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에 대한 2,381개의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최연소 1억기부자 클럽 가입한 소녀7월 18일 대단하네요 찾아보니 웹소설 작가도 아니고 한국소설가협회 정식 회원이던데 ㄷㅇㄷ
유시민 작가 말이 맞는걸 또 느끼네요7월 18일 2류는 2류 이하 3,4류를 뽑는다 회사에 쓰레기 3류 임원놈이 뽑아 앉힌 5류 팀장놈이 일을 못해 밟고 눌렀더니 휴가를 가네 ㅋㅋㅋ 일은 하고 가야지 ㅋㅋㅋ 사기꾼색히 ㅋㅋㅋ
이선옥작가 - 여성단체 강선우 사퇴요구 페미니즘 충성부족7월 18일 ✅ 핵심 주장 요약 1. 여성단체의 사퇴 요구는 도덕·정의 때문이 아니다 여성단체들의 반대 이유는 강선우 후보자가 '페미니즘 충성심'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차별금지법, 비동의 강간죄 등에 대해 전폭적 지지보다는 '사회적 합의'를 언급한 것이 반대 이유다. 여성가족부 장관직은 여성운동가들이 페미니즘 정치 실현의 수단으로 여겨온 자리이며, 그들의 의제에 충성하지 않으면 배척된다는 것. 2. 여성단체의 ‘여성 권익’ 주장 = 특정 이념의 강요 여성의전화는 여가부의 존재 목적을 “여성의 권익 증진”으로 강조하지만, 이는 국가 부처로서의 중립성과 범국민적 책무와 충돌함. 국가 부처가 특정 성(性)의 이익만을 대변하려는 주장은 오히려 도덕성과 정의감에 어긋난다고 비판. 이러한 단체들이 국가 예산으로 운영된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 3. 여가부의 구조적 문제: ‘표리부동’과 ‘정체성 혼란’ 여성가족부는 예산의 70%가 가족·청소년 복지업무에 쓰이고 있음. 하지만 장관은 강경 페미니스트가 임명되어 여성·젠더 의제를 우선 추진, 부처의 실제 기능과 불일치 발생. 폐지 여론이 일면 "우리는 가족 부처"라며 정체성을 바꾸고, 비판받으면 다시 "성평등이 본업"이라고 주장 → 기만적 태도로 비판. 4. 슬로건과 정책 간의 불일치 과거 여가부 슬로건: “평등을 일상으로” → 실질적 업무(가족·청소년 정책)와 불일치. 윤석열 정부 이후 슬로건: “언제나 든든한 가족” → 예산 및 부처 역할에 더 부합. 5. 해결책 및 대안 제시 강선우 후보자 낙마 이후 새 장관은 여성·성평등 중심 인사가 아닌, 가족·청소년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인사여야 함. 여성·성평등 관련 업무는 폐지하거나, 부처 명칭에서 ‘여성’이나 ‘성평등’ 자체를 제거해야 한다는 제안. 궁극적으로는 여가부 폐지와 기능별 원 부처 환원이 바람직하다고 주장. 📌 요약 정리 (한 문장 버전) 여성단체의 강선우 후보자 반대는 도덕·정의가 아닌 ‘페미니즘 이념 충성도’의 문제이며, 여성가족부는 정체성 혼란과 기능 왜곡으로 인해 폐지되어야 할 부처이다.
김상수 작가]국가 내란 반란 수괴 윤석열이 동원하는 법기술이 이제 막(幕)을 내릴 수 있을까?7월 18일 국가 내란 반란 수괴 윤석열이 동원하는 법기술이 이제 막(幕)을 내릴 수 있을까? 체포, 구속, 탈옥(재판장 지귀연+검찰총장 심우정 합작), 재구속으로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석열이 법원의 구속 결정이 부당하다며 청구한 구속적부심 심문에 오늘 출석한다고 한다. 탈법이 예사인 윤석열이 지난 10일 재구속된 뒤 조은석 특별검사팀의 조사를 3차례나 거부하고,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도 2번이나 불출석했다. '배째라!' 식이다. 오늘 18일 오전 10시15분에 열리는 구속적부심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2부(재판장 류창성)가 맡는다. 또 수많은 사람들이 잠을 자지 못하고 법원 심사에 노심초사(勞心焦思)하게 됐다. 류창성 판사는 상식과 사회 이성에 준하는 판단을 해주기 바란다.
강선우 후보의 사퇴를 주장하는 민보협 회장 고건민 해부7월 18일 송작가TV
이호 사진 작가]내가 제일 싫어하는 미디어는 조선일보가 아니고 SBS다.7월 17일 내가 제일 싫어하는 미디어는 조선일보가 아니고 SBS다. 고 노무현 대통령의 논두렁 시계사건을 사실 확인도 없이 최초로 보도하고, 조국장관의 집 앞에서 수근덕대며 메뉴를 물어보건 기자를 뉴스 메인앵커로 앉히는 반성없는 언론!
김두일 작가)7월 17일 장관직 수행이 불가할 정도의 갑질 있었다면 제대로 규명하여 강선우 장관의 진정한 사과 및 재발 방지가 이루어지든지 혹은 자진 사퇴가 맞다고 봅니다. 다만 청문회 통해서는 아직 전 잘 모르겠고... 어제 읽은 김두일tv 게시물 핵공감되어 올려 봅니다.
대통령 전속 사진사 위성환 작가7월 17일 그는 이 대통령의 전속사진사 위성환(40) 작가다. 위 작가는 정치인을 찍던 사진가가 아니었다. … 위 작가 유튜브 캡처 그런 그가 2024년 민주당 전당대회 때부터 이 대통령을 찍기 시작했다. 그 고리엔 강영호 사진작가가 있다. … 강 작가는 2022년 위 작가 사진을 만났다. 강 작가는 16일 중앙일보와 통화에서 “우연히 (위 작가) 전시를 보게 됐는데 사진이 괜찮았다. … 그때 강 작가가 추천한 사람이 위 작가였다. 위 작가에겐 정치 사진을 찍은 경력이 없었다. 그러나 김 실장은 위 작가를 선택했다. … 이런 배경에서 위 작가의 독특한 스타일의 대통령 사진이 나오는 것이라고 강 작가는 설명했다.
김미옥 작가]마녀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7월 17일 - 마녀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마녀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는 세 명의 저자가 쓴 책이다. 진작에 읽었지만 이제야 운을 뗀다. 나는 단순히 이 책이 ‘윤미향과 정의연을 위한 옹호’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특정 개인이나 집단을 마녀로 만드는 메커니즘의 한 사례일 뿐이었다. 나는 2020년 5월 7일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 생중계를 끝까지 지켜보았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놈이 받는다’는 기부금 횡령 의혹과 ‘위안부 문제 해결해준다고 하더니 혼자 국회의원이 됐다’는 서운함이 뒤섞인 발언이었다. 회견 이후 3년간 윤미향 관련 기사는 17,557건 보도되었다. 앵벌이, 횡령범, 사기꾼, 파렴치한 위선자 등 관련자가 자살해도 아무렇지 않을 내용이었다. 실제 위안부 쉼터 손영미 소장은 극단적 선택을 했다. 24시간 쉼터에 상주하며 월급 80만원을 받고 할머니들을 극진히 모셨던 그녀는 “위안부 할머니를 팔아먹었다”는 기사에 그날로 목숨을 끊었다. 뒤늦게 이용수 할머니가 “언론의 근거 없는 억측과 비난, 편 가르기 등이 우리를 위해 기여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지만 이미 마녀사냥이 시작된 이후였다. 결론만 말하면 윤미향을 기소한 8개항의 죄목은 대부분 ‘협의없음’으로 밝혀졌다. 유죄 부분은 조의금을 개인계좌로 받아 일부를 시민단체 후원 등 다른 용도로 사용한 혐의와 여가부 보조금을 직원에게 우선 이체하고 다시 이를 기부받는 형식을 취한 것이었다. 중세 시대의 마녀사냥은 여러모로 권력이 이익을 보는 시스템이었다. 사회가 여러 사유로 불안정해지면 희생양을 만드는데 착수했다. 먼저 마녀사냥은 목표가 정해지면 ‘불신과 의심과 혐오’의 여론을 조성한다. 다음은 주변 사람들의 ‘고발’이 이어지며 ‘증거’가 채택된다. 옆집 마녀가 우리 집앞을 지나가자 강아지가 죽었다는 고발장도 실존한다. 마녀사냥은 사회 정화와 권력의 위엄, 대중의 공동선에 대한 정의감과 더불어 재산상의 이익도 생기는 꽤 괜찮은 사업이었다. 20세기 독일의 선전상 괴헬스도 마녀사냥에 뛰어난 소질을 보였다. 그의 어록 중 가장 소름 끼치는 말은 이것이다. "대중에게 생각이라는 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의 말을 옮길 뿐이다.“ 언론과 권력, 이른바 지식인들이 일제히 ‘정의’를 외치면 대중은 생각할 필요가 없다. 언론은 인간의 생존 본능에 가까운 ‘부정과 비난 본능’을 이용한다. 사람들은 검사, 전문가, 기자 등 지식인의 말을 수용하고 검증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곤경에 처한 타인을 돕지 못한다는 죄의식을 없애는 방법은 대상을 ‘악마화’하는 것이다. 윤미향과 정의연에 대한 혐오 인식은 그렇게 형성되었다. 그렇다면 운미향의 악마화로 누가 가장 큰 이득을 보았는가? 윤미향이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가 되자 가장 먼저 거부감을 보인 이는 일본 정부와 극우단체였다. 일본 극우 세력은 윤미향과 할머니들이 일본에 오면 이동 경로를 미리 파악해 방문지에 나타나 폭언과 난동을 일삼았다. 전 국정원 해외 공작관은 배후에 일본 정보기관과 극우 세력, 한국 국정원의 협력이 있었다는 사실을 폭로했다. 다시 말하지만, 이 책은 윤미향을 위한 옹호가 전부가 아니다. 누구든 마녀 사냥의 표적이 될 수 있다. 내가 가장 흥미를 느낀 부분이 “마녀사냥의 광풍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대응 방안”이다 반박해도 인간은 부정적 이슈에 더 이끌린다. 일단 도망가라. 프레임을 바꾸고 언론 노출을 줄여라, 혐오 서사를 대체할 강력한 긍정적 서사를 구축하라 등. 이 책을 집필한 송요훈, 이도경, 전지훈 세 저자의 열정에 정신이 번쩍 든다. 『마녀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추천한다. ------ Why Does Someone Have To Die ------
나 혼자만 레벨업...케이팝 데몬 헌터스...7월 17일 추공.장성락 작가의 협업으로 탄생한 나혼자만 레벨업.....은 분명 한국 작품인데 넷플릭스에는 일본어 더빙으로만 서비스 되고 있다니.
넷플릭스에 "붉은 10월" 이 !!!!!!7월 17일 냉전시대의 베스트셀러 작가 톰 클랜시 옹의 원작으로 알렉 볼드윈이 잭 라이언으로 나옵니다. 숀 코너리 옹이 제일 멋지게 나오시는 영화. 어여 봅니다. :)
이동형 작가 "강선우 의원이 갑질했다는 증거는 없다."7월 16일 데리고 가기는 힘들다고... 2명 전부 데리고 가면 초반 국정 운영에 많은 부담이 된다고 그리고 강선우 의원은 사퇴하면 정치 생명 끝남 이유는 다음 총선때 공천받기 힘들어진다고 이작가는
인성 개차반 호냥이 만화..7월 16일 작가가 누군지 궁금해진다..
"닉 아담스" 미국대사 지명 맹비난 (말레이시아)7월 16일 푸트라자야, 7월 15일 — 마다니 정부 대변인 다툭 파흐미 파질에 따르면, 내각은 보수주의 평론가이자 작가인 닉 아담스를 말레이시아의 차기 미국 대사로 지명했다는 보도와 관련하여
위성환 작가 팬 되려 대통령실 사진 보네요7월 16일 여기 가서 보니 대통령 얼굴 조그만거 많네요. 사진이 여러 상황과 관점이 담겨 있어서 재밌습니다. 그중에 하나 픽해봤어요. 이 대통령은 뒷모습 보이고, 팬인 아줌마의 좋아하는 표정이 재밌어요. ㅋ
"이렇게 빨리 밥그릇 걱정하게 될 줄은"…변호사도 '속수무책'7월 16일 생성AI'가 바꾼 일자리 지형…사라지는 직업은 화이트 칼라 위협하는 AI 변호사도 세무사도 "의뢰 뚝 끊겼다" 통번역부터 대본 초안까지 '척척' 법률·회계자문 챗GPT로 뚝딱 번역가·방송작가 … 지상파 방송사에서 프리랜서 작가로 일하는 B씨는 “과거에는 한 프로그램에 작가 수십 명이 붙었지만 요즘은 AI가 초안을 짜주다 보니 십여 명만 남았다”며 “작가직은 완전히 반 토막
오늘 "미래의 골동품 가게" 정말 내용 좋네요7월 16일 작가님께서 작금의 상황을 녹여넣으신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오늘편에는 각주가 없습니다 본편에 그 내용으 다 녹이신듯 합니다
김상수 작가]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국힘당이 주장하는 만큼의 결격 사유는 아니다.7월 16일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국힘당이 주장하는 만큼의 결격 사유는 아니다. '시민 언론 민들레' 김호경 에디터가 정리한 기사 중에서 발췌한다. 기사 원문은 숱한 의혹 대부분 실체 없거나 결격 사유로 경미 국힘당, 결론 정해놓고 악마화 총력 보좌진 갑질 논란에 강선우 "부덕의 소치" 사과 집 쓰레기 수거 지시? "차량·사무실용 물품 박스" "아침에 차량 이동 중 먹던 음식 남기기도…잘못" 변기 수리 지시? "업체 통해서 부품 교체한 것" "물난리 급박해 2분 거리 지역 보좌진에게 부탁" 법적 조치, 왕따, 재취업 방해는 부풀리는 의혹 5년간 면직 27명, '출마·육아·이직' 합당한 사유 국힘당은 가사도우미 존재까지 거짓으로 몰아가 총선 위장전입, 스톡옵션 이해충돌 주장도 맹탕 발달장애 22살 딸에 눈시울…"기대 여명 26살" 강 후보자가 국회의원에 당선된 2020년부터 2025년 6월까지 5년 동안 보좌진 51명을 임용해 무려 46명을 면직했다는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의 공세에 대해서는 동일인이 중복된 누적 숫자일 뿐 5년간 실제 면직은 27명이라는 요지로 반박했다. 국회의원 보좌진은 비정규직이라 승진 제도가 없기 때문에 인턴에서 비서관, 보좌관으로 올라가는 등 의원실 내부에서 직급승진을 하면 국회 규정상 일단 면직 처리된 뒤 새로 임용된다. 21대 국회에서 22대 국회로 회기가 변동될 때도 전체 보좌진이 임기 만료로 면직 처리된다. 그 때문에 면직 인원이 부풀려졌는데 이는 다른 의원실도 사정이 비슷하다. 강 후보는 자신의 가족이 주민등록상 주소지인 서울 강서구가 아닌 종로구에 거주하고 있어 '총선용 위장전입' 의혹이 있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했다. 발달장애를 가진 딸 때문에 빚어진 오해라는 것이다. 그는 "저희 가족이 일반적인 상황은 아니다.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세상을 천천히 살아가는 아이가 있다"며 "저희 가족은 원래 광화문에 거주했었는데 지난 21대 총선 이후 제 지역구인 강서갑으로 이사하게 됐다. 아이가 여러 번 전환기와 격동기가 있었다. 광화문에서 곧바로 모두가 강서구로 옮기는 것은 아이에게는 굉장히 가혹한 일이었다"고 상기했다. 이어 "제 배우자 또한 광화문 근처에서 회사를 다닌다. 그래서 아이가 기존에 유지하고 있던 친구들과 자주 만날 수 있고 본인이 익숙한 환경에서 조금씩 강서로 적응할 수 있도록 광화문 집을 그대로 유지했다"며 "아이는 일주일에 며칠간은 광화문에 있고, 며칠간은 강서에 있다. 아이가 왔다 갔다 할 때는 배우자와 제 어머니도 마찬가지다. 주 거주지는 강서로 주소를 두고 실거주는 왔다 갔다 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발달장애 아이의 민감한 생활 환경을 고려하며 양육하느라 주민등록상 거주지는 강서구지만 실거주지는 원래 살던 광화문으로 양쪽을 오가면서 생활하고 있다는 얘기다. 강 후보자는 해명하는 과정에서 감정이 북받친 듯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다. "저의 부덕의 소치로 상처를 입었을 보좌진들과 그리고 이번 논란으로 인해 마음이 힘드셨을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깊이 사죄드립니다."
대통령실 사진 근황7월 16일 저보다 훨 나은 분이 전속작가겠지만... 무슨 의도가 있어서 이렇게 담았겠지민... 혼란스럽네 ㄷㄷㄷ
윤희석이 말하는거 보니 왜 유시민 입을 막으려 했는지 알 듯..7월 16일 국힘쪽에서 겸공,매불쇼를 철저히 모니터링하면서 유시민 작가 출연분 조회수가 기본 300만에 500만이 넘어가는 것도 많은 걸 보고 크게 충격받았을 겁니다. … 유시민 작가가 출연한 정치 비평 1도없는 초대형 과학,교양 유튜브 채널의 인문이야기도 댓글이 끔찍합니다.아직도 유시민이 대학생 때 학우를 경찰프락치로 몰아 반신불수로 만들었다는 댓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