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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장경태 성추행 의혹 고소 접수…張 "허위 음해 강력대응"11월 27일(서울=연합뉴스) 이율립 기자 =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주장이 담긴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 총수는 장경태 의원 같은 이슈가 제기 되는 순간...11월 27일저쪽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쪽에서 광속으로(진실이 알려지기 전에) 달려들어 바로 거열형에 처해서 사지를 갈갈이 해버릴듯..
- JTBC - 장경태 민주당 의원 성추행 주장 고소, 경찰 수사 착수…장 "허위·무고, 강력 대응"11월 27일
- 장경태, 성추행? "사실 아냐…강력 대응할 것"11월 27일
- 성추행이라 ㅋㅋㅈ나게 급한가 보네요11월 27일정청래 당대표 옆에 거의 유일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힘실어 주시는 장경태 의원 성추행이라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거의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 장경태 힘내라👍👍👍👍👍 정청래 힘내라👍👍👍👍👍
- 민주당 개혁성향 의원들 상대로 작업 들어간것 아닌가 의심이...11월 27일서영교 의원 쿠팡건이랑 이번 장경태 의원 성추행 의혹건도 이상하고... 둘다 법사위 소속이고 개혁적인 성향임 내란특별재판부 설치 못하게 작업질 들어간게 아닌지..
- 장경태, 허위 무고에 강력대응11월 27일강력하게 대응합시다
- 장경태의원 입장문11월 27일
- [단독]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여성 성추행 의혹...경찰, 수사 착수11월 27일이건 장경태 의원 입장도 들어봐야 할듯 좀 이상하네요
- 정청래 "1인1표제 반대 의원 없어"…대의원 역할 재정립 TF 구성11월 26일위원은 장경태·강득구·윤종군·김태선·김문수 의원 등 10명이다.
- 尹측 석동현 변호사, '서부지법 사태 배후 의혹 제기' 장경태 의원 상대 손배소 1심 패소11월 25일윤석열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석동현 변호사가 자신을 겨냥해 '서부지법 폭동 사태 배후' 의혹을 제기한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지만 1심에서 패소했다.
- 만약, 김민석 총리가 수석최고로 당지도부에 남았더라면.. (쓸데없는 가정이지만...)11월 24일이재명 대통령의 당대표 시절, 최고위원들을 보자면, 정청래 수석최고, 고민정, 박찬대, 서영교, 장경태 이 때는 고민정 하나만 제외하면, 정청래 수석과 나머지 최고위원들이 당대표와
- 장경태가 지금 당원주권 특별위원장 아니에요?11월 23일참 하나마나 한 글을 쓰고 있네요. 어떻게 몇 주전이랑 글이 저렇게 다르죠? 잼프 언급만 수차례 하면서 꼭 해내겠다고 할 땐 언제고. 그때도 하도 '이재명 대통령이 원하던 ' 을 강조해서, 대체 당원들 염원보다 잼프의 명을 자기가 잘 수행한다는 걸 자랑하는 게 더 중요한건가 싶었다가.. 제가 꼬아서 섕각하는 거겠지 하고, 의심 거두고 다시 열심히 응원했습니다만. 슬슬 또 불안해지네요. 그간 보여준 게 많은 젊은 의원님이시니, 부디 이상한 의도없이 쓴 글이라 믿겠습니다. 그러나 당부 드리자면 마냥 중립이라고 좋은 건 아닙니다. 현 상황을 객관적으로 중계하면서, 괜한 말 흘리며 여론에 떡밥 주고 논란 키우는 거, 그 짓거리 한준호가 잘 하던 겁니다. 본인이 위원장으로서 강하게 의견내기 곤란한 입장이면, 아예 포스팅을 안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 장경태 페북 펌(권당 대의원 1인 1표 관련)11월 23일이전부터 1인1표제에 대한 많은 논쟁이 있었습니다. 22년 전준위의 결정과 23년 혁신위의 제안, 24년 당헌당규TF 건의 등 민주당의 모델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저도 담당 최고위원으로서 당시 이재명 대표님과 원외지역위원장 간담회, 4선 중진, 5선 중진 간담회 등을 배석하며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고견 주신 내용은 메모하여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여러차례 논의에도 불구하고, 이 사안은 가치와 지향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우리당의 모습이 대의원제를 유지하는 당으로 갈지, 1인1표제로 변화할지의 갈림길이라고 생각합니다.
- 민주당 젊은 의원님들, 지금 영웅이 되셔야 해요.11월 22일저는 개인적으로 김용민, 김기표, 장경태 의원님 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가져가 주세요. 지금.
- 민주당에 믿을 사람은 김병기 뿐이네요11월 21일정청래 김용민 서영교 전현희 박주민 김승원 장경태 양부남 김기표.. 조희대 지귀연 탄핵, 내란전담 재판부, 대법관 증원, 법원행정처 폐지..
- 법사위에 김병기 분노를 보면서11월 20일저는 정청래, 추미애 , 서영교, 박지원, 김용민 , 박은정 , 전현희 , 장경태 이분들이 최전선에서 싸우던 모습만 기억납니다.
- 장경태 페북(지선기획단 관련)11월 19일<<지방선거기획단 공천심사기준 및 방법(안) 주요내용>> 최종안이 아닌 초안 표지가 언론에 유출되면서 많은 억측과 오해가 있는 거 같습니다. *후보자 검증 강화 관련 -기초단체장은 이전과 동일하게 시도당 검증위에서 심사합니다. 중앙당에서 심사한다는 건 사실이 아닙니다. -또한 '예외 없는 부적격 심사 기준'이란 기존 당규 제10호 제17조 제5항에 따라 그 기준을 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예로, 강력범/음주운전/성폭력범죄/가정폭력/아동학대 등이 해당되며 이는 지난 총선 때도 적용됐습니다. 이번 지선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현역 가산점 관련 -기존 당헌 제99조 제1항 2호, 당규10호 제47조 제2항에 따라 "전·현직 국회의원, 기초단체장, 지역위원장 10% 가산점 부여"는 '여성/중증장애인/청년에 해당'되는 것으로 이번 개정안에 포함된 것이 아닙니다. *3회 이상 탈당자 관련 -탈당자에 대해 더 엄격하게 판단하기 위해 도입한 항목입니다. -그동안 탈당자는 감산이 있지만, 당 요청에 의한 복당시 감산 예외를 적용해왔습니다. -아예 부적격으로 추가함으로써, 오히려 제재를 강화한 것입니다. *당 기여도 심사 기준 강화 관련 -공천 심사 기준으로 정체성, 기여도, 의정활동 능력, 도덕성, 당선가능성, 면접 등이 있습니다. -'기여도'는 중앙당, 시도당, 지역위원회 등 당내 활동을 3개월 정도 하지 않았다면 15점 만점에서 8점 이상 배점을 불가하게 한 것입니다. -당 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활동하시는 분들에 대한 기여도를 반영하자는 취지입니다. *참고로, 기존 당헌당규에 따른 '정치신인'은 심사와 경선 시 가산점이 존재합니다. *투표 관련 -이번 투표는 전당원 투표로 당원의 권리행사 등 의결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헌 당규 개정 사항에 대해서 당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절차입니다.
- [법사위] 장경태의원 "개발이익 환수, 당신들이 막았잖아...대장동 일당들 수익은 당신들 때문!"11월 12일" 나경원의원입니다. 국민의힘이 반대하셨다니깐요. "
- 장경태 페이스북, 당원주권 실현!11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