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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전광훈 일가의 '기업 제국' 실체2월 12일또한 ㈜리더스프로덕션의 감사직과 자유일보 대표까지 맡아 사실상 전광훈 일가의 기업 운영을 총괄하고 있다. … 이는 전광훈이 2023년 인터뷰에서 "자유일보에 매달 3천만원씩 지원하고 있다"고 밝힌 것과 같은 맥락으로, 교회 자금이 계열사를 통해 순환되는 것으로 의심된다.
- 김경수던 이낙연이던 다 들어올수 있다고 천명해야 합니다2월 12일이낙연과 그 일파들이 탈당한것도 그들의 자유의지로 탈당한거지 출당시킨게 아니에요. 탈당할때 민주당에서 말리기도 했어요.
- 광화문파 이젠 전쟁이다!2월 12일무슨 애국이 있고 무슨 자유가 있겠는가. 오로지 코인 말고는 안중에도 없지.
- 어수선한 시절에 축하받을 일이 생겼습니다.2월 12일적폐들이 준동하고 민족 반역자, 반란자, 내란 작당자들이 꼬리에 불붙은 들쥐들 마냥 미쳐날뛰는 어수선한 시절에 오전에 여관당에 올린 글이지만 더 많은 딴게이분들의 축하를 받고 싶어 자유게시판에
- 잘풀리는 집..화장지 팍팍 써주며 자유 애국 시민이 됩시다..ㄷㄷ2월 12일빨갱이 종북세력에 나라 넘어갈까봐 오매불망 굥카 석방만을 기다리며 계엄찬성/탄핵반대의 선봉에 서 있는 매일신문의 모기업.. 코리아와이드의 계열사.. 지역 기업이라 서울 사는 제가 딱히 응원할 회사들은 안 보이지만.. 하나 보이네요?? 딴게이들의 가열찬 응원 부탁드리며...ㄷㄷ
- 유럽여행도 패키지로 가면 동남아 패키지처럼 가이드에게 휘둘리고 눈탱이만 맞나요?2월 12일아이들 둘이라 동남아 물놀이 하고 놀고 하는게 제일 맞더라구요 몇번을 자유여행으로 세부, 다낭, 푸꾸옥, 보홀, 나트랑 등등 다녀보고 회사에서 연수로 한번 세부를 갔는데.. … 이것 저것 알아보고 자유여행으로 갈까 싶은데.. 아무래도 엄두가 나질 않아서.. 혹시 패키지 여행으로 유럽? … 여행사에 그런 패키지도 있을것 같긴한데 유럽 여행도 가이드가 저렇게 동남아처럼 눈탱이 치는 시스템이라고 하면 아예 자유여행으로 처음부터 찾아볼거고 유럽은 좀 다른 느낌이라면...
- 알고보니 전한길이 친북 친중 ㄷㄷㄷ2월 12일아울러 전 목사는 "방송 끝난 뒤에 전씨와 다시 통화해 보겠다. 3·1절에는 광화문에 꼭 나오도록 설득을 할 것"이라며 "만약 거부하면 (전씨는)자유통일주의자라고 볼 수 없는 것"이라고
- 오세훈이 광화문에 대형태극기에 이어 또 장난질 하는 중2월 12일가장 심각한 것은 광장이 점점 광장이 아니게 되는 중 광장의 본질은 비어 있고 시민들의 자유로운 활동으로 채워지며 완성되는 것인데 오세훈은 여기에 시민들의 활동을 제약하고 방해하기
- 돈 많은 미국의 윤석열 용와대 (트럼프 백악관)근황~2월 12일. - AP 편집상무는 백악관이 독립적 저널리즘을 탄압하고 있으며, 이는 수정헌법 제1조(표현의 자유) 위반이라고 비판.
- 서울대생 4명, 尹탄핵반대 시국선언 준비…"서명 함께해달라"2월 12일이들은 "비상계엄은 헌법에 명시된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라며 "비상계엄의 목적은 다수 의석을 기반으로 국정을 마비시키고 자유 민주주의의 헌정 질서를 파괴하는 거대 야당의 폭거를 국민에게
- [겸공] 박구용 교수님 방송에서 사퇴발표 하셨네요2월 12일부르고 이들이 국짐과 결합해서 파시즘을 강화하는 걸 경계하고 계속 발언을 해야 하는데 저들이 민주당 교육 연수원장이라는 자신의 직책과 발언을 이용해 오히려 민주당까지 공격하고 자신도 자유롭게
- 출소 신고합니다!!2월 12일표현의 자유가 이렇게 소중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며, 오늘도 모두 좋은 하루 되십쇼~~~~~
- 조국, 옥중 서면 인터뷰 “윤석열 패퇴할 때까지 싸운다”2월 12일그러면서 몸이 갇혀 있는 부자유의 시간 동안 준비할 정치인 조국의 미래에 대해 "조국은 '순한 사람'이지만 용납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무서운 사람'이 되고자 한다"라고 예고했다.
- 북극항로, 데이터FTA, 해저터널을 말하는 6년전 김현종 본부장2월 12일. - 북방의 경우 EAEU 5개국-러시아, 카자흐스탄, 벨라루스, 아르메니아, 키르키스스탄-과 자유무역협정을 추진하는데, 좀 더 크게 보자면 불행히도 북극이 녹고 있기 때문에, 북극을
- 질문들 유시민 작가님 요약2월 11일음모론으로 치부하는 식의 태도 여전 언론이 받아쓰고 취사 선택하는 게 옳다고 믿는 건 기계적 중립을 지켜야한다고 믿기 때문 외계인이 처들어와도 호모사피엔스와의 중간에 있으려 할 것들임 자유민주주의를
- 10년도 넘게 울궈먹고 있는 히말라야사진2월 11일자유로운 영혼이었을때
- 딴지 & 클리앙 접속 불가 현상(2번쨰)2월 11일자유게시판 - 혹시) 딴지와 클리앙 약 40분간 접속 안되었는데.. 무슨 이유일까요 ㄷㄷㄷ 뱀발) 딴지 접속 불가하면 혹시나? 싶어 클리앙도 접속해 보게 됩니다.
- 그참....전광훈이 대단하네요2월 11일여기서라도 욕하고 갈랍니다 자유게시판이니까유
- 90년대 코미디가 지금보다 정치적으로 자유로웠다. 박정희 총맞아 죽는걸로 코메디를 함2월 11일
- 70대 할배에게 받은 카톡2월 11일이 분 덕분에 아무 것도 모르는 조선 백성들이 자유민주주의를 받아들이고 실천할 수 있었구나... 그 다음에는 박정희로 갔죠. … 자유민주주의 체제는 쉽게 선전, 선동에 넘어갑니다. 80년대 학생운동은 70년대와는 또 다릅니다. 70년대에는 공산주의 운동인 막스주의와 레닌주의가 주축이었지만, 80년 대 중반에 … 침묵하면 돌아올 수없는 길로 아무리 후회해도 소용없는 길로 나와 나의 가족들과 자녀들이 개, 돼지같은 노예로 전략할 수밖에 없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며 지금 누리는 자유로움이 구속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