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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이동형 작가에게 보내는 충언(여기 보신다니까)9월 7일저는 이동형 작가를 좋아합니다. 이동형 작가의 정무감각을 믿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계양에 출마하게 해야한다고 주장한 것 부터 정말 좋은 많은 판단들이 있었습니다. … 물론 틀린 판단들도 있었지만 이동형 작가가 완전무결은 아니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동형 작가의 논리는 형기 반도 안채웠다 였죠 이동형 작가 얼마전 만일 대법에서 김용 부원장 유죄판결하면 12월에 사면하면 된다고 했죠. 저도 찬성입니다. 너무 억울하니까요. … 이동형 작가뿐만 아니라 우리도 이재명 대통령과 운명 공동체 입니다. … 이동형 작가가 조국혁신당 별로라고 생각하는 거 이해합니다. 그러니 이작가도 저처럼 민주당도 좋아하고 조국혁신당도 좋아하는 사람 이해해 주기 바랍니다. 이작가 통 크잖아요.
- 이동형 작가 실망입니다.9월 6일겸공에 빠지기 전에 종종 이이제의 재밌게 들어왔었는데.. 딴지가 조국혁신당 게시판이라니요. 귀한 사람들 또 잃을까봐 이리저리 조심조심 비판할건 비판하되 5정도의 책임을 10정도의 책임으로는 보지말자 라며 요 며칠간 글 써댄거지.. 무조건 조국 혁신당 옹호하는 게시판입니까? 설마 이런것도 구분못하시는분이 평론을 하시지는 않을테고.. 갈라치기 그렇게 안된다고 하시는분이.. 실망입니다
- 이동형 작가의 "딴지가 특정정당 게시판"9월 6일저말에 찬성하지는 않습니다.. 누군가 반박은 필요할 듯 보이지만 (반박하기도 애매 합니다..) 하지만, 지금 쇼츠로 양산되어 유포되어 디시류에서도.. 퍼지고 있습니다. 괜히 진보진영 대표 커뮤가 특정정당의 게시판이란 오명을 쓰지 않으려면, 빨리 정당 게시판을 오픈했으면 좋겠네요...
- 유튭에 이동형작가 딴게 까는 쇼츠떠서 봤는데...9월 6일어이가 없네... 모든걸 떠나서 동의보다 이의 적다고 까는것도 어이 없지만.. 원글 찾아보니 더 어이 없네... 대표적인 딴게에 어그로 꾼 글에 이의 없다고 까냐.... 지나 제대로 알고 까라.. 안그러면 입닥치고..ㄷ
- 이우환 그림 '1억4천만원' 특정…"전부 현금 거래" 진술 확보9월 6일돈 많네 특검은 이우환 작가의 그림 수사에도 집중하고 있습니다.
- 경향신문의 김어준론을 환영한다. 다만....9월 6일유시민 작가가 다룬 김어준론이나 정준희 교수가 다룬 김어준론보다 깊이가 훨씬 약했다. 그러나 경향의 이 시도는 격려할 만하다.
- 조국, 김총수, 그리고 더불어 유작가를 싫어하는 이유9월 6일열등감입니다. 자칭 진보라고 하는 사람들이 조국, 김총수, 유시민을 포함해서 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을 싫어하는 이유도 오로지 열등감입니다. 그렇게 잘난 줄 모르겠는데 하는 짓이 잘났으니 대통령이 될 줄 몰랐는데 떡하니 대통령이 되니열등감을 느끼는 겁니다. 조국을 싫어하는 이유는 조금 비슷하면서도 다른데 한마디로 '재수없다' 입니다. 잘생기고 멋진 사람이 생각도 올바르니 깔게 없어서 재수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티클하나라도 발견되면 득달같이 달려들어 물고 뜯는 겁니다. 웃자고 하는 말 같지만 정말입니다.
- 어제 첫방 송중기 주연 드라마9월 6일본방은 못보고 예고편을 봤는데 너무 식상하네요 ㄷㄷㄷㄷ 그리고 다음 주 개봉 북극성 이거도 예고편 보니 하;;;; 그래도 이런거 좋아하는 분들 있어서 잘되면 좋겠지만 참 배우 없고 작가
- 알릴레오에 제가 좋아하는 분 나오셨네요.9월 6일박찬일 쉐프 겸 작가 출현했네요.
- 최욱 새끼 얍쌉함에 매불쇼 끊었네요9월 6일아마 유시민 작가가 최강욱의원 비슷한 발언했더라도 그러지는 못했을 겁니다(물론 유작가님이 그러시지도 않겠지만).
- 남천동 지지합니다. ㅎㅎ9월 5일일단 전 임경빈 작가의 말에 감명 받았고, 웬지 위로가 되더군요. … 그냥 임경빈 작가와 오창석, 거없이 말 하는 거 듣다가 저도 주저리주저리 떠들게 됐네요. 이런 글 써도 되는 게시판 맞죠? ㅎㅎ 남천동 화이팅! 앞으로도 지지하겠습니다.
- 혁신당에 대한 헬마와 이동형작가의 분노포인트9월 5일
- 강미정씨가 갑자기 조국혁신당에 입당하게 된 이유9월 5일(그 제안을 받고) 바로 이동형 작가에게 전화를 했죠, 입당하는게 어떠냐고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이동형 작가가 그렇게 대답을 했고, 결정을 했으면 가야지...
- 허지웅작가 - 법치가 무너졌습니다.9월 5일
- 사람이 죽으면 반려동물이 마중나온다 의 뒷 이야기9월 5일첫번째 그림은 정말 많이 봤는데 뒤가 있는 이야기인줄 몰랐네요 ㅠ 스노우캣 작가라고 합니다
- 뉴스하이킥, 이동형 작가 검찰개혁 발언9월 5일굵은 글씨가 이동형 작가 워딩입니다. =================================== 이동형 작가 만납니다. … 그러니까..다시 한번, 이작가가 생각하시는 용산의 생각은 큰 줄기는 정해 놓고, 추석 전에 정부조직법 개편의 큰 틀 잡아 놓고 세부 사항은 천천히 논의 해라.
- 오늘 조국혁신당 현안 기자간담회 보고 난 소회9월 5일(개인적으로 최강욱 전의원은 지금의 유시민 작가만큼의 큰 우리쪽 진영의 확고하고 큰 목소리의 역할을 앞으로 더욱 더 해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 방금 막 '삼체' 시리즈를 다 읽었습니다9월 5일궁금해 함 읽어봤는데 그 탄탄한 스토리 전개와 물리학적, 수학적 법칙을 토대로 뽑아낸 상상력을 개연성있게 전개하는 작가의 인싸이트가 상당히 놀랍습니다. … 특히 드라마에서 아직 다루지 않은 부분인 2,3부 내용은 우주에 대한 작가의 관심과 고찰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습니다.
- 이작가방송 요즘 안보는데9월 5일그냥 조국대표 돌아왔으니 잘 해결되야겠지 뭐 이정돈데 여기에서 글이나 댓글보고 조국대표 최강욱씨 싸잡아 책임돌리고 수습강요하고 비난한줄 알았네요....제가 여태껏 봤던것중에 이작가가
- 조국혁신당 성추행 사건, 다 까발리는 이동형 작가!9월 4일1. "강미정 배후설" 루머 반박 일부 커뮤니티에서 “이동형이 조국혁신당 성추문을 조정한 배우(배후)”라는 음모론이 퍼짐. 이동형은 이를 조롱하며 “내가 가해자들에게 성추행하라고 시켰단 말이냐”라며 황당한 주장이라고 반박. 강미정 대변인 역시 근거 없는 ‘배후설’ 공격을 받고 있음. 2. 사건의 실제 경과 성추행 사건은 작년에 처음 발생, 첫 번째 피해자는 강미정 본인이었다. 강미정은 처음엔 조용히 넘어갔으나, 또 다른 젊은 피해자가 생기자 공론화를 결심. 당에 윤리심판을 요청했지만, 피해자와 가해자가 같은 자리에 앉아 회의하는 황당한 상황 발생 → 이때부터 대응이 삐걱거리기 시작. 가해자 처벌 수위도 문제: 1명은 제명. 다른 1명은 당원권 1년 정지 → “1년 후 복귀 가능”이라는 점에서 피해자들이 납득하지 못함. 3. 피해자들의 고립감 강미정은 당내 권력 있는 인사가 아님 → 피해자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어려움. 세종시당 위원장 김갑년 교수가 적극적으로 피해자들을 도왔지만, 결국 제명당함. 피해자들이 더 이상 기대할 곳이 없자, 이번 폭로와 논란으로 이어짐. 4. 조국혁신당 지도부 대응 비판 오늘(방송 시점) 발표된 입장문은 문제적: 피해자에 대한 사과·위로가 빠져 있음. “징계할 건 다 했다”는 식의 책임 다한 태도만 부각. 심지어 “민주당이나 정의당은 이런 조치도 안 한다”는 불필요한 비교까지 포함 → 자기 정당화, 아마추어적 대응이라는 비판. 이동형: 입장문의 첫 문장은 **“우리 당에서 이런 일이 발생해 피해자들께 죄송하다”**였어야 한다고 지적. 5. 조국 전 장관의 역할 기자 질문에 즉답하지 않고 차후 입장 발표를 예고. 많은 이들이 조국이 직접 나서서 사과·재발 방지책을 확실히 밝히길 기대하고 있음. 6. 이동형의 강조점 피해자를 공격하거나 책임을 돌리는 것은 잘못. 강미정은 오히려 피해자이자 공론화 역할을 한 사람인데, 일부 커뮤니티의 ‘배후설’은 억지. 지금 필요한 건 피해자 존중, 지도부의 책임 있는 대응, 조국의 명확한 메시지다. 👉 정리하면, 이동형은 이번 사태를 지도부의 미흡한 대처와 잘못된 위기관리로 보고, “피해자에 대한 사과가 우선이고, 조국이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