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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진우 "장경태, 곧 탈당 속보 뜰 것.. 하지만 슬그머니 복당, 그게 민주당 방식"11월 29일각도기 떳네요. 똥볼에는 빠지지 않는 주진우
- 지금은 불순한 의도로 장경태 의원님을 곤경에 빠뜨린 게조같은 것들을 찢어죽이라고 소리 지를 때입니다🔥11월 29일지금은 장경태 의원님이 누구와 왜 어울렸냐~ 왜 술을 먹고 다니냐~ 이런 말보다는, 불순한 의도로 장경태 의원님을 곤경에 빠뜨린 게조같은 것들을 찢어죽이라고 소리 지를 때입니다🔥 … 그래서, 두번 다시 요상한 공작을 하면~ 빵에가서 윤썩을 수발이나 들게 된다는 것을 뻬져리게 알려 주어야 합니다🪓🪓🪓🪓 장경태TV 좋아요와 구독하기 부탁드립니다🙏🙏🙏 장경태 … 동부구치소, 최은순 수용관리계획서 작성 (김두일tv 게시글의 일부) 11/28 장경태 성추행 고소 관련 의견 장경태의 지역구는 동대문을이고, 현재 서울시당 위원장의 당직을 맡고 있다 … 장경태 입장에서는 자신의 지역구인 동대문구청장과 동대문구 의회에 민주당이 다수당을 가져오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도 하고, 실제 많은 선거 리소스를 투입할 가능성이 높다. … 그런 가운데 자신의 비서관이 찍어온 여친과 장경태가 나란히 앉아 있는 영상을 성추행으로 공격하기에 적당한 재료가 된다고 판단할 수 있지 않을 수 있을까?
- 장경태는 여자가 잡아당기니까 균형잡을라고 팔 펴진거네 ㅋ11월 29일여자가 먼저 잡아당겨서 균형흐트러지니까 팔꿈치 펴진거네 ㅋ
- 장경태는 성추행을 당한거였군요 ㅋㅋㅋㅋㅋㅋㅋ11월 29일이준석 국힘 언론 합작을 해서 난리칠려다가 오히려 역공 맞는듯 ㅋㅋㅋㅋㅋ
- 준스톤은 장경태 의원를 이렇게 보낼려고 했을겁니다.11월 29일친하고 술마시고 그런건 둘째로 치고 준서기 이녀석은 분명 페미를 이용해서 장의원을 보낼려고 한거 같습니다. 민주당과 여자 문제는 페미들에게 좋은 먹잇감인데다 정작 내란당에서 이러면 페미들은 아예 개무시를 하거나 침묵하거든요. 준서기는 계산을 하고 작전을 실행 한겁니다. 페미를 이용해서 나중을 위해 곤란한 처지로 밀어놓자 딱 지금이 적기고요. 준서기는 페미 싫어해서 2030 남자들 뇌에 우동사리로 만든 주범이 페미를 잘도 이용하네요? 하여튼 감시 잘하고 견제 해야 합니다. 언제 또 튀어나와서 남녀 갈라치기하면서 남혐 시위 할지도 모르는 집단입니다.
- 장경태는 오히려 성추행 당한거 아닌가요?11월 29일tv조선 모자이크 제거된 사진보니 이건 뭐 성추행 오히려 장경태가 당한것 같은데 진짜 이건은 장경태의원이 강하게 드라이브 걸었으면 합니다
- 장경태는 이준석 쪽이랑 엮여서 일 터진 게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11월 29일코로나 때 집합금지 위반 그리고 이번 사건 그때도 이준석하고 어울리는 거 그렇게 뭐라했는데도 또 걔네 쪽이랑 사적으로 만나다 일 터지는군요 억울하다면 잘 풀고 앞으로 정치는 그만하길 바랍니다 정성호도 이준석을 사위 삼고 싶다느니 할 때부터 쌔했는데 혹시나가 역시나입니다
- 장경태 의원의 곤란을 보면서 느낀점11월 28일아... 이래서 엄마가 나쁜 친구들이랑 놀지 말라고 했구나 ㄷㄷㄷ
- [인용] 민주당 클라스..연이은 악재11월 28일장경태의원은 두시간만에 윤리감찰단 ㄱㄱ 원대는 수많은 의혹이 많은데 그냥두는 이유가 뭘까... 원팀인가... 아니면 이래도 개딸들은 커버 쳐주는건가..
- 장경태의원 [사실관계가 파악되지 않은 추측성 보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11월 28일
- 장경태의원이 방금 올린 글11월 28일기가막히네요 무고와 허위사실유포로 싹 다 고소 ㄱ ㄱ
- 장경태는 딴지에서 그렇게 주의를 줬건만..11월 28일국짐의 젊은 것들 준섹이 그 무리들과 어울리지 말라고 딴지에서 무수히 많이 경고했었는데 무시하더니 결국 이런 일이 벌어지네요.
- 장경태 영상11월 28일1. 저게 뭔 성추행임? (원본 공개하라) 2. 영상 찍은 남자는 어떻게 영상부터 찍을 생각을 함? 3. 일부러 영상 찍고, 일부러 저런 말과 목 잡아댕기는 행동 취했을거라는 생각함(문제가 아닌데 문제로 만들려는 목적) 4. 빼박 증거가 있었다면 이미 고소했겠지 ㅎㅎㅎㅎ 자기 여친이 성추행 당했는데 그걸 1년을 참냐? 사람이냐? 그냥 딱 봐도 작업으로 보임,
- 장경태 의원 일 이거 국힘 박민영 짓인가요?11월 28일딱 돌아가는 사이즈 보니, 장독대에 익히고 있다가 박민영으로 여론 안좋아지니 묵은지 꺼낸거 같은데, 아니 107석짜리 당에 이렇게 당하고 있을 겁니까?
- 김병기 민주당 윤리감찰단에서 진상 조사해야겠네요.11월 28일장경태 의원은 어제 찌라시 뜨자마자 민주당 윤리감찰단 진상조사 착수했죠. 김변기는 예외인가요?
- 장경태 언론에 공격한게 여성계 라네요11월 28일여성계는 지선 이기는거 관심이 없고 요새 친명이 자기 이권 뺏는 느낌이 있어서 선제공세한거 여성계가 선전포고 없이 기습공격한거 진짜 민주당 페미들 이권 뺏기니 추잡하게 하네요
- 민보협 뭐하냐? 강선우때처럼 난리 쳐야지, 보좌진이 성추행을 당했대자나11월 28일강선우 때처럼 난리 쳐야지, 보좌진이 성추행을 당했대자나 내용: 장경태 성추행 범죄 혐의에도 침묵. 이춘석 금융실명법위반 범죄 혐의 때도 침묵. … 아님, 강선우에 대해 공작질 한 민보협 구성원이 장경태나 이춘석 또는 그 다른 건에 대해서는 기자회견 하라고 안 하드나?
- 총수가 절제하며 힘들게 사는 이유를 이해 하지 못하는 이동형 작가에게.11월 28일이번 장경태 의원 사건 보면 무슨 생각이 드십니까? 혹시 이해가 되셨을까요? ^^ 대놓고 상대방이 작업치는 급과 아닌 급의 차이를... 혹시 이해가 되셨을까요? ^^
- 장경태 의원 영상을 자세히 분석해 보니...11월 28일티비조선에서 부분적으로 공개한 영상이라 전체적으로는 알 수가 없는데 객관적으로 보면, 장의원, 고소인이 붙어 있는 영상을 보면 둘이 가운데로 쏠리면서 휘청거리는데 => 장의원, 고소인 두명 다소 취한 듯 보입니다. 바싹 붙어있는 건 보이지만 성추행 행위가 있었다고는 객관적 단정이 힘듭니다. 아울러, 주변사람들이 만류하고 제지하였다고 하는데. 정면 분이나 주위 분들을 보면 그런 정황이 보이지 않습니다. 즉 고소인의 해당 주장 2가지는 신빙성이 100%있다고는 단정 못하겠네요 - 상황을 인지하거나 대응할 수 없는 항거불능 상태 주장 => 과연 장의원의 강제성이 있었을까? 영상으로는 고소인도 취한 것으로 보임 게다가 단둘이 아닌, 주변에는 동료들이 앞옆으로 앉아 있는 상황 - 주변인의 제지와 만류 주장 => 영상 만으로는 앞의 동석자도 전혀 만류의 움직임이 없는 것으로 보임 => 제지했다 만류했다 주장하는 동석인들이 어느당 비서관들인지 중요한 것으로 보임 위의 영상에서 고소인의 남친이 다가가면서, "소동"이 일어났고 장의원 옆을 보면 고소인이 안보입니다. 즉 남친이 온걸 인지하고 일어났음을 알 수 가 있네요. 하지만 장의원은 계속 앉아 있고, 눈빛을 보면 당시 취해서 남친이 뒤로 온지 몰랐던 걸로 보입니다. 상황을 객관적으로 정리하면... 두명은 다소 취했고, 고소인 남친이 나타났을 때 바싹 붙어있는 것처럼도 보인다 주변인들의 반응을 보면 강하게 제지 만류 정황이 안 보인다 남친이 영상을 찍으며 다가오면서 주변인들이 일어나 남친을 만류한 것으로 보이고 고소인도 일어났다. 장의원은 소동에도 취기가 있어 계속 앉아 있었던 걸로 보인다. 결론: 영상만으로는 성추행이 있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다만 정황상으로는 불리한 조건이 맞다 우선 술을 먹었다는건 본인의 주장 신빙성이 떨어질 수도 있고, 주변인의 진술(사실인지?)이 중요시 되기 때문 현재로써는 고소인의 남친이 뒤에서 봤을때 성추행이 있었다고 주장하는걸로 보이는데 고소인의 진술이 얼마나 일관성이 있고 사실인지를 보여줄 수 있는것이 쟁점으로 보임 고소인의 진술 또한 신빙성이 떨어진다면 무혐의를 입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네요
- 박수현 수석대변인 백브리핑(장경태의원 관련)11월 28일(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김치연 오규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자당 장경태 의원의 성추행 의혹에 대해 "당은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신중한 입장을 가지고 있지만 이 사안 자체를 가볍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