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어제오늘 아침은 계속 눈물 닦으며 잠을 깨네요 ㅜㅜ4일 오전겸손에서 123 밤얘기들이 계속 울리네요 가슴도 뛰고 다들 목숨걸고 있었네요 거참 죽은자가 산자를 살린다 ~ 한강 작가의 글이 왜 노벨상을 받아야 했는지 여러세대의 아픔이 쌓인 글이
- 매불쇼를 거의 안보지만, 최욱씨 잘하죠.4일 오전유시민 작가나 정준희교수, 또 몇 이슈의 중심에 있는 사람이 출연할 때는 봅니다. 그래서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그 출연자가 나오는 부분은 봅니다.
- 당직자 이재정은 왜 사방팔방에서 나올까?3일 오후출연자 섭외는 피디가 주도하겠지만 작가들도 영향을 많이 미침. 작가들 다수는? 여자임. 이재정과 작가들은 페미 서클 안에 있다고 봄. 이게 아니면 해석이 안됨.
- 이명세 감독의 프로젝트 '란 123' 후원 링크3일 오전왝더독 제작 : 프로덕션에므 제작지원 : 명랑사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배급 : 미정 투자/기획 : 김어준 투자총괄 : 정경훈 투자책임 : 박우영 감독/제작 : 이명세 작가
- 조희대 특검, 유시민 작가의 예언3일 오전조희대는 아무래도 특검 받아야 되겠다. 피고인석에 함 앉아 봐라.
- 선물이 되어 찾아 온 새식구2일 오후간소하지만 정결한 제품 상자를 열어 베개 파인라이너 식구들을 맞이한 기쁨에 씻는 둥 마는 둥 하며 세안을 마치고 책상 앞에 앉아 한창 필사 중인 한강 작가의 시집을 펼치고서 차례에
- 내일 뉴공 엔트리 과연...???2일 오후김종배 시선집중, 매불쇼 - 국회의장 출연 의미있는 날인만큼 뉴공 엔트리가 매우 기대되네요 제 기대는 07:05~07:30 총수&권민정아나 - 뉴스브리핑 07:30~08:00 유시민 작가 … 08:00~08:30 퍼니파이브 (이재석, 홍사훈, 주진우, 박현광, 탁현민) 08:30~09:00 뉴공을 지킨 겸공식구들(pd,작가,양지열,이봉우 등) 09:00~09:30 국회를
- 새로운 접근의 김재규 영화 <1026>이 곧 개봉됩니다.2일 오후배병수 사진작가 : <서울의 봄>에 이은 세인의 관심이 더 뜨거울 것 같다. 도입부와 엔딩의 의미 있는 이미지가 작가의 시각에서 마음에 든다. ...
- 김부장이요, 전 별로 거든요.2일 오후작가가 회사 생활 안해본 사람이라고 간간히 욕 먹던데, 저건 정말 많이 고민한 장면이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 올해 퓰리처 상 후보로 손색이 없습니다 ㄷㄷㄷ2일 오전딴지일보의 zziziree 작가입니다. ㄷㄷㄷ
- 문재인을 향한 비난 or 비판2일 오전작가 인터뷰한다고 지랄. 이게 지금 같은 진영내에서 할 짓이냐고요. 비판도 못하냐는 그런 말같잖은 소리 하지마요... 지금 하는 꼬라지가 비판입니까 비난도 넘어 지랄염병이에요.
- 예능 찍다 곰에 물려 사망한 일본 사진작가1일 오후사건의 피해자 호시노 미치오(星野道夫, 1952~1996). '1996년 8월 불곰 사진 촬영 도중 뜻하지 않은 사고로 인해 별세. 향년 43세'라고 적혀있다. 한국에도 책이 출간되었죠. 막장 예능에만 출연하지 않았어도.. "사건이 벌어진 8월 8일 새벽 4시경, 호시노의 비명과 불곰의 으르렁거리는 소리가 어둠의 캠프장에 울려 퍼졌다. 소리를 듣고 오두막에서 나온 TBS 스태프는 '텐트! 베어! 베어!'라고 가이드에게 외쳤다. 새벽이라 주위는 칠흑같이 깜깜했고 가이드가 전등으로 비추자 부숴진 텐트 너머 10m 앞 풀숲에 불곰이 있었다고 한다. 사람들은 어떻게든 곰의 주의를 끌려고 하였으나 곰은 살짝 올려다볼 뿐 이미 움직임이 멈춘 호시노를 물고 질질 끌며 숲으로 사라진다. 결국 무전 통신으로 신고를 받은 구조대의 헬리콥터가 상공에서 불곰을 발견하여 사살했다. 호시노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고 시신은 곰에게 먹혀 어질러진 채 발견되었다고 한다. 사인은 갑자기 물려 대량 출혈이 발생함에 따른 빈혈성 쇼크로 밝혀졌다." 일본 예능의 무모함은 유명하죠. 아래는 호시노 미치오의 작품 모음 영상인데 좋은 사진이 많아요. 에효.. 예능이 뭐라고..
- 안녕자두야 작가님이 그리신 갸루 미주 팬아트1일 오후
- 오늘 겸공 조국 대표1일 오후유시민 작가님도 그 사이즈로는 아무것도 못 하니 민주당과 합당하라고 하셨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여러 다양한 목소리가 존중되는 다원적 민주주의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간츠(GANTZ / ガンツ)1일 오후그쯤에서 깔끔하게 완결짓고 작가와 독자 빠이빠이하고 서로 갈길가는게 유종의 미 아닐까 합니다. sf 팬인 성인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는 잔뜩 녹아들어 있습니다. 감동도 있고..
- 신작가 - 일본에서 혐한 조장하던 한국인 일뽕의 최후1일 오전
- 셔터 아일랜드 공포인줄 알았어요. ㅎㄷㄷㄷ(스포)1일 오전생각하고 ai에게 물어봤더니 결국에 작가나 감독은 시청자의 판단에 맡겨뒀나 보더군요.
- 겸공 '극우' 특집 후기.jpg11월 30일유시민 작가님이 알릴레오북스 '사이버 내란' 편에서 남기신 말씀처럼 지금은 '극우 데몬 헌터스'가 필요합니다.
- 이동형 작가 좋아하는데 김어준 총수에게 한 말은 공감안됨11월 30일많고 후배들이 다 해나갈 수 있다고 하는데 솔직히 그건 아니에요 하나하나 잡아다 망가트릴꺼에요 김어준이 자기 몸만 지킬려고 그러는게 아니에요 짊어진게 너무 많은 사람이죠 아마 이작가도
- 황교익 샘이 더 어리군요11월 30일유작가님이 세살 많으심 헉 ㅎ 근데 여기 촬영지 어딘가요 고즈넉하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