다며 출퇴근때마다 ‘빳다’를 치는 관리자가 부럽고 맞기싫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 사춘기 장애소년으로 아침마다, 교복입고 학교 가는 학생대열을 거슬러 기름때 묻은 작업복에 공장으로 향하는 내 삶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스스로 죽을’ 고비를 두 번이나 넘겼습니다.
- 지귀연이 어떤 캐릭터인지 잘 알 수 있는 일화(ft. 임태훈 군인권센터소장)5월 14일하지만 제가 볼 때는 저 몇 안 되는 행위들 및 그 시퀀스에서 범죄심리학에서 가장 흔하게 언급되는 성격장애 유형들의 총체를 엿볼 수 있습니다.
- 애플, 하반기 실시간 자막·음성 명령에 한국어 지원5월 14일이외에도 청각장애가 있는 이용자를 위해 페이스타임으로 통화할 때 애플 워치에서 실시간 자막이 뜨는 기능이 도입됩니다. 김선홍(redsu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