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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티비 - 주진우기자 '이제 자식문제는 조국이 기준'4월 12일
- 박성제 MBC사장 얼굴에 똥칠중인 그 아드님 대단하네!!!!!4월 12일이건 그 애비와 에미가 자식새끼를 잘못키운거다 라고 밖에 볼 수 없다고 본다. 어떻게 자기 아버지 직장을 짤리게끔한 내란당을 지지하게 만들어??? 제정신이냐고.... … 그 부모님 세대들은 늘 민정당을 밀던 분들이 많고, 하지만 자식들은 저거 잘못된거다 라고 인식을 하면서 선거를 하고 부모님을 설득을 하는 세대인거 대부분이 그렇다.
- 박성제(前MBC사장)한테 아들교육 넘 뭐라고 하지마셈4월 12일요런 소리 또는 비스무리하게 하시는분 계신데 부모 맘대로 자라지는 않는게 자식 농사라고 암튼 사정이 그렇고 자식 교육을 개판으로 키운 탓은 아닌거 같습니다. 그리고 솔까말.. … 부부가 평소 자식과 대화하고 설득해도 윤수괴 지지하고 쪼르르 달려가는 애로 자랄지 누가 알았겠으며 대가리 다 큰 자식놈 뭐 어떻게 하겠음 ㄷㄷㄷ 속이야 박성재 부부가 더 시커멓게 타들어가고 … 부모 속은 오죽할까 ㄷㄷ 여러분들도 자식 농사 내 맘대로 안되는분들도 분명히 딴지에 계실걸요?! ㄷㄷㄷ
- "알코올 중독자들은 어머니나 어머니의 대치물인 부인에게 끈끈히 얽혀있다."4월 12일알코올 중독자에게는 술이 부정적인 모성의 역할을 하게 되어 어머니가 자식을 삼켜버리듯이 무한히 술에 삼켜져버리는 것이다. 대위로 예편한 후, 술독에 빠진 한 환자가 있었다.
- 김부선, 여전한 한동훈 바라기 “공격하면 李한테 잡아먹혀”4월 12일다 자식한테 업보로 돌아간다
- 오늘 모 미용실 원장님과의 대화.4월 12일나라가 걱정되고 자식들이 살길이 걱정되는 분들에게 사실을 비틀어서 전달하여 겁을 주며 자기들을 지지하라고 하거나 정치에 관심을 끊게 만듭니다.
- 전 지브리 대신 이걸4월 12일주토피아로 미안하다 내 자식들
- 엄마가 8년 동안 빨래를 걷지 않은 이유4월 11일'폭싹 속았수다'를 몇일전에 봐서 그런지 자식 먼저 보낸 부모의 마음 다 똑같은거 같네요. 동명이의 숟가락이 생각납니다.
- 김건히 이삿짐중에 특이점 발견4월 11일자식도 없음. 부모를 모시는 것도 아님. 그런데 이삿짐 보니까 침대 매트리스가 대략 6개쯤... 둘이 사는 집에 왜 침대 매트리스가 6개나 되지?
- 윤석열은 평생을 저리 살아왔던 모양입니다4월 11일어릴땐 있는 집 자식으로, 성인이 되어선 서울대 법대생으로, 군대는 면제니 군생활 불합리도 모를거고 후에는 사법연수원생으로 또 검사로 누구에 눈치도 보면서 살필요가 없었을테니까요 그러니
- 결혼하면 40세 까지 임대아파트 공짜!4월 10일남녀가 20대 건강할때 짝만나 자식낳아야. 부모도 건강하고, 애도 건강하고, 사회도 건강함. 25평짜리 임대아파트 공짜로 준다고 나라가 손해 보는게 있나?
- 잘 나가는 사람과 만났어요 ♥4월 10일롯데와 계약 아난티 사외 이사 140억에 회사 매각하고 새 사업 시작 카이스트 대학원 교수 안식년 동안 가족과 미국 건너가서 사업 확장 스탠포드대 교환 교수 자식 둘 낳아 남 부러울
- 한겨레)함상훈 헌법재판관 후보자,2400원 횡령 버스기사 해고 판결4월 9일전문 이놈이 그자식이였어!
- 한덕수 뒷 배경4월 9일자식도 없어 후환도 없는 총리. 현재 상황에서 구지 무리수를 둘 필요가 없어 보이는데... 자기를 지명한 대통령보다 임기가 길었던 최초의 총리. 왜 저런 결정을 내렸을까?
- 덕수는 진짜 자식없는 게 다행4월 8일저런 유전자가 남으면 나라에 큰 재앙입니다.
- 펌] 미모의 와이프 불륜 그리고 이혼4월 8일그쪽도 딸이 있을 때는 오기 어렵겠지만, 언제든지 와라, 우리는 널 친 자식처럼 여기고 있다, 라고 말해주었다. 눈물이 나왔지.
- 보수가 아닌 진보가 인류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하는 이유4월 8일예전 00 대학 민주동우회 친구들) - 나이 비슷 3) 30만 창업커뮤니티에서 오프로 연결된 친구들 - 최대 35살까지 차이나는 세대초월 모임 개인적으로 3번을 좋아합니다 ..내 자식
- 조국혁신당과 관련하여 제가 쌌던 똥에 대해 사과드립니다.4월 8일<다시만날 조국> 프로젝트에 후원하면서 제 자식들 이름을 넣었습니다. 어디서든 조국과 함꼐 보였으면 하는 바람에서 자식들 이름 넣었습니다. … 너희들 위해 피땀과 자식들의 이름을 걸지 않았습니다. 여기 계신 젊은 선생님들. 어르신들 조국이 틀렸으면 틀렸다고 얘기해주십시다.
-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신장식4월 7일짧게적겠습니다 이전엔 많이 공감했지요 작년 국회의원 당선 저는 정말 축하했습니다 근데 당선후에 어깨뽕이 다뵈나 겸공에서 많이 느껴졌습니다 지금은 어깨뽕이 더 심해졌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자식
- 다시봐도 이 인도인은 정말 고맙네요4월 7일쟤들도 미안해하고 느끼는게 많은것 같고 쿨하게 나중에 한국가면 아침이나 사주라니...ㄷㄷ 엊그제) 저 고딩 찾아내겠다고 혼내겠다고 온갖 악담을 쏟아내고 협박질 하던 악마같은 자들 지 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