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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린 항모같은거 만들지 말고 이런걸로 올인원 안되나요?ㅎㅎ11월 14일대한민국의 최종병기..ㄷㄷ 안에는 도크가 있어서 공격핵잠한대와 상륙정 및 소형 잠수정 등이 내장돼 있고 드론 공격기까지 사출 가능한..ㄷㄷㄷ 요즘 초음속 대함미사일 때문에 항모마저 작전범위가
- 핵 추진 잠수함은 배수랑이 3000톤 급 정도로는 부족할 꺼 같은데 몸집을 더 키우겠죠?11월 14일작전 시간이나 차음설계나 원자로 등을 감안하면 체급을 확 늘릴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당장 이야기한 도입 시기도 빠른데 한번에 체급을 확 늘린 잠수함 설계도 도전적인 목표일 것 같고 … 너무 작아도 핵 추진함을 만든것 치고 작전시간을 많이 못 늘리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관련해서는 나온 계획은 아직 없는거죠?
- 백악관 발표 전문 주요내용 정리.11월 14일전시작전통제권(OPCON) 전환: 동맹 협력을 지속하고, 한국은 미국의 지원을 바탕으로 연합 재래식 방위 주도에 필요한 군사력 강화를 가속화합니다.
- 백악관 발표 전문11월 14일두 정상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위한 동맹 협력을 지속하기로 약속했습니다.
- F-15부터 정밀폭탄까지…가자전쟁 후 美 방산업계 ‘대박’: 매출 46조원 돌파!!!11월 14일로이터통신은 “무기 승인 대부분이 공습 작전과 직결된 전투기·정밀폭탄 위주”라며 “전쟁 발발 이후 승인 속도가 급격히 빨라졌다”고 전했다.
- [단독] “사기 떨어지면 안 돼. 계속 해” 임성근, 철수 지침에도 수색 강요11월 14일다음날인 2023년 7월19일 경북 예천군 수해 실종자 수색 작전에 투입됐던 해병대 채 아무개 상병이 급류에 휩쓸려 순직했다. … 1사단 포병여단 포7대대와 함께 포3대대·포11대대는 수색 구역 일대에 폭우가 내려 작전을 지속하기 어려워지자, 폭우를 피해 대기하고 있었다. … 당시 임성근 전 사단장에게는 해병대 1사단에 대한 호우 피해 지역 작전통제권이 없었다. 2023년 7월17일 합동참모본부는 육군 제2작전사령관에게 해병대 1사단을 작전통제하라고 명령했고 … , 제2작전사령부는 경북 예천을 관할로 둔 육군 50사단에 해병대 1사단을 작전통제하라고 지시했다. … 실제 이날 해병대 포병대대 인원들은 기상 상황 악화에도 불구하고, 임 전 사단장의 지시에 따라 수색 작전을 지속했다. ...
- 軍, 역대급 물갈이 인사…중장 진급자 20명(종합2보)11월 14일국방부는 또한 중장 진급과 함께 박춘식을 군수사령관, 최장식을 육군참모차장, 강현우를 합참 작전본부장, 김종묵을 지작사 참모장으로 보임했다. … 앞서 지난 9월 1일 단행된 이재명 정부 첫 군 수뇌부 인사에선 합참의장과 육·해·공군참모총장,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 육군 지상작전사령관과 제2작전사령관 등 7명의 4성 장군이
- [속보]3성장군 20명 진급인사 단행…非육사 비율업11월 13일갑작스레 발표 대상: 육·해·공군 소장급 20명 내용: 3성 장군(중장) 진급 인사 단행 특징: 최근 10년 내 가장 큰 규모의 중장 인사 비육사(非육사) 출신 진급자가 크게 늘어남 작전특기 … (ROTC 출신 최초 수도권 방어 임무) 정유수 - 군단장 이상렬 - 군단장 이일용 - 군단장 최성진 - 군단장 이임수 - 군단장 어창준 육사 49기 수도방위사령관 (정책·통합방위작전 … 전문가) 권혁동 - 미사일전략사령관 강관범 - 교육사령관 박춘식 - 군수사령관 강현우 - 합참 작전본부장 김종묵 -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 ▣ 해군 (3명) 이름 출신 주요 보직 곽광섭 … 변화 비육사 진급 확대: 최근 5년 평균 육사:비육사 비율 → 3.2:1 → 올해 1.8:1로 완화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육사 편중 인사 구조를 해소하려는 정부 의지 반영 작전특기
- mbc - "무슨 지렁이같은 글씨를"..윤석열 '씩' 웃더니 '슥'11월 13일명단을 불러드리겠다"고 한 뒤 명단에 적힌 이들을 체포한 이후에는 방첩사 구금시설에 수용해 신문할 것이고 1·2차 체포작전을 할 것이라는 내용을 설명했다고 한다.
- KF-21 UAE, 사우디 수출에 총력전! KF-21 수출을 위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UAE 파견!#FA-5011월 13일"이스라엘이 이란에 어떻게 대응하고 가자지구 상공에서 어떻게 작전을 수행했는지 면밀히 관찰한 결과, 이제 그들은 적절한 장비 균형, 필요한 탄약 적재량, 그리고 조달에 대한 올바른
- 폐타이어 재활용 등산로 매트를 철거하지 말아주십시오11월 13일제대로 된 유해성 검증절차 없이 국회의원 발언 한마디로 작전하듯 철거하는 것 보다 당초 공단의 일정대로 퇴출시키는 게 더 합리적이다.
- '채상병 순직 책임' 임성근 사건, 대장동 비리 1심 재판부로11월 11일임 전 사단장에게는 당시 작전 통제권이 육군으로 이관되는 단편명령을 어긴 혐의도 적용됐다. … 특검팀은 임 전 사단장이 현장 지도, 수색방식 지시, 인사명령권 행사 등 사실상 작전통제권을 행사하며 명령을 위반했다고 봤다.
- 청계천으로 윤석열 각하 구출작전 펼칠 자랑스런 미군 항공모함11월 11일청계천으로 충분히 들어오고 남겠죠?
- 5.18 유공자 조롱 댓글 가져와 ㅋㅋ 거리고 있는 윤ㅅ인...11월 11일구글링 조금만 해봐도 저런 소리 못 할텐데.. 22일 국방부 등에 따르면 5·18 민주화운동 기간 진압 작전에 투입됐다가 목숨을 잃은 군인은 모두 23명이다. … 가장 많은 사망자가 나온 것은 1980년 5월 24일 광주 남구 송암동(진월동)에서 이뤄진 군인 간 오인 사격이었다. 24일은 광주 외곽 봉쇄지점에 있던 공수부대가 재진압 작전을 준비하기 … 시위대와 교전하다 숨진 계엄군은 5명으로 조사됐다. 5월 22일 조선대에서 주남마을로 철수하던 장교와 운전병 2명, 국군통합병원 확보 작전 중 군인 1명과 교전 지역에서 출근 중이던 … 방위병 1명, 광주공원 진압 작전을 하던 군인 1명 등이다. … 최후 진압 작전이 끝난 다음 날인 28일엔 9전차부대 병사 1명이 서부경찰서에서 오발 사고로 숨져 순직 처리됐다.
- "평양, 핵시설 2곳 타깃"‥'외환 기소' 특검, 여인형 메모 공개11월 10일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 여 전 사령관에게는 형법상 외환죄 중 일반이적과 직권남용 혐의가 적용됐고 실제 작전 수행을 지휘했던 김용대 전 사령관은 직권남용과 군사기밀 누설 등 혐의로 … 외환죄 적용 여부를 가른 기준은 무인기 작전의 목적을 인지했는지였습니다. … 특검은 이들이 북한을 군사 도발해 비상계엄 선포의 명분을 만들 목적으로, 지난해 10월부터 11월 무인기 침투 작전을 벌였다고 결론지었습니다.
- 이제 윤어게인 " .. 이거 범죄네요... (추가기소 내용을 보니)11월 10일명백하네요 전국민을 죽이는 상황까지도 염두해 두고 외환 전쟁 유도 상황을 작전 계획 했고 실제 실행을 들어감. ㅡ_- 이제 윤어게인" 이를 구호 자체가.. 범죄임.. 범죄..
- 윤석열 '노아의 홍수 전쟁계획' 전국 불바다, 선택 받은 소수만 살아11월 10일실제 시행된 작전 내용 불안정한 정세를 조성하기 위한 타깃팅 계획 존재. … 구체적 대상: 평양 핵시설 2곳 김정은 우상화 본거지 김정은 거처 남한 드론이 이 지역을 일상적으로 정찰하도록 하는 작전이 포함되었고, 실제 시행된 것으로 확인됨. 3. … 이 작전은 윤석열과 여인형이 함께 모의한 것으로 기록됨. 4. 여인형의 개전(전쟁) 구상 “경찰력으로 통제 불가능한 전국 혼란 상태”를 전제.
- [내란특검] 윤석열 외환 유치 증거포착 브리핑11월 10일또 '목적과 최종상태'라는 제목의 메모에는 "미니멈, 안보위기"와 "맥시멈, 노아의 홍수"라며 북한 도발 작전의 목표를 암시하는 문구도 발견됐다. 10월 27일에는 정치인 체포조 가동과 … 비상계엄 선포를 한 달가량 앞둔 작년 11월 5일에는 지상작전사령관과 특수전사령관, 수도방위사령관, 방첩사령관이 모여 계엄 관련 논의를 진행한 정황이 담긴 메모가 작성됐다. … 계엄에 반대한 강 전 사령관을 작전에서 제외했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 예전에 친구가 주가조작 작전세력에 빌붙어서 주식한 적이 있는데요11월 10일정확하게 얘기하자면 작전 세력에 직접 가담한 게 아니라, 작전세력이 붙은 주식 그래프를 분석해서, 작전 중인 주식을 같이 사서 슬쩍 이득 보고 파는.... … 못버틴 개인들 다 나가면 거의 최하점에서 거의 다 작전 세력이 주식을 독차지하죠. … 자기들이 좌지우지할 만큼 주식 수가 모였다 그럼 그때부터는 작전세력이 혼자 장난질을 해서 1년전 고점의 두배 세배 막 올렸다가 싹 팔고 나간다 하더군요. … 물론 실제로 작전 세력을 만난 적도 없고 증거도 없기 때문에 순전히 친구의 말일 뿐이었지만, 코스피 등락을 보다가 갑자기 생각이 났네요. ㄷㄷㄷ
- 여러나라의 비참과 치욕11월 9일미국은 1492년 콜럼부스의 아메리카대륙 도착 이후 스페인,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의 식민지로 개척되기 시작하였고, 프랑스와 연합작전을 펼친 13개주 식민지 주민과 영국과의 전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