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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젊은 정치인 욕한다 해도11월 6일장경태 전용기 등 활동보면.잘함 졸라 못한다고 욕 할 때 있었는데, 성장함. 특히 장경태. 정말 성장함. 듣보잡 없더라. 민주당은 어쩌면 냉혹함.
- 장경태는 문자를 본건가요?11월 6일궁굼하다 문자내용
- 🎙️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5년 11월 5일 수요일 [김민석, 겸손 NSC, 장경태, 홍사훈, 노영희, 주진우, 박구용, 영화공장]11월 5일
- 법사위 장경태의원님이 지귀연이 무작위배당으로 된것이 아닌 지정으로 된 근거를 찾았군요10월 31일영상링크 조희대 대법원장이 아니라 대내란장 아니니?
- 장경태가 박상용이 진술세미나 한 짓 밝혔네10월 27일안부수가 23년 6월 21일에 수원지검 1425호실에서 출정조사 받았고 출정일지 비고란에는 안 전 회장이 “1313호로 전실됐다” “15:05~15:40 딸이 와서 면회 가능 여부에 대해 ‘조사 중 안 된다’고 했음에도 면회함”이라고 적혔다. 교도관은 가족 접견 안된다고 했는데 검사 등의 허가로 술자리 회유 의혹있는 그 1313호에서 가족접견 ㅋㅋ 검사 뒷배로 딸 면회한 ‘대북송금’ 증인…‘이재명 방북용’ 말 바꾼 대가?
- 장경태 의원. 김건희 프로포폴 투약, 드디어 밝혀냈습니다10월 24일1972년생 여성이 해당 병원에서 프로포폴을 처방받은 사실이 국회 보고를 통해 확인됨 ㄷㄷ
- 장경태! 잘하네. 잘한다! “정말. 황당 하다!”10월 22일장경태! 잘하네. 잘한다! “정말. 황당 하다!” 이 자! 서울 고등 법원장. 김대웅! 댕댕이 소리에 일침! 해 주었죠. 아니.. .이론적으로는 가능하다는 논리. 캐.어이없음. … 국감장에서.. .장경태 의원. 화이팅. 중.. . 앤드.. . 용어. 생소해서.. .정확히 몰랐는데.. . 잘. 이해 되더군요. ‘신건조’ ??! … 장경태! 잘하네. 잘한다! 잘했다.
- 안 나타난 '노래방 술판' 판사들‥금품 의혹도10월 22일[장경태/법사위원 (더불어민주당)] "(판사가 변호사에게) 회식비 청구한 것 A, B, C 변호사들이 같이 있어서 가족여행 간다는둥 법카 한도 얼마냐까지 구체적인 증언이 나왔어요.
- 국감 김기표, 장경태 좋네요10월 21일요새 바빠서 지나가면서 조금씩 보는데 장경태는 이번국감뿐만아니고 계속 눈에들어오네요 차차기 차차차기 감인데요?
- 어제 사법부는 대통령 볼모로 협박한 거군요10월 21일하지만 장경태 의원이 반박합니다. 무려 헌법에 쓰여 있습니다. "대통령은 내란외환외에는 소추되지 아니한다."
- 주기자 올린 종묘 차담사진은 오보네요 ㅎㄷ ㄷ10월 21일장경태 의원이 헌법 위반을 지적하자 김 법원장이 “이론적인 이야기였다”며 후퇴. → 결론: 사법부의 정치화, “이재명 언제든 재판 가능하다는 암시”. 3️⃣ 민주당 지도부의 무력함
- (종합2보)고법원장 "대통령재판 불가능한건 아냐…현실 아닌 이론적견해"10월 20일이를 두고 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현직 대통령이 헌법상 소추받지 않는다고 한 데 대해서 '재량사항이다.
- 감사원에서 양심을 지킨 직원들..씁쓸한 현실에 장경태 '분노'10월 17일내란 세력은 탄핵와중에도 승진 영전하고, 심지어 이명박그네 시절 빌런들이 국회의원까지 하는 현실에서, 이런 분들 방치하면 이 나라 미래가 없다.
- 장경태가 처음 제보 받은 내용10월 15일●처음 사건 기록은 형사과에 배치되고 관리 재판관이 가지고 있다가 주심? 재판관이 선정되면 형사과에 있던 기록이 주심재판관으로 넘어감. 그럼 전속 연구관 두 세명이 붙어서 연구>>>검토 보고서 작성>>>대법관에 보고 ⬆️⬆️⬆️이것이 정상적 루트 ●보통은 사건 기록이 공유가 되는데 공유도 안되고 이 사건만 유일하게 조희대 별동대(그런데 누군지 모름)에 아주 극비리에 사건 기록이 감 그리고 검토>>>그리고 조희대에게 제출
- [단독]조희대 순방 동행 부인 여비 1500만원…'외유성 동행' 지적10월 15일회의 및 호주 공식초청 동행 출장결과보고서엔 외유성 배우자 행사 및 오·만찬 대법 "개최국서 요청한 일정…순수하게 공적 성격" 다른 부처 출장보고서 공개하는데 대법, 공개 거부 與 장경태
- [쇼츠] 3617 비호하던 ‘김현우’ 전 서울구치소장 털리는 모습10월 14일장경태 의원 말처럼 당장 구속수사 받아야할 ㅅㄲ가 여전히 안양교도소장 씩이나 됩니다... ...그러니까 이 ㅅㄲ가 굥 특혜 주는 것도 모자라 그 돼지를 끌어내려할 때 교도관들이 '보호장비'조차
- 장경태의원 - 거짓말하다 딱 걸린 전 서울구치소장10월 14일주요 상황 요약 맥락: 윤석열 전 대통령의 수감 중 접견 및 출정 관리 과정에서 교도소 측이 내규를 어기고 예외적 접견을 허용했는지, 보호장비 미착용 상태로 출정시켰는지를 문제 삼는 질의입니다. 🔸 질의 핵심 내용 (국회의원 발언 요약) 접견 특혜 의혹 제기 “윤석열은 6시가 넘어서도 접견했다.” “교도관들이 ‘시간 외 접견’을 허용했고, 제재도 없었다.” “53일 동안 변호사 접견 140회. 주말·명절 포함 휴일 접견 52회, 근무시간 이후 접견 42회.” → 일반 수용자에겐 불가능한 특별 대우 의혹 제기. 내부 문서 결재 여부 추궁 “시간 외 접견 허용에 대한 결재 문서가 없습니까?” “결재는 본인이 했잖아요. 도장이 찍혀 있잖아요.”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 시 보호장비 미사용도 결재하셨죠?” → 교도소장이 직접 ‘예외적 접견 허용’과 ‘보호장비 미사용’을 결재한 책임자라는 점을 지적. 출정 당시 상황 추궁 “1차 집행 때는 경고하고 갔고, 2차 집행 때 윤성열이 바닥에 주저앉고 엉덩방아를 쳤다.” “그 장면 바디캠으로 보셨죠?” “법사위원으로서 열람 요청했는데, 그때 열람 불능 처리하셨습니다.” → 현장 바디캠 영상의 공개를 막은 이유가 본인이 직접 ‘보호장비 미착용’을 지시했기 때문이라고 지적. 결론적 비판 “보호장비 미사용 지시를 본인이 했기 때문에 밑에 교도관들은 아무것도 못했다.” “결국 **영장 집행 방해는 김현우 소장(당시 교정소장)**이 한 것이다.” “지시를 내린 본인이 지금 교도소장이 아니라 수사받아야 할 사람이다.” “그동안은 ‘모른다’ 했지만, 특검이 녹취까지 다 갖고 있다.” 🔹 답변 요약 (김현우 소장) “제가 부임하기 전에 대부분 문서가 작성돼 있었고, 결제만 남은 상태였다.” “결제는 했다.” (결국 결재 사실은 인정) → 즉, **“결재는 했지만, 지시 단계는 아니었다”**는 식의 책임 회피성 답변.
- 대법원장 비서관이 공무수행 빠져가며 조희대 부인을 수행했다고 하네요;;10월 14일장경태 의원이 천대엽에게 대법원장 부인은 비서관 있냐고 물으니 천대업이 없다고 대답해요ㅋㅋ 그러자 장경태 의원이 바로 자료 가지고 공격함요 초청장엔 방문단 인원 5명으로 되어있는데
- 검찰, 민주당 법사위 제거작전 시작-첫 타깃은 김용민 의원ㄷㄷ10월 9일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의 발언을 인용하며 '당과 대통령실 간 온도차'를 보도, 민주당 법사위 재선 의원이 대통령에게 반기를 든 것처럼 포장함 익명의 재선 의원이 김용민 의원과 장경태 … 현재 민주당 법사위 재선 의원은 김용민 의원과 장경태 의원 단 두 명뿐이며, 두 사람 모두 민주당 내에서 가장 강경한 검찰개혁 주자로 알려져 있다 . … 결국 이 기사 구조는 명백히 장경태 의원과 김용민 의원을 겨냥하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 웨이브 로봇댄스 추는 장경태의원10월 3일은근 춰본 솜씨인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