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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에어 대표 브리핑 장소도 진짜..작년 12월그놈의 의전이 뭐라고..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수습이 급한데, 그 와중에 브리핑룸 찾아서 하는 것도 참 ㅅㅂ 대단하네요
- 항공기 사고 현재 상황작년 12월(일) 09:03(접수)→09:13(대응1단계)→09:14(현장도착)→09:16(대응3단계)→09:46(초진) ■ 장소: 전남 무안군 망운면 피서리 1065 무안국제공항 ■ 개요:
- 내란에 관한 형법 한번 보세요.작년 12월제95조(시설제공이적) ①군대, 요새, 진영 또는 군용에 공하는 선박이나 항공기 기타 장소, 설비 또는 건조물을 적국에 제공한 자는 사형 또는 무기징역에 처한다. ②병기 또는 탄약
- 이 와중에 뻔뻔한 천안함 함장 최원일이가 하고 있는 짓!작년 12월국방부와 군의 눈가리고 아웅식 사고장소 조작에 가담했으면서도 이를 모르새한 채 얼굴에 철판을 깔고, 그간 천안함 사건에 대한 의혹 제기에 대해 '음모론' 운운해온 천안함 함장 최원일이의
- 광화문 집회 마치고 돌아가는 전철역 안 부녀의 대화작년 12월4호선 서울역 승강장에서 아빠와 딸의 대화 아빠 : 아빠가 서울의 공공장소에서 떠들면 어떻게 된다고 했지? 딸 : 코 없어진다고 했어! ??? … 아빠 : 공공장소에서 떠들면 코 베어 간다고 했지? 딸 : 응~ 2024년 대한민국 시민 모두는 위대했습니다!
- 동십자각 옆(무대 옆) 김규리가 쏜다!!작년 12월동십자각 (무대 바로 옆) 옆에 '김규리가 쏜다' 며칠 전 200잔에 이어서 오늘도 200잔 '김규리가 쏜다' 오셔서 드시면 된답니다 장소는 샌드프레소 광화문점 광화문 주변에 '김규리가
- 내일 집회 장소/시간 어찌되나요?작년 12월안국역 2시, 광화문 4시인건 아는데, 인원을 어느쪽으로 정열하는지 아시는분? 시간 딱 맞춰서 도착할 예정이라 지하철 1정거장 지나가서 내리려구요.
- ‘김건희 종묘 차담회’ 논란에…국가유산청 사과했다작년 12월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27일 공식 홈페이지에 ‘사과문’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궁‧능 관람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 장소사용허가 관련 규정해석에 있어 엄밀하지 못해 논란을 일으킨
- [생방송] 내란 동조 선동자들 1차 고발 기자회견작년 12월오전 10시 ■ 장소: 서대문 경찰청 정문 앞(국가수사본부) ■ 고발인: 백은종, 정대택 등
- 🆘️🆘️🔥野 "한덕수 고발…헌법재판관 임명 않으면 따박따박 탄핵"(종합)작년 12월kbs 🔥민주, 한덕수 탄핵안 발의…“내일 본회의 처리 가능” 👍 내란대행 여기 용산궁 한덕수는 ☆베댓👎신고.역따☆ 👍[단독] “군 수감시설 이용 ‘불발’”…구금 장소 물색했나
- 내란 선동, 선전 댓글 캡처 저장소 아시는 분작년 12월요즘 기사 댓글에 내란에 찬성하면서, 선동, 선전하는 글들을 캡처하고 있는데 혹시 저장소 같은 곳이 있을까요? 한 번에 모아두면 좋을 것 같은데 ^^
- 🆘️🆘️🔥尹 탄핵 후 이재명에 눈돌리는 美…차기 정권 '외교 스탠스' 놓고 우려작년 12월kbs 🔥민주, 한덕수 탄핵안 발의…“내일 본회의 처리 가능” 👍[단독] “군 수감시설 이용 ‘불발’”…구금 장소 물색했나?
- 뻘) 미군친구 가족이 귀국한다고 합니다 ㄷㄷㄷ작년 12월(민감기밀사항이 아닌 부분은 개인판단하여 공유합니다 같이식사한 시간 장소는 근무자 특정이 가능함으로 스킵합니다) 주한미군발령전부터 알고지낸지 오래된 가족이라 ...
- [2022년 기사] 한덕수 주미대사 때 배우자 미국 전시만 5건‥"남편 찬스" 의혹작년 12월전시 장소는 한 곳만 빼고 모두 워싱턴 총영사관이나 주미대사관 바로 옆에 있는 한국문화원이었습니다. 당시 주미대사는 남편인 한덕수 총리 후보자.
- 블랙요원-김용현 기자회견-한덕수.. 뇌피셜로 그려보면작년 12월사드기지이건 어디 공공장소이건간에 테러 발생.. 덕수 비싱계엄 선포..
- 판교팀은 왜 여기였을까…작년 12월석유공사(저장소?)? 판교 it기업들 서버? 성남에 30년 넘게 살았는데, 주요 건물/시설이 저것밖에 생각 안나요 ㅜㅠ
- 청주공항 대구공항 모두 공군과 같이 쓰는 곳작년 12월현재 밝혀진 장소 모두 군 관련된 곳..
- 오늘 조심하세요작년 12월대형건물 사람 많이 모인 장소 등등 될수 있으면 피하세요 살고 봐야죠
- 영화 <하얼빈> 후기작년 12월이제 우리 다음 세대는 믐뭔봉을 들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시대가 부르는 현장으로 달려 나가고 있다. 100년 전에도, 10년 전에도, 작년에도, 올해도 도모하고 있다.
- [스포 없음] <하얼빈>을 보고 왔습니다.작년 12월뮤지컬 <영웅>도 좋았지만 영화는 비교적 시간 장소의 제약을 덜 받고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으니까요. 특히 요즘은 OTT에서도 반복해서 볼 수 있는 세상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