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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백영욱작가 - 원화 떨어지니 개좋은 1인(?)3월 31일
- 와 남천동 나온 받글 웃기네요ㅋㅋㅋ3월 31일묭실가서 안와ㅋㅋㅋㅋ 오열ㅋㅋ 저게 뭐야ㅋㅋㅋ 아침드라마 작가 붙은거야?ㅋ
- 이동형 작가가 유럽쪽 대사관 지인한테 들은 정보3월 31일이작가가 오늘 '유럽쪽 대사관에서 고급정보를 다루는 분'한테 받았다는 정보로 뭔가 기류가 바뀐것처럼 느껴지는 정보를 받았다고 합니다.
- 이동형 작가: 이번주 수요일이 데드라인3월 31일수요일에도 안나오면 민주당 풀스윙 해야된다. 출처: 이동형 TV 청정구역 라방
- 청정구역에서 이작가가3월 31일원래 출연하는 날이 아닌데 사안이 사안인만큼 출연하여 왈, 민주당은 지금 더 이상 잘할 수 없을 정도로 잘하고 있다. 이대표가 플랜 B가 있다고 했다. 지금 민주당을 믿으면 된다고 말합니다. 의원 개개인의 발언에 성에 차지 않고 나이브해보이고 등등 그런 생각 충분히 들 수 있겠지만, 지금 저짝은 지지자들이 민주당에 대한 불만이 커지기를 바란다고 합니다.
- 김은숙·김은희 작가, 손석희 만난다 "헌재 결정 나왔다면 더 가볍게 왔을텐데"...3월 31일
- 어제 냉장고를부탁해 김풍 작가3월 31일미꾸라지면을 만드는데 웃겨 죽는줄 ㅋㅋ 비쥬얼 쇼크 ㅋㅋ
- '폭싹' 임상춘 작가가 배우·스탭들에 전한 편지3월 30일
- 예술]수정및 업데이트, 프랑스적 외곽선3월 30일임립 미술관의 임립작가의 프랑스 풍경화입니다. 프랑스 여행을 회상하며 그렸다는군요. 이 작품이 흥미로운점은 데이비드 호크니가 말하는 프랑스적 외곽선을 사용했다는 점입니다. … 임립작가가 이 프랑스적 외곽선을 무슨 생각으로 사용했는지는 자세히 모릅니다. 단지 프랑스적인 특징이인 수직과 수평의 조화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가능이 더 높다고 보여지기는 합니다.
- 김경호 변호사: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피 토하듯 "정녕 그런 적 없습니까?"🇰🇷3월 30일작품 이름과 작가 작품명: 「멕시코 황제 막시밀리아노의 처형(Execution of Emperor Maximilian)」 작가: 에두아르 마네(Édouard Manet), 1867~
- 문재학(소년이 온다)의 어머니와 '바위섬'의 가수 김원중이 함께 부른 아픈 노래3월 30일사무치는 형 앞에 잠시 멈춘 뒤,모교 선배로 숙명처럼 만났고 이제는 낙인처럼 저와 함께하는 형 앞에서 또 한 번 존경의 예를 갖추기 위해 멈춥니다. 1980년 5월 17일 당시 작가
- 3년전에 한강작가 노벨상 예언한 분3월 29일채식주의자 이번 주에 읽었는데 우리말을 어려운 단어 하나없이 인물들 정서와 마음을 가슴여미도록 표현해서 계속 기억에 남습니다 소년이온다는 마음이 좀 가라앉으면 읽을 생각입니다
- 임경빈작가 - 2030남성 표현경계 일베 펨코 국힘갤 정밀타격3월 29일'2030 남성'이라는 표현에 대한 경계 특정 극우적 성향의 일부 남성 집단을 **'2030 남성'**이라고 싸잡아 부르면, 그들이 마치 주류인 것처럼 착각하게 만들 수 있음. 실제로는 극소수이며, 특정 커뮤니티(예: 펨코 - 정치사회갤러리, 준천지, 일베,디시- 국짐갤러리 )에 모인 소수라는 것을 명확히 구분해서 지칭할 필요가 있음. 통계와 현실 과거 총선과 대선 출구조사를 보면, 남성들 중에서도 60% 이상이 민주당 또는 진보 진영에 투표했었음. 일부 커뮤니티의 목소리가 크고 눈에 띄긴 하지만, 실제 다수는 그렇지 않음. 주의할 점 극우 성향 남성 일부를 비판할 때, 전체 2030 남성층으로 일반화하면 안 됨. 그렇게 되면, 진보적이거나 합리적인 생각을 가진 젊은 남성들이 소외감을 느끼고, 정치에서 투표 포기층으로 빠질 수 있음. 메시지 다수의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2030 남성들에게는 "너희가 주류고 맞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긍정적 메시지와 동료의식을 전달해야 한다고 강조. 결론 정확한 타겟 구분과 소통이 중요하며, 젊은 남성층 전체를 적으로 만들지 말아야 한다는 내용.
- [알릴레오] 인구감소의 미래는 고정되어 있는게 아니라 열려있다3월 29일인구감소는 어쩔 수 없지만, 유럽 흑사병 이후 반등의 기회가 되었듯이, 미래는 우리에게 열려 있다는 말씀 좋네요 신경안정제 유시민 작가님의 해석도 좋네요
- 유시민픽 임경빈작가 - 우리가 주류 시스템의주인3월 29일상대 진영의 인식 상대 진영은 선거로 이길 자신이 없기 때문에 아예 선거 자체를 부정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음. 지난 시간에도 언급했지만, 그들은 투표 빼고 모든 방법(검찰, 재판, 언론 등)으로 상대를 공격해왔고, 이제는 시스템 자체를 무시하려고 함. 법치주의와 시스템의 위기 법치주의와 민주주의는 시민들의 '합의'에 기반한 허약한 체제임. 모두가 법과 제도를 따라야 유지되는 것이지, 일부가 "내가 질 것 같으니 인정 못 하겠다"며 무시하면 시스템 자체가 무너짐. 법과 제도를 무력화하려는 시도가 벌어지고 있고, 시민들이 그것을 직시해야 함. 시민 연대의 힘 시스템이 위협받을 때, 그것을 지키는 가장 큰 힘은 시민 개개인의 연대임. 과거에도 소수 시민의 행동이 큰 변화를 만들어냈고, 지금도 필요하다면 수백만 명이 거리로 나올 수 있다고 강조. 불안과 공포에 휘둘리지 말 것 불확실한 상황에서 시민들이 불안해하는 것을 이해하지만, 다수 시민의 힘으로 시스템을 재건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필요가 있음. 어떤 세력이 시스템을 흔들더라도, 시민들의 합의로 다시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 4월 18일과 향후 전망 특정 날짜(4월 18일)까지 무슨 일이 벌어질지 불안해할 필요 없음. 만약 그때까지 상대 진영이 법치와 시스템을 무시하는 행동을 한다면, 시민들이 다시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면 된다고 주장. 결론 시간은 우리 편이며, 대한민국의 주인은 공화국의 시민들이다. 시민들의 연대와 참여가 결국 상황을 바꿀 수 있다는 확신과 연대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
- 통신조회 당한 이호 작가3월 29일대 검열의 시대인가 ㄷㄷ 왜 공공범죄수사인가????
- 폭싹 속았수다. 마지막회... [스포무]3월 28일한강 작가가 노벨상 수상소감인데, 드라마에서는 좀 다른 의미지만 같은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이 시간이 미래의 다음 세대들을 도왔으면 좋겠네요.
- 유시민 작가님과 약속하지 않았나요??3월 28일●내란을 가장 빨리 종식시키는 방법은 민주당의 선택을 믿어주는 것이다. -유시민-
- 한강작가 시비 터는 김계멍3월 28일"형부와 처제에 대한 한강작가의 표현과 생각은, 우리 전통의 보편적 가치와 굉장한 괴리가 있는 것 같은데.” 한강작가의 단편소설 '채식주의자'를 음란마귀의 시각으로 보고있네.
- 오늘 겸공 유시민 작가님 나오신다 하지 않았나요?3월 28일이것도 루머 였나요? 신경안정제가 필요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