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에 대한 2,385개의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검찰 인사와 관련해 이동형의 해석과 주장에 공감이 갑니다.7월 1일 검찰 인사와 관련해 이동형 작가의 의견을 제가 마음대로 요약하자면 1. … 전 개인적으로 이동형 작가의 해석과 주장에 공감이 갑니다.
뭔가 위태위태합니다.7월 1일 그리고 며칠 전인가 몇 주 전인가 헬마 임경빈 작가가 남천동에서 넌지시 '언론' 관련 이야기를 하면서 언론들이 집권 초에 수그리고, 지지자들도 강하게 언론을 지켜보고 그러는지라 방어가 … 그러면서 헬마 임경빈 작가가 초기부터 지지자들이 풀파워로 싸우고 그러면 나중에 지칠 수 있으니 어느 정도는 힘 배분도 하고, 완급조절을 해야 더 긴 시간 동안 기득권 상대로 잘 싸워나갈
이작가가 오죽하면 지지자보고 한마디하네요.7월 1일 그 어떤 정부에서 차관이나 수석 임명가지고 지지자들이 이랬냐고.. 내 맘이 이겁니다. 딴지에 검찰이나 법조 전문가들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음. ㅋ
이사하는 몽골 가족들...7월 1일 (사진: 바야르 작가) 가축을 키우며 살아가는 몽골의 유목민들은 일년에 보통 3~5번 정도는 이사를 합니다.
조수미, 김혜경 여사에 “떨려 손 줘 봐”…알고 보니 고교 선후배 사이7월 1일 이 대통령은 30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파인그라스에서 열린 ‘문화강국의 꿈, 세계로 나아가는 대한민국’ 행사에 조 씨와 한국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박천휴 작가, 발레리노
폭싹속았수다를 보고 눈물흘린 대통령에 대한 김혜경여사의 설명을보고..7월 1일 그리고 영상을 보면서 이 행사에 한강작가도 나왔으면 좋았을걸 했는데요.. 풀영상을 보니까, 이재명대통령이 한강작가 얘기도 하였습니다. … 대통령이 직접 언급하였고, 한강작가도 초청하려고 했는데 대외적인 행사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하였답니다.
제대로 된 정책제안을 봤습니다.7월 1일 특히 박천휴 작가의 국내 연극, 공연예술 단체와 해외 단체의 국제교류지원이 왜 필요한지 자신의 경험을 들며 이야기를 하는데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더군요.
'마션' 작가 소설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포스터와 예고편6월 30일 '마션' 작가 앤디 위어의 또다른 SF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라이언 고슬링 주연.. '추락의 해부' 산드라 휠러 출연.. … '마션' 작가의 소설이 원작이라 기대가 더 됩니다 ㄷㄷㄷ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 브리핑 요약-6월 30일 . # 타운홀미팅 형식(민생경제, 정치외교안보, 사회문화 분야별) 2. 14시 문화예술인 초청행사 - 감독, 연기자, 발레리노, 성악가, 작가 문화예술 양성교육 발굴 등 - 대통령의
오징어게임3 망작 아님 (노스포)6월 30일 오히려 1편보다 디테일, 게임구성, 미학적 효과는 오히려 최고임 다만 1편의 성공이 너무 큰 나머지 너무 많은 시사, 이야기 등을 짧은 편에 다 담으려고 하다보니 작가적 드라마 요소가
감상수 작가]이제 시작이다. 너는 곧 지옥불로 떨어질 것이다.6월 30일 조사받고 나오는 표정을 보니 특검조사가 만만치 않다는 걸 서서히 실감하는가? 이제 시작이다. 너는 곧 지옥불로 떨어질 것이다. 분수와 주제를 알고 서울중앙지검장 자리쯤에서 사악한 욕망은 멈춰야 했었다. 너는 너를 믿고 그 자리까지 임명한 사람을 배신하는 배은망덕(背恩忘德)에 파렴치(破廉恥)한 행각을 펼쳤다. 기고만장이 천정을 찔렀다. 지 마누라 하나 단속도 못하는 노예 ‘쫄보’ 신세인 것이 행실이 너무 지나쳤다. 너는 검찰만 파괴한 것이 아니다. 수많은 사람들을 고통에 빠트렸고, 나라의 위신을 추락시켰다. 내란죄에 더하여 계엄령을 정당화시키겠다고 북한을 자극 도발해, 국가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는 전쟁을 유발 획책한 외환죄(外患罪)까지 만천하에 밝혀진다면, 너는 극형(極刑)으로 사형이다. 군사를 동원해 부당한 명령을 내린 것이기에 사실상 반란죄에도 해당된다. 내란 + 반란이면 교수형이 아닌 군인들에 의한 총살형이다. 지금이라도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참회하는 심정으로 특검 조사와 재판에 성실하게 임해야 한다. 니 마누라도 장모도 그쪽 일가, 정신 좀 차리고 특검 수사에 따르라고 일러줘야 한다. 턱도 없는 니 망상(妄想)과 무식 무지한 행태로 방자하고 잘난 체하며 건방진 니 오만(傲慢)이, 너와 니 집안의 패가망신(敗家亡身)으로 끝나지 않는다. 너는 벌을 받아야 한다. 이는 도저히 비켜갈 수가 없는 천형(天刑)이다. 윤석열을 통한 교훈은 권력을 잡은 자에게 명확한 메시지를 주고 있다. 진실한 비판을 외면하고, 듣기 좋은 말과 아부에 절고, 오만에 빠져들면 파멸에 이른다는 ‘진리’다. 자업자득(自業自得)이 된다. 권력자는 정치인은 언행(言行)에 혼란을 일으키면 안 된다. 지금 지지율 65%? 추락은 순식간이다. 정신 좀 차릴 때다.
내년 원더풀 공연을 기다리며...6월 30일 아쉬운점은 문준용작가 작품이 없었고 정가부르는 하윤주님이 이번 공연에는 빠졌다는 점...
윤호중 행안부장관 임명 - 김상수 작가 반응.6월 29일 1. 뭐 이런 거를 행안부장관 시킨다고 한 겨울 추위에 윤석열 탄핵 구속을 외쳤단 말인가? 윤석열 취임 파티장 신라호텔. 민주 국민들은 피를 토(吐)하는데 명색이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란 자는 아가리가 째지도록 '허위 학력 가짜 경력 비리녀'이자 '주가 조작 의혹녀' 앞에서 내시(內侍)처럼 잇몸을 손으로 가리고 웃고 있다. 이 자가 2021년 4월에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되면서 민주당은 개혁과 급격하게 멀어졌다. 야당에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내주지 않겠다고 공언하고는 내줬다. 언론개혁과 검찰개혁 관련 법안 처리는 엉망이 됐다. 비상대책위원회를 운영할 때는 또 어땠나? 이자가 계속 우왕좌왕하면 민주당은 망했고 윤석열은 다단계 쿠데타에 성공한다. 이런 거가 이재명 정부 행안부장관? 더럽다. 2. 민주당 원내대표로 민주당을 실패로 이끈 박홍근에 이어 또 원내대표 이력의 윤호중, 이 둘을 또 공천했다. 인물이 그렇게 없나? 민주당 원내대표와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아 국민의힘당에 법사위원장을 넘겨줘 국회 운영에 크게 차질을 가져오게 한 자, 민주당을 말아먹은 자를 다시 구리시 지역에 단수 공천했다. 4선이나 하면서 밑천을 다 드러냈다. 뭔 기대가 있어서 또 내세우는가? 한심하다. 이 자는 정치를 하면 안 된다. 언행(言行)이 불일치 정치 교란적이다. 2020년 4.15 총선 민주주의 시민의 뜻을 하찮게 여기며 배신하는 행각을 서슴지 않았다. 유권자들은 정치의 장(場)에서 이 자를 반드시 퇴출시켜야 할 자로 새기고 있었다. “민생”이란 저 상투적인 단어, 어떤 진정성도 없는 “민생”을 집권당 원내대표와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아 들고나와 “민생”과 “협치”로 허송세월을 보낸 자, 정말 민생을 생각한다면 검찰개혁 언론개혁 입법이야말로 진짜 민생인데도 외면했다. 대선 패배 이후 보궐선거 민주당 참패에 책임이 있는 자다. 응징해야 할 자를 또 공천했다.
눈에서 땀이 멈추지 않던 파워풀6월 29일 사실 그곳에서 1시간마다 나오는 핑크고래 보는 순간부터 눈에 땀이 나더라구요 ㅠ 울 총수 아님 탁현민작가 가 계산한게 아닐까 생각도 했습니다 공연은 정말 감동 그자체였어요 ㅠ 총수
뜨겁게 토론하는 유시민 작가6월 29일 이 와중에 유시민 작가는 동전 육수로 반죽하자고 제안 ㅋ 즐겁게 사는 중.
李대통령 '토니상' 박천휴 작가, '폭싹 속았수다' 감독 만난다6월 29일 참석자는 △프랑스 문화예술훈장 최고등급 코망되르를 수훈한 조수미 성악가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김원석 감독 △토니상 6관왕 수상에 빛나는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박천휴 작가
김상수 작가]조 특검은 윤석열더러 내일 월요일 아침 9:00까지 재출석을 통지했다.6월 29일 15시간 중에 실 조사는 5시간에 지나지 않았다. “조사 경찰 빼고 검사가 하라”는 등 선을 넘은 도발, 내란 특검팀은 윤석열 변호인들 수사 계속 방해하면 변호인들 대상 수사 착수 경고. 조은석 특별검사는 2017년 7월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으로 임명됐을 때 윤석열은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윤석열을 직속 부하로 두었다. 검찰검찰총장 후보자로 윤석열과 경합, 윤석열이 총장이 되자, 4기수 위인 조 특검은 검사 사직. 나이는 윤석열이 5살 많다. 조 특검은 윤석열더러 내일 월요일 아침 9:00까지 재출석을 통지했다. 이후 조사 불응 훼방 등 저열한 법기술로 수사 방해시 체포 영장이 아닌 곧바로 구속 영장을 법원에 청구할 것으로 보인다.
어제자 유시민 작가의 말씀6월 28일 김문수를 찍은 41%중 절반이 김문수가 좋아서 찍은 게 아니다. 민주당이 싫어서 이재명이 싫어서 찍은 사람들이다. 내란 쿠테타보다 민주당과 이재명이 싫어서 찍은 사람들이다. 49%가 정신을 똑바로 차리지 않고 현재의 상황을 한탄만 한다면 또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같은 놈이 나올 수밖에 없다. 우리 49%가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한다
2012년 저공비행 사진 발견 - 유시민, 노회찬6월 28일 2012년도 x(트위터)에 RT한 저공비행 사진입니다 유시민 작가님 선글라스 멋져^^ 노회찬님 그립네요 ㅠㅠ (옆에 진석사 앉아 있는데 짤랐습니다. 딴게이 시력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