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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짐 당 대변인 강제추행 혐의 피소오늘 오후 3시그런데 언론, 여성단체, 국짐은 장경태민 공격한다
- 장경태 의원 이야기에 대해서 지난해에 경찰에서 출동하고 사건을 파악한 경찰 보고서가 있다고 하는데오늘 오후 12시최진봉씨는 지금 방송에서 지금 진실을 아무도 모른다 그러므로 경찰에서 장의원과 장의원을 고소한 사람을 빨리 수사해야 한다라고 말함
- 장경태-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실 5급 비서관 A씨 사건 정리오늘 아침 6시2024년 10월 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실 5급 비서관 A씨가 술자리에 장경태 의원 초대 피해 여성이 2025년 11월 25일 아래 두 명을 고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실 5급 비서관 … A씨 (준강간미수 혐의) 장경태 의원 (준강제추행 혐의) 장경태 의원이 2024년 10월 한 식당에서 만취 상태인 여성 비서관을 추행했다는 고소가 제기된 가운데, 그날 모임을 주선한
- 장경태 성추행 의혹 사건 전말, ‘JP 캠프 라인’ 얽힌 핵심 관계 드러나(일요신문 기사)어제 저녁 8시저들의 문제와 정치적 관계에 장경태를 같이 묶어버린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장경태 편에서 열심히 싸우는 서영교어제 저녁 7시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같은 당 장경태 의원의 보좌진 성추행 혐의 피소와 관련해 ‘2차 가해’라는 야당의 지적을 인용하는 경우 법적조치를 하겠다고 예고했다. …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4일 논평을 통해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피해자를 보호하기는커녕 장경태 의원의 행위를 일관되게 엄호하는 태도를 보였다.
- 정청래 대표님 절대 흔들리면 안됩니다. 당원만 믿고 가주세요!!어제 오후 5시장경태 파이팅!!! 서영교 파이팅!!!
- 차지호의원 페북(feat:장경태)어제 오후 4시누가 또 사고쳤나 보네요... 순둥이 스타일 차지호의원이 화를 내는거 보니...
- 조진웅? 조져주랴어제 오후 4시흥분도 못시키는 젓가락과 성비위보좌관을 기억하고 어깨잡고 꼬셔도 안넘어오는 장경태 잡고 2차가해라고 ㅈㄹ하지 말고 육 년의 사법리스크와 추경호에게 열라윤석열이 전화해도 털 끝도 못건드리는
- 차지호의원 '김민주 부대변인에게 이번 장경태 의원 건과 관련하여, 오산지역위원장으로서 엄중히 경고합니다.'어제 오후 4시
- 장경태의원 '대본에 따라 연출된 듯한 '녹화 인터뷰'입니다.'어제 오후 12시
- 연예계 기사 2건 터졌는데.... 다들 이거 얘기만어제 아침 10시(장경태? 김남국?) 다들 박나래, 조세호 얘기만 하네요.. 일반인들 아무래도 연예 뉴스가 더 재밌나 봐요.... 사실 일반인들은 정치이슈에 다가가기 싶지는 않죠
- 정치쉽당) 프랑스·일본 댓글 "이재명은 다르다" 극찬!어제 새벽 1시중앙 논설위원 "장동혁, 조기 붕괴..윤 처럼 술만 먹어" 여의도 왕따~ 장경태 이슈 죽어서 난리치는 언론들 ㅋㅋ (8분) 영상설명: 어제 이재명 대통령은 내외신 기자회견을 가졌는데
- 신인규4일 오후신인규가 오늘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서 장경태의원이 법적으로 모르겟지만, 법사위에서의 대응이 부적절햇다 당직사퇴와 법사위에서 다른상임위로 이동해야한다라고 개소리하던데요 ㅋㅋㅋ 신인규가 … 과거부터 패턴보면 송영길이가 돈봉투의혹때 탈당하고 본보기가됫는데 후배인 장경태보고 선배의원을 배워야한다는식으로 이야기하네요 그리고 신인규는 송영길을 과거부터 쭉 찬양에 가까운 극찬을하던데
- 서영교, 장경태, 그리고, 김남국, 문진석.4일 오후서영교,장경태는 사법개혁과 관련된 법사위 소속이라는 맥락을 짚어야만 사안이 보인다. 쟁점은 쿠팡이나, 이준석이 아니고, 법사위라는 것이다. … 다만, 서영교, 장경태와 김남국의 차이라면, 서영교, 장경태는 버텨내는 중인 것 같고, 반면, 김남국은 오늘 사의를 표했다.
- 경찰, 장경태 '고소인 신원누설' 2차 가해 혐의도 수사4일 오후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장 의원을 성폭력처벌법(피해자의 신원과 사생활 비밀 누설 금지) 위반 혐의로 추가 입건하고 전날 고소인에게 관련 내용을 조사했다. 성폭력처벌법은 성폭력 범죄 피해자의 인적 사항을 방송 등에서 동의 없이 공개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한다. 이 징벌 조항은 장 의원이 초선이던 2020년 공동 발의해 형량을 높인 것이다. 장 의원은 이번 사건이 처음 알려진 지난달 27일 국회에서 취재진과 만나 고소인이 '여성 비서관'이라고 언급한 바 있고, 그 음성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 경찰 돌았나요? 2차 가해라니;
- 경찰, 장경태 '고소인 신원누설' 2차 가해 혐의도 수사4일 오후본인 공동 발의한 개정법 조항 적용 가능성 (서울=연합뉴스) 박수현 이율립 기자 = 경찰이 성추행 의혹이 제기된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의 '2차 가해' 혐의를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 [반박] "전장연 탑승시위에 승객 전원 하차.. 광운대역서 노량진역까지 무정차 통과?" - MBN 심동욱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4일 오후기자 이력 최근 한 달 동안 작성한 기사 수: 24건 최근 기사 제목 3개: [단독] 경찰, '성추행 의혹' 장경태 의원 고소인 조사…관련 진술 확보 (12시간 전) 장경태, '성추행 … 의혹'에 맞고소…고소인 측 "전형적인 성범죄 가해자 태도" (1일 전) [단독] 장경태 고소인 측 "영상에 추행 정황…증거로 다퉈 나갈 것" (5일 전) 전장연 관련 유사 기사:
- 자생한방병원 세무조사 이런거 너무 좋습니다.4일 오후장경태 무고 당하면 경고가 아니라 개별 의원의 몫이 아니라 할수있는걸 그냥 하고 응징하고 아닌데, 상관없는데 시전 바랍니다. 무섭게 잊지않고 끝까지 정권을 이어가며 말이죠.
- 장경태의원 - [장경태 변호인단] tv조선의 보도 중 “더 험한 짓 하려고 하면 혼쭐을 내겠다고”3일 오후
- 장경태 의원 스레드. 지금도 잘 싸우며 일하고 있습니다.3일 오후댓글에 긁우벌레들이 날뛰고 있네요. 우리가 응원의 말을 써주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