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에 대한 1,110개의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교회 손절에 대한 저의 안타까운(?) 단상들.....1월 25일 내놓은 자식으로 여길 정도로... 그런 환경에서 기복신앙이 만연한 지라 예수 잘믿으면 복받고, 천국간다는 신념하에 지내왔었죠.
우리 포스타 장군님1월 24일 내란당일 국회가실때도 자식들이 계엄군 왔나 집주변을 살폈다는데 정말 참 군인가족은 다르구나란 생각이 듭니다 지금 내란사태 일으킨 사령관들이 본인 4성장군일 때 대령이거나 기껏해야 원스타였다니
어제자 겸공 권정민 교수 꼭지를 보고 부모로서 느낀 점1월 24일 자식 농사 잘 해보입시다! 자식이 자라날 밭 가꾸기에도 힘써야겠어요. 민주 육아동지를 화이팅입니다. 여기까지 두서없이 쓴 제 글을 읽으신 분들께는 왕감사를 드립니다.
"차은경, 오동운 잡아와야한다" 집주소에 자식까지? 충격적인 인터넷 폭도에 입술 깨문 법원행정처장1월 23일
50대 가장이 젤 빡센이유.1월 23일 자식 교육비 + 부모님 병원비 이거 두개 동시에 터지면 왠만한 수입으로는 감당이 안됨. 아는 형님 월 1000을 버는데..
진짜 돌이켜생각해보면 1400만분에 1의 확율로 탄핵의 길로 가고 있는지 모르겠네요1월 23일 차지한것 그때 뽑은 보배와 같은 의원들 계엄때 국민들이 군을 막아줬던것 김어준이란 인물이 우리에게 있었던것 윤석열이 ㅂㅅ이였던것 지금까지 있어왔던일 하나만 어긋났어도 우리와 우리 자식들은
[전우용]‘부정선거 음모론‘을 떠벌여주는 ’개의 습성‘1월 22일 개자식(...개에게 미안합니다만 어쨌든)들에게 권력은 사치죠...
딸자랑 아들자랑 훗^^1월 22일 자식자랑 막 하는거 아니라지만 즤집 22살 큰딸 서울대,연고대 못갔지만 집회는 가요 ㅡㅡ탄핵안 가결되던날 따님 직찍..판넬 빌려주신 파란모자 쓰신분께 꾸벅^^ 16살 막둥이 아들 욕은
지금 잡혀들어간 서부지법 테러범 2030 ㅅ ㅋ 들...1월 21일 조국장관 사태때 조국장관 욕하던 ㅅ ㅋ 들과 같은 부류들 일탠데;;; 이번 기회에 이 ㅅ ㅋ 들 조국 장관과 똑같이 서부지법 테러 수사 하면서 별건으로 사사건건 저 ㅅ ㅋ 들 부모형제 자식 … 있으면 자식들 까지 탈탈 털면 어떤 기분이 들려나???
박찬욱 감독 '어쩔수가없다' 촬영 종료 및 스틸컷, 쫑파티1월 21일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유만수’가 덜컥 해고 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보호하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키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관심받고 싶은 종석이 딴지하냐?1월 21일 자식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있거든 니 새끼들이나 챙기며 은둔하고 근신하며 살아.
내 아들을 구출해왔다. 권정민 서울교대 교수님 글1월 21일 그런데 사회복지 시스템이 안좋으면 내 자식이 살게될 사회는 위험한 사회가 될 것이라는 생각은 안한다.
[펌] 내아들을 극우유투버에서 구해왔다1월 21일 고도로 훈련된 전문가가 가진 역량을 다해 키운 자식이 그 어마어마한 배경 지식과 경험에도 불구하고 극우에 빠지는 것은 순식간이고 그것을 다시 원상복귀시키는것도 얼마나 어려운지.. … 그런데 사회복지 시스템이 좋지 않으면 내 자식이 살게 될 사회는 위험한 사회가 될 것이라는 생각은 못한다.
윤석열 등 내란세력들이 제 딸에게 한 짓입니다.1월 20일 너희들은 진짜 개의 자식들이라고 밖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비염에 식염스프레이가 효과가 좋군요1월 20일 어린자식있으시면 자녀가 입을 벌리고 자거나. 입을 벌리고 있는 습관있으면 비염검사 해보세요. 끝
검찰 이놈들 위험하내요1월 19일 김성훈에 이어 이광우까지 석방시키네 이제 공수처에서 검찰로 윤석열 넘어갈텐데 이자식들 장난 칠것 같은데 특검은 막혔고 야 골치아프네
폭도들은 조직적으로 투입되었다고 보는 이유.1월 19일 자식을 뺄갱이로 키우는 븅x 가족이다." 등등 그때 느꼈습니다. 이거 큰 일 나겠다. 그리고 조직적인 세력이 있구나 직감했습니다.
방금 탔던 태극기 택시기사 조리법1월 19일 부정선거가 어쩌고 빨갱이가 어쩌고 계엄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고 하다가 남자가 세상에 태어났으면 한 번 세상 바꾸려면 큰 일도 할 수 있지 하기에 네네 하면서 좀 듣다가 근데 사내자식이
오늘 서부지법 폭도 20~30대들 10년전 이 새키들 일거 같음...1월 19일 자식들 어떻게 죽었는지 제대로 알아봐 달라는 단식하는 유족들 앞에서 피자 쳐먹던 베충이들...
내아들이 일베라니 ㅠㅠ1월 18일 없어 말을 못하니 자기가 팩트로 나를 이겼다고 느겼는지 의기 양양한데 엄마는 경상도 사는데 왜 좌파냐고 이재명이 대통령된다고 나라가 바뀔꺼 같냐고 비웃는 18세 아들 저걸 아쪄죠 자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