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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장모님 따님에게 휴가를 주겠다고 하였습니다8월 30일왜...집에서 휴가를 보내는 거냐고...ㅠㅠ
- 어제 놓친 메세지 - 윤석열“국민이 원하는 곳에 제때 주택 공급토록 전력“8월 30일장모님 그린벨트 땅에 아파트...
- 新 장모님의 나라8월 29일는 이란 ㄷㄷㄷㄷㄷ
- 클량펌) 계엄 선포에 대비해야 합니다8월 24일이미 검찰총장의 시절부터 장모의 범죄 등의 치부에 희생양이 되지 않고자 문 정권에 쿠데타를 일으킨 전력을 살펴보실 경우, 현 시점에서 대통령이 되는 순간부터 무얼 두려워하고 무얼 대비하여
- 예전 좋아했다 포기한 여자 다시 본 썰8월 24일그리고 큰 아이가 태어나고 아내와 장모님과 걸음마 이제 시작한 큰애와 함께 예술의 전당에 갔는데 저쪽 광장 너머로 아들 둘 데리고 있는 그 친구가 있더군요.
- 느낌이 쎄하더라니.. 웬지 그럴것 같았어.. ;;;;8월 22일. -_-;;;; 장모님한테 애기 맡겨놓고 데이뚜라도 해야하나 -_-;;;; 오다 주웠다고 꽃다발로 퉁 해도 되나? ㅡㅡㅋ
- 갤레기 S23은 어떤가요? ㄷㄷㄷ8월 21일ㄷㄷㄷ 장모님폰도 바꿔 드려야 해서 ... 지금 갤노트10 쓰고 계실 겁니다 ㅎㄷㄷㄷㄷㄷ
- 뜬금없이 옥수수 이야기8월 20일텃밭 구석에 남아있는 옥수수 마지막 수확을 하고, 알맞게 쪄서 장인어른과 장모님께 올립니다. 만나게 잡수는 모습에 그저 흐믓흐믓하게 보다가 뜬금없이 떠 오르는 박인로의 조홍시가.
- 이런날 에어컨 급 차이를 느낍니다.8월 19일장모님댁에 쌍쌍바는 강력하더만요..가격차이가 꽤 나서 그럴만두... 확실히 저가형 뒤에서 바람 들어와 앞으로 나가는 모델하고 아래서 빨아들여서 위로 내뿜는 게 차이가 꽤 나요..
- 슬슬 취업을 해야 하는데.........8월 19일~~) 내가 알아서 벌테니 자긴 걍 살이나 좀 빼고 집에서 장모님 잘 케어나 하고!! (이런 마누라 봐쓰!!??) 이제 좀 마음 편히 쉬어도 될듯함...........
- 장모님을 잘 보내드리고 왔습니다8월 18일장모님을 추모하고, 위로의 말씀을 주신 여러분께 삼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곡기를 끊으신 후, 맏사위와의 마지막 대화는... … 따라서 추후 의식이 없으므로, 장례비용을 정산하고 남은 부의금은 장모님께서 마지막 머무신 요양원에 보내드렸습니다. 역시 장모님의 평소 생각이라고 처가식구들이 결정한 사항입니다.
- 굳건한 2찍이신 장모님 마저..8월 16일넌즈시 장모님!! 쟤 너무 문제있는것 아닌가요? 나라 거덜 나겠어요 그랬는데.. 그러게 말야..큰일 이야 하시네요..헐!! 기대도 안했는데.. … 우리 장모님마저 저러신다면 국민의 90% 이상은 돌아선겁니다. 이제 남은것 한줌도 안되는..빨리 빨리 합시다.. 대화 끝에 한동훈이가 잘할거야...
- 수상한 용산 개고기 집안... 미고성관 ????8월 16일고라니 장모 말에 의하면 개고기가 명시니와 동거 시작한 시절이 2009년 아닌가요?
- 윤석열 이제까지 잘못한 점 정리 ㄷㄷㄷㄷㄷㄷㄷㄷㄷ8월 15일1 네이버 도리도리 검열 2021.6월 2 도리도리 2021.6월 3 장모 10원 2021.6월 4 가난한 사람은 부정식품 쳐먹 2021.7월 5 국민대 학위 2021.7월 6 대구 … 민주화 운동은 수입 이념 2021.12월 36 새시대 위원회와 김한길 2021.12월 37 이재명은 중범죄자 2021.12월 38 신지예, 이수정, 조수진 영입 2021.12월 39 장모 … 엑스포를 위한 악수 행복회로 2023.11월 237 엑스포 29표 2023.11월 238 역대급 해외순방비 편성 2023.11월 239 이승만 기념관 기부 2023.11월 240 장모
- 와이프의 식재료 관리가 개판임8월 15일문제는 장모님도 이상태임... 똑같이함... 미치고 팔짝 뛰겠음
- 윤써결의 광복절축사.. ㄷㄷㄷ8월 15일교육 : 우민화 아직못했다 노동 : 69시간못했다 연금 : 아직 우리장모가 슈킹못했다 의료 : 아직 못팔아먹었다 이말아닌가요.. ㄷㄷ
- 장모님이랑 같이 삽니다.......8월 14일제목 그대로 장모님 모시고 삽니다...... 근데 76세이신데 맨날 트롯트만 들어요~ 그래서 "아니 엄니! 80년대면 엄니도 30대셨는데 발라드 같은거 안 들었쓔? … 어쩐지 우리 아들이 어릴때 트로트 잘 부르더라니~ 참고로 우리 아들은 우리 부부가 맞벌이 하느라 장모님 집에서 거의 살다시피 해서 제가 지금은 그때의 미안함(혹은 보답차원?) … 오늘도 장모님 방에는 좃선방송 트로트가 계속 흘러 나옵니다.....(참 장모님 성향은 자식들의 영향으로 확실한 1찍임)
- 무죄 김어준 700만원대 형사보상8월 14일그르케 악마화하던 김어준이 무죄를 확정 받자 700만원대 형사보상을 강조하는 저 애잔한 기레기 집단들은 정말 소멸이 답인거 같습니다 쥴리랑 그놈 장모가 해먹은 돈에 관심갖지 무죄 확정
- 아놔 김용민 의원실에서 쪽지 받았어요 ㄷㄷㄷ8월 14일일면 장모님 사건 추가건 출처가 어디냐구요 ㄷㄷㄷ 열심히 응답해 드렸습니다 순간 심장이 쫄깃 했지만 ,,,,ㄷㄷㄷㄷㄷ 열심히 쪽지 드렸습니다 ㄷㄷ 여기 27분 부터 보시면 나옵니다
- 장모님과의 作別8월 14일오늘 오전 1시, 장모님의 평온한 別世를 臨終하였습니다. 장례를 마친 후 장모님과의 마지막 대화와 추모의 글을 따로 올리겠습니다. … 생전, 장모님의 말씀을 공감하고 존경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