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지구를 지켜라 리메이크 부고니아 보고 왔어요.9월 21일가여운 것들의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이 석세션 작가 윌 트레이시 각본 엠마 스톤 주연으로 리메이크 했네요. 영화는 재밌는데 전 원작이 좀 더 좋네요. … 그리고 최근에 북극성을 집필하신 정서경 작가가 관객으로 오셨네요.
- 우리 유작가님 먹방에서 여행까지 저변을 넓히시는군요. ㄷㄷ9월 21일탁월한 선택이심 ㅎㄷㄷ 근데 아직도 20만이 안 됐네 ㄷㄷ 아니 유시민 작가가 먹방을 하고 가끔 요리도 하고 여행까지 하는채널인데? ㄷㄷ
- 유시민작가 왈, 파기환송 불법재판은 특검하면 된다!9월 20일유시민 작가 왈, 잼프 파기환송 재판은 범죄혐의점이 짙다. 배당도 하기 전에 재판기록을 봤다던가. 이 불법재판에 대한 특검을 해서 다 파야 된다. 그대들은 그것을 감당해야 된다.
- 부산 퐁피두는 시대 착오적 사고9월 20일물론 시대를 대표하는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앞다투어 확보하고 전시해 수익을 내는 것이 목적이겠지만, 왜 부산은 수천억 원을 들여 그들의 유산을 임대로 빌려와 전시하려는 걸까요? … 부산은 부산국제영화제처럼 부산, 한국 그리고 아시아인의 관점에서 세계 예술을 주도해 나가는 작가들의 작품을 확보하고 전시하며 발전해 나가야 하지 않을까요? … 수천억 원을 해외 작품 임대에 쓰기보다는, 그 돈을 한국·아시아 작가 지원, 창작 공간 확충, 신진 작가 발굴에 쓰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큰 가치와 문화 자산을 남길 수 있습니다. … 해외 작품 전시는 결국 임시적이지만, 지역 작가 육성은 도시의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 넷째, 관객의 새로운 경험입니다. … 유명 작가들의 작품은 이미 디지털 이미지와 복제본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 유시민 작가님의 책을 읽고나니 편안해지네요9월 20일유시민작가님 책은 언제나 봐도 재미있고 흥미있어 금방 읽게되네요. 이책을 읽으니 인간으로 태어나 일생을 살아가는게 진짜 아무것도 아닌것인데 하는 생각에 조금 삶이 가벼워지네요.
- 20-30세대의 지적 게으름9월 20일전에 유시민 작가를. 이야기 하면 말했던 것입니다. 하나의 집단이 선택한 신뢰할 만한 명망가를 선택해서 의사 결정을 빠르게 하는 심리학적 전략이라 언급했습니다.
- 이재석! 앵커. 날로 발전 중.. . 어질어질. 합니다.9월 20일작가. 박현광. 기자. 대통령실. 강훈식! 전해 달라. 전언.
- 이제 대한민국도 전 대통령이 활발한 행보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9월 20일자꾸 나와서 대외 활동을 해야 조국대표도 만나고 이대통령도 만나고 유시민 작가도 만나도 강의, 강연하러 다니시고 국제무대에도 계속 다니셔야 합니다.
- 북극성 보고있는데 작가는 저 배우들로 뭔짓을 한건지..9월 19일3화까지는 본격 스토리시작전이니 4화부턴 다르겠지했는데 이건 뭐... 이거 장르가 뭐죠?
- 귀멸의 칼날 작가가 찐 극우라고 느꼈을 때9월 18일이 만화 안 봐서 모르겠는데요 아카자라는 등장 인물의 터진 머리가 저렇게 그려진 거래요. 머리가 아무리 공격으로 터져도 저렇게 그리긴 어렵지 않나요? 답이 없는 극우 같고요.. 사진 속 여자는 일본 연예인. 본인 신상은 절대로 안 밝힘. 강함을 찬양하면서 왜 지 얼굴은 안 까는지? 쫄? 가만 보면 일베도 여자 일베가 종종 더 돌아있을 때가 많죠. 인스타에서 많이 봐서 알죠. 펨베충들 반응 이 지능 어쩔 것인지.. 🤦♀️
- 김어준 총수 딱 한달만 쉽시다!!!9월 18일세상 바뀌지 않습니다 윤석렬 때 걱정됐던 딱 세사람 이재명 대통령님, 유시민 작가님, 그리고 김어준총수 소중한 사람들 오래오래 보고 살아야죠 한달만 쉽시다 세상 더 좋아질 수도 있어요
- 유시민작가와는 다른 신경안정제 헬마우스 사이다발언9월 18일말씀해주신 내용은 2024년 12월 3일 계엄 선포 당시 사법부와 군, 경찰 등 권력기관이 아무런 저항을 하지 않았던 문제를 비판하는 발언입니다. 핵심 요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계엄 선포 직후 상황 경찰은 국회를 둘러싸 보호했고, 군은 출동해 국회 유리창을 부수는 등 물리적 행동을 했지만, 어느 군 지휘관도 “불법 명령이니 따를 수 없다”고 거부하지 않았다. 사법부의 침묵 대법원장과 대법관 14명, 헌법재판관 6명 모두 당시 이를 “불법 계엄” “군사반란”이라고 규정하지 않았다. 평생 헌법과 법을 다뤄온 최고 법관들이 헌법 질서가 무너지는 순간조차 침묵한 것은 직무유기나 다름없다는 비판이다. 책임의 본질 별(계급장)이나 법관의 직함은 그런 위기의 순간에 국민을 대신해 “불법이다, 군사반란이다”라고 말하라고 부여된 것인데, 정작 그 순간 아무도 목소리를 내지 않았다. 사법부의 이중성 비판 그런데 지금 와서는 사법개혁 논의가 자신들에게 불리하게 다가오니 “사법권 침해다, 삼권분립 위반이다”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헌법과 법치가 실제로 짓밟히던 그 순간에는 아무 말도 못 했으면서, 이제 와서 자기들 기득권이 위협받으니 ‘삼권분립’을 들고나오는 것은 위선적이라는 지적. 👉 요약하면, 이 발언은 계엄 쿠데타 상황에서 사법부·군·경찰이 헌법 수호 책임을 방기했다는 역사적 책임을 상기시키며, 지금 사법개혁 반대 논리를 펴는 것이 자기모순이라는 점을 비판한 것입니다.
- 혹시 유시민 작가님. 금일 핫게 공장장 건강 관련 글 보셨으면 하고 이 글 혹시 보시면 총수에게 말 전해 주셨으면 합니다.9월 18일꼭 병원에 가서 한번은 검사 받아보시라고 말씀 전해 주시면 감사하겠씁니다. 어쨌든 지금도 이석중이라 몸건강이 염려가 되지만. 더 큰 병이 생겼을지 몰라서 더 염려가 됩니다. 공장장은 유작가님과 더불어 우리 진영의 큰 나무 이십니다. 저도 그의 건강이 염려가 됩니다. 혹시 보실지 몰라서 한번 말슴 드려봅니다.
- 홍사훈쑈 그제 최강욱 마지막 발언 받아쓰기9월 17일그래서 그분들에 대한 어떤 도리를 제가 좀 찾아야 된다는 생각을 해서 오늘 좀 어찌 보면 작가님들이 얘기한 것처럼 좀 용기를 내서 나왔는데 뭐 하여튼 하여튼 저는 성찰하는 시간을 더
- 유시민 작가의 YS재평가를 보고..9월 16일유시민 작가가 87년 후보단일화 실패와 90년 3당 합당에 대해 저보다도 훨씬 더 분노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유시민 작가는 역시 넓게 바라보면서 그 당시의 증오를 많이 승화시켰네요
- 이게 다 문재인 때문이다.9월 16일아주 못 잡아먹어서 환장한 이동형 작가사단 및 렉카새끼들. 요즘 보면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시즌2 보는 느낌임. 갈라치기 그만해라. 뒤지기 전에.
- 문래동 명민준아.. 문프 사과 하신 거 본적이 없다고?? ㅆㅂㅋㅋ9월 16일작가님께서 소개해 주신 것은, 사진 촬영을 원래 안 하기로 양자가 합의했는데 ◎ 진행자 > '누가 찍었는지도 모르게 찍었다.' ◎ 장윤선 >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제가 오늘 직접 찍은
- 이동형 방송 언급과 오창석 언급 한 이유9월 16일이전 글에 썻다시피 이동형 작가 방송에 대해 한번도 가타부타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 반면 이동형작가의 경우 그 사람이 방송 해온것 때문에 나름 까방권을 주고 있었던거죠. … 그래도 월욜날 하는 청청구역은 이작가가 안나오고 젊은이들 끼리의 방송이라 보던 참이었지요. … 그래서 오창석 작가에게 실망을 했다는 뜻 이었지요. …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다시 이동형 작가 방송을 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오창석 작가는 다시 한번 정치 식견이 크지 않는구나라고 느꼈구요.
- 문통의 대표적 인사실패 사례 (개인의견임)9월 16일유시민 작가의 말대로, A급은 A급 아닌 사람을 못견딤. -> 결론적으로 문통은 A급이 아니였고 노통의 후광의 프리미엄이 그를 대통령만드는데, 큰 영향을 준 인물임.
- 김어준의 추, 유시민의 관, 정준희의 논9월 15일유시민 작가는 어찌 볼 것인지를 제시합니다. 정준희 교수는 이슈를 합리적으로 논합니다. 이분들의 능력과 역할의 조화가 매우 흡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