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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대 극우화.. 핵심은 '정보 유통 창구'3월 28일공개된 글이라 제가 생각한 단/중/장기 전략을 자세하게 말씀드릴수는 없으나 아무튼 한덕수, 심우정 등 그들의 '준거집단(카르텔)'과 민주당을 비롯한 진보 진영의 '준거집단(국민)'이
- 정치적 불안이 지속될수록 개인 건강 관리가 중요합니다.3월 28일간(肝)의 기능이 원활하지 않으면 소화 장애, 두통, 눈의 피로 등이 나타남 **심장(心)과 비장(脾)**에도 영향을 주어 불면, 가슴 답답함, 소화불량 유발 장기적인 기울결은 혈(
- 이재명 사법리스크가 해소되었기때문에...3월 26일조기대선을 빨리하면 좋지만 윤석열 탄핵 선고가 늦어져도 이재명 대선 출마에 걸림돌이 사라졌기때문에 장기전까지 대비할 필요성도 생겼다.
- [무정부?] “코로나 때가 더 나았어요”...쓰러지기 일보 직전 韓산업3월 26일불황이 장기화하면서 남동산단 곳곳에서는 ‘공장 임대’ 현수막이 심심치 않게 눈에 띄었다.
- 내일 이재명 재판은 무죄에서 법정 구속 다 가능3월 25일승리하면, 대통령 내지 장기 독재자로서의 영광이 있는 것이고 패배하면, 사형, 감옥의 보복을 감수해야 하는 것이고...
- 180일 지나도 임기 끝날때 까지 직무정지 가능3월 25일지난 8월 31일 기준 헌재에 접수된 전체 1215건 중 373건(30.7%)만 180일 이내 종국 선고 규정을 준수했다. 2020년 1312건이던 장기 미제 사건은 지난해 1604건으로
- 육군 출신은 저도 아는 해병대 레전드 교관님 근황(有)3월 24일01년 인간극장에서 장기복무 신청했던... 지금까지 계속 군생활 중이시네요 ㄷㄷ
- [본업글]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교수의 단언. "7세고시는 진짜 선 넘은 것"3월 24일부정적인 학습 경험: 과도한 학습은 아이의 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이는 장기적으로 학습 능력에 악영향을 미친다.
- 사회적 불평등을 용인해온 댓가를 장기적으로 치루게 될겁니다3월 23일2호선 탈선 소식을 듣고 석려리의 안전예산 삭감이 곧바로 떠오르더군요. 이건 겉으로 드러난 흔적일 뿐이고 사회는 정기적으로 많이 곯아들어갔습니다. 이익중심적인 자들이 최소한의 양심마저 내려놓고 기득권을 형성했죠. 0.01% 자산규모 챗지피티에 물으니 9,000명, 전체인구의 0.02%가 전체 금융자산의 24.3% 부동산은 추정되지 않으나 금융자산 2배 이상의 포트폴리오를 하므로 추정하면 더할거라 봅니다. 결국 9,000명이 사회자산의 1/4를 가진 나라죠. 저는 자유주의의 말로가 세계대전으로 이어지는 것이 이 '자산 불평등에 의해 국민의 이익과 기득권층의 이익이 괴리되서' 라는 믿음을 지닌 사람입니다 조선 역시 그래서 멸망했다 믿구요. 자기 이익을 지켜줄 그 어떤 세력이든 기둑권들은 나라를 넘겨도 됐다 여깁니다. 그게 일본이구요. 구한말과 현대 한국 피케티지수 비교 지피티한테 시켰더니 그때만큼은 아니지만 0.01%에 대한 집중도는 심화되고 있다 나옵니다. 이들이 차지한 자산과 그에 비례힌 사회적 힘이 우리 사회 전체 구성원이 지닌 것에 비해 압도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2000년대 초반 강남과 강북의 아파트 값은 1.5배 정도였죠. 옥수에다 얼마 더하면 압구정 현대 살수있었습니다. 지금은 상상도 못하죠. 제 관점에서 지금의 안전예산삭감부터 석려리 내란, 헌재의 미친짓, 굿짐의 개짓거리 모두 국민 절대다수의 이익과 극소수 기득권층의 이익이 달라져서라 봅니다. 민주주의가 돈에 잡혀먹혀가고 있어요. 감히 기어나와서 뻘소리가 가능한 것 역시 이러한 힘의 격차, 상상도 못할 차이를 지들이 너무 잘 알기 때문입니다. 저쪽을 배신하지 않고 버텨주면 반드시 이익이 따르는걸, 안해주면 반드시 불이익이 따르는걸 저들은 너무나 잘 압니다. 석려리 내란 타도하고 사회대개혁을 하지 않으면 특히 자산의 불평등을 막지 않으면 언제고 재발할겁니다. 내란은. 지금 아주 철저하게 처벌하고 장기간에 걸쳐거 불평등을 해소해야 우리 사회가 유지가능하리라 생각해요. 그럼 뭐부터 해야할까..궁리해보면 아무리 궁리해봐도 언론 기레기부터 조져야 합니다. 굿짐이 똥싸놓고 경제망치고 안전, 연구 예산 삭감하다 쫓겨나면 민주정부 들어서 그거 수리하다가 오늘의 지하철 탈선 이런거 나오면 기레기들 득달같이 달려들어 물어뜯고 장제원 성폭행에도 입다물던 여성단체들 비슷한 일 있으면 민주정부에만 달려들어 물어뜯는 이런 일들이 기레기 타고서 민주정부를 넘어뜨립니다. 여성단체들이 미쳤나요. 당연히 이익이 있기 때문이죠. 그럼 저것들은 이전 정부의 폭압을 이어받아 간신히 수리한 부분 망치고 지들 사리사욕 채우죠. 이명바퀴가 해놓은 종편 보세요. 의료민영화, 저것들은 정권이 바껴도 집요하게 이어서 합니다. 20년전 못다한 과제도 이어서 갑니다. 이익이 크니까요. 기레기 조지고 민주정부도 지지자들에게 명확한 이익을 주기바랍니다. 되도않는 노년층 정책 말고 (아예 하지말잔 소린 아닙니다) 주된 지지층 4560대에게 명확한 사인을 주고 지지하면 참기만 하게되는게 아니라 이익이 된다는 걸 보여야 합니다. 앞으로 민주정부가 들어서면 그냥 저는 무지성 지지할겁니다. 여태까지 그랬듯이. 그렇지만 수리하다 까여서 저것들 망치면 다시 수리하고 이런거 그만하고 이제 사회의 주류를 친일매국독재부역자들에게서 민주세력에게로 가지고 와야 합니다. 너무 당연하게 나치수준의 지속적인 처벌과 처단은 앞으로 수십년간의 상수가 되고 민주세력의 편에 서지 않으면 다시 친일독재매국에 줄서면 삼대가 망한다는걸 알려줘야죠. 이제 다음 정권부터 우리가 주류라는 자긍심과 당연한 감각을 가지고 가길 바랍니다. 기레기 눈치보지 말고 기자와 기레기를 구분하며 사회 불평등 해소와 이를 통한 중산충 재건만이 민주주의가 살길이라 믿구요.
- "보십쇼, 사람이 안 다녀요" "이 시국에 회식하겠나"..최대상권도 '반값임대'..불황터널 '비명'-[핫이슈PLAY] MBC뉴스 2025년 03월 23일3월 23일건설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투자와 고용 지표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미국 신정부 출범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 확대가 더해지면서 경제가 악화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 홍명보 감독 "이강인, 부상 심하진 않지만 소집 해제…대체 발탁 없어"3월 22일월드컵 떨어져야 쇼크가 오지 않을까 생각드네요 부상회복된지 얼마안된 애들 콜업해서 부상 장기화 시키는듯 이강인 부상장면
- 이제 잠시 멈춤과 방향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3월 22일이제 장기전 모드로 전환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적당히 터 잡고 김밥 까먹고 다시 고민을 15일 연속 집회 침석인데 이즘 되니 힘들지 않고 지치지도 않아요.
- "반짝인줄 알았는데"…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 우뚝? [정치 인사이드]3월 22일[정치 인사이드] 尹 탄핵 정국서 지지율 치솟은 김문수 "'반짝'인 줄 알았는데" 선두권 장기화 탄핵 정국에서 지지율이 치솟은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수 달째 차기 여권 대권주자
- 검찰 사법부 개혁3월 22일반드시 해야할 빌미를 주었네요 앞으로 70대이상 인구는 매일매일 줄어들것이고 장기적으로 본다면 밝은 미래입니다 국짐당해체후 민주당 이백석이상이되었을때 거침없이 개헌해주시기 바랍니다
- 절망회로가 범람하는 요즘 그 절망의 극한을 보여드릴까요?3월 22일야권은 계속 지리멸렬하고 무능한 정당이라 대중들에게도 외면당하고 정치에 환멸을 느낀 젊은세대는 냉소와 허무의 심연으로 숨어들어 꿈도 희망도 없는 세대가 되버립니다 이제 한국은 자민당 장기집권하의
- 25년된 아파트 돈 들어갈 곳 많네요3월 21일법규정에 의해 엘리베이터도 교체하느라 장기수선충당금 18개월 동안 더 내고 있고 집의 보일러와 가전제품, 그리고 LED등도 돌아가면서 모두 수명이 다하면서 연초부터 보일러, 세탁기,
- 은행 퇴직자도 억 소리 나는 성과급3월 21일모 은행그룹에서 상무까지 하시고 2년 전에 퇴직했는데 상무 이상의 퇴직자는 퇴직하고도 5년 동안 장기성과급을 받는다네요. 그런데.... … 올해 장기성과급이 역대급으로 나왔다고.... 거의 억에 가까운 금액이라고 한턱 거하게 쏘신다네요...
- 국힘의 외노자는 최저임금 내려야 한다는 주장은 어떤가요?3월 21일다른 안좋은 문제가 있을거 같은데요 장기적으로는 안좋다던지.. 이건 뭐가 안좋은지 모르겠어서요. 질문드려봅니다
- 디플로매트 "윤 극단 발언, 폭력 지점까지 지지자 자극"3월 21일디플로매트>는 '헌재의 윤석열 탄핵 평결 지연 이유'란 19일 자 기사에서 불법 계엄령 선포를 통한 12·3 내란 사태에도 탄핵을 반대하는 윤석열의 극렬 지지 세력의 폭력, 난동 행위와 장기화하는
- 최하목이... 중국 돈 받기로..결심...3월 20일장기 엔저로 해외여행 수요가 줄어든 상황에서 지난해 한국여행이 가파른 증가세를 보인 일본은 청소년과 중장년, 남성층 등으로 신(新) 수요층 확보에 나선다. 10대 수출 분야 중 하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