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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군인원센터 - [속보] 경찰, 전농•전여농 트랙터 시위대 남태령 경기도쪽에 고립시킴.3월 25일반면에 경찰은 신남성연대 아무말 대잔치는 표현의 자유라며 방치 중입니다.
- 방배경찰서 자유게시판을 없앴네요... 이햐... 대단한 순사 새끼들... ㅋㅋㅋ3월 25일민원 포털로 연결해 버렸네요 ㅎㅎㅎㅎㅎ 꼼꼼한 새끼들... ㅡㅡ#
- 강유정 의원 - 자연인이 아닌 헌법재판관입니다. 휘둘리는 소루한 자연인의 비겁함을 더 이상 보이지 마십시오.3월 25일그런데 그 지키려는 게 ‘남의 것‘이 아니라 ’내 것’, ‘나의 민주주의’, ‘나의 자유‘, ’나의 평화‘, ’나의 행복‘이라면 그럴 수 있겠습니까?
- 역시 홍사훈! 더한 최강욱! “비겁한 꼼수”3월 25일검찰의 캐비넷.에 자유로울까? 그런 의구심이 드는 가운데.. . 재판관들의 역사적 소임. 책무. 역할. 중한 위치를 다시. 깨우쳐 주기. 간절 하다. 역사에 기리기리.
- "넌 왜 이재명이 좋냐?"3월 25일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같은 독재자를 존경하는 정당이 자유와 민주주의 가치를 추구하는 정당이라 할 수 있을까? 국민의 인권을 소중히 하는 정당이라 할 수 있을까? 경제?
- '유튜버, DC 악플러' 7인 추가 고소.jpg3월 24일시민들이 보다 정확한 정보에 접근하고,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할 권리를 위해 정치권과 교육계가 앞장서야 합니다.
- 대한민국 대혁명의 날로 가고 있다.3월 24일자유와 평등, 박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 닭년 탄핵때 민주노총 횃불시위가 결정적.3월 24일민주노총 노조원들이 그 횃불로 무엇이든 다 태워 버릴 수 있었다. 1960년 4월 19일 그때처럼, 서울신문사가 그렇게 불탔고 자유회관이 그렇게 불탔고, 자유당사가 파괴 되었으며 서울시내
- 아시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는 대만3월 24일평가는 2022~2024년 3년 동안의 삶의 질을 스스로 평가해 매긴 주관적 행복 점수에 대한 데이터와 건강수명·사회적 지원·부패도·사회적 관용·자유도·수입 등이 고려되어 종합적으로
- 히틀러는 대통령 권한대행이었다. 독일 대통령 선거로 당선된 적이 없다.3월 23일1933년 1월 30일 아돌프 히틀러는 독일 총리로 임명 1933년 2월 27일 의사당 방화사건 1933년 2월 28일 국가의회 화재에 관한 법률 통과 그 내용은, 국민의 집회/결사의 자유 … 사실상, 윤수괴의 계엄령과 유사한 법률 1933년 3월 5일 바이마르 최후의 자유선거 나치당 43.9% 획득, 사민당 18.25% 공산당 12.32% 1933년 3월 23일 바이마르
- 광화문 풍경3월 23일서울의 소리에서 작은 무대를 만들어 자유발언,공연을 하네요. 후원하고 라면도 먹고 갑니다.
- 미키 17을 이제서야 봤습니다.3월 23일영화를 보고 떠오르는 생각을 자유롭게 정리해 봤습니다.
- OPQR(민주당씽크탱크) 토지자유연구소 남기업의 질문3월 23일
- 사회적 불평등을 용인해온 댓가를 장기적으로 치루게 될겁니다3월 23일저는 자유주의의 말로가 세계대전으로 이어지는 것이 이 '자산 불평등에 의해 국민의 이익과 기득권층의 이익이 괴리되서' 라는 믿음을 지닌 사람입니다 조선 역시 그래서 멸망했다 믿구요.
- 국민 모텔녀 판결과 언론의 기사3월 23일표현의 자유에 해당되려 한다면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킬 의도가 없어야 하고 정당한 비판이나 행위여야 하는데 그렇게 볼 수 없다는 이유에서입니다.
- 희한하게도 차분해집니다.3월 23일자유게시판 - 1979년, 초여름의 기억. 저 글의 그 대학생 형님은 얼마나 암울했을까요.
- 과연 최상목은 한덕수 판결전에 마은혁임명을 할까요?3월 22일한덕수 기각이면 돌아오니 본인은 더이상 대행이 아니게 되고 한덕수 인용이라도 탄핵안 처리가 임박해있고 이러나저러나 대행에서 물러나야할 상황인데 이대로 내려온다면 본인은 직무유기에서 자유롭지
- 민희진으로 보는 자유게시판.3월 21일제가 법조인은 아니지만, 판례라는 것을 조금은 보는 편입니다. 이슈가 시작된 시점에서 의견이 갈리는 상황이라 법적으로 이렇게 진행될 것이다. 이 말이 곧 누군가를 비난하는 것처럼 보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오히려 그런 글에 그 비난 받는다 생각되는 대상에게 이렇게 대응해야 한다는 조언도 넣었어요. 그럼에도 비난으로만 받아들이시더군요. 이해는해요. 아주 민감한 시기라서 아주 감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으니까요 제가 민희진을 어떻게 알겠어요. 저는 늘 아주 드라이하게 법적인 것만 언급합니다.. 민희진 뿐입니까.. 온갖 문제들에서 이렇게 법적인 과정과 처벌이 있을 수 있다는 글도 모두 비난이 더 많더군요. 이젠 그런 글은 되도록이면 괜히 뭐... 그럴 필요는 없겠죠?
- 떠먹여주는 '한국기자협회 성명서'..3월 21일. *** 검찰의 무도한 기소, 언론의 자유를 억압하는 시도에 강력히 반대한다! … 한국기자협회는 전주MBC 영상기자가 군산대 총장의 비위를 폭로한 후 건조물 침입 혐의로 기소된 사건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며, 이는 언론의 자유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라고 규탄한다. … 이는 언론의 자유를 억압하려는 의도가 분명한 행동이며, 검찰의 역할을 ‘기소청’으로 전락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 따라서 한국기자협회는 이번 기소가 철회될 것을 강력히 요구하며, 언론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연대 행동에 나설 것이다. … 언론이 자유롭게 비판하고 취재할 수 있는 환경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싸울 것이다.
- 제 생각엔 3차 세계대전은 없을 거 같습니다.3월 21일자유, 사상, 종교, 민족 등등을 토대로 이합집산해서 진영을 나눠 박터지게 싸우던 낭만(?)의 시대는 이제 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