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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 대통령 & 민주당 당대표 독대.....우상호는 무슨 생각을 할까?9일 오후아마 자식들 및 가족들이 삶이 정말 힘들었...... 이런 사람을 우상호가 세치혀로 나불거리며 균열을 만들려고 하는데, 결과는 우상호는 더이상 정치를 못한다고 본다. 왜?
- 교활한 이준석 정치적으로 죽x 방법 없나요8일 오전이 자식 죽일 방법 없나요? 이 자식도 빨간줄 안긋나요? 피의자 라면서요?
- 문진석이는 졸라 좋겠내7일 오후여기 저기서 그냥 사퇴해라 자식아 ! 김뱅기랑 같이
- 끝내 선 넘는 개장수7일 오후이자식은 정말 악마다. 틈만 나면 돋보이려는 관종끼에 사악한 논리를 갖다붙이는 일베충이다. 민주당은 방심하고 있다. 초선 초삐리의 말에 상대해줄 가치가 없다고?
- 초등학교 3학년 딸이 '곱게자란자식'을 읽기 시작했네요.7일 오후책장에 꼽혀있던걸 꺼내더니 곱게자란자식을 보더라구요. 혼자 낄낄대고 울고 하길래 가만히 보도록 냅뒀습니다.
- 여기보니 조진웅 관련해서 너무 과열되어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7일 오후국민들 지지받아 도움이 되었나요 객관적으로 조진웅 배우가 지금껏 진보적인 목소리 내지 않았어도, 과거 잘못은 교화로 해결될 문제니까 지금까지 문제삼을수 없다는 반응이었을까요 혹은 자식이
- OCN 이 자식들7일 오전담당자 탈모와라 에잇
- 예전 알던 빌딩주인의 마인드6일 오후어릴땐 이게 어떤건지 몰랐는데 김은혜가 지들 자식들에게 부를 대물림하고 권력에 빌붙어 더욱 기회를 독점하면서 청년 세대 집 못구한다 까는걸 보니 그 사람 생각이 나는군요.
- 김병기씨..물타기 그만하시고6일 오후제보 보좌관이 문제가 많다고 하시는데 알겠고 부인까지 나서서 자식의 편입이라는 사적 업무에 보좌관을 동원한것인지 해명해야하죠 어디서 물타기를 합니까 보좌관 문제는 둘 사이에 알아서
- 여러분 민주당은 고쳐씁시다.6일 오전나의, 우리의 자식들이 공정한 기회를 가지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더 일조하겠습니다. 수박척결!
- 어릴적 가장 충격적이었던 부고는...5일 오후죽은 친구와 저는 늘 농담으로 '저 자식은 하나만 하지 일등은 지가 다 하냐'고 하곤 했거든요.
- 어머니가 싸주시던 왕참치김밥5일 오전저거 만든 사람은 주워온 자식이었나보네요
- '창사 이래 최대 리스크' 직면…쿠팡, 대관 조직 30명 더 뽑는다🤪5일 오전어이~ 쿠팡 대관들아~ 월봉 1억씩 달라해서~ 원천세라도 많이 내라~😝 법인카드 졸ㄹ 쓰고~ 지귀연이 같은 게자식들과~ 룸살롱에서 삼겹살도 처 먹고~ 법카 ㅆ는 김에~ 상그지 딴지마켓에서도
- 내란범들을 용서했을 때 생기는 일들을 통해 본 석려리 사형 '집행'의 필요성5일 오전극우는 힘에 약하기 때문에 강력한 힘을 보여주고, 여기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미친 개독과 사이비 교주들 개개인을 처벌하고, 자식과 관련자들의 '돈'을 털어서 함부로 기어나오지 못하게
- 20대 자식 가진 부모들.4일 오후자녀들이 일본여행 간다면 그려. 재밌게 잘다녀와. 하시나유??? 아니.. 역사니 노재팬이니 뭐니 떠나서.. 혐한이나 방사능 때문이라도 안전을 위해서 말리시는게 정상 아녀유?? 일본여행 말리라니까 반대하는건 무슨 심리여유?
- 자식 다 키운 사람들이 후회하는것4일 오후제가 올해 수능보고 놀고 있는 막내아들 보는 심정입니다... 놀아달라, 뭐 사달라 할때가 엊그제 같은데 언제 저렇게 커버렸는지........ㅎㅎ ㅜ.ㅜ
- 사주일가 사모님이 남편과 자식들에게 학대당한후 한강물에 뛰어들어 자살을 해도 닥치고 있던 조선찌라시 근황 ㄷㄷㄷㄷㄷㄷ4일 오후좃선일보 것들에게 무슨 용어가 적합할까 인간말종 김학의같은 것들 쥴리 사면발이... 아 적합한 용어가 없구먼 ㄷㄷㄷㄷㄷㄷㄷ
- 어제 뉴공에서 한 50대 남자분이 자식세대를 위해 국회로 뛰어갔다는데...4일 오전그 자식세대 중 대다수의 남자들은 윤어게인을 외치고 있으니 참 답답하더라고요.
- 은수저 신입사원이 입사를 했는데,,,,4일 오전있는집 자식이라 그런지... 뭔가 좀 생각이 다르네요. 평소 항상 해맑습니다, 모든일에 상당히 긍정적이에요. 살면서 뭔가 부족한게 없이 살아온 느낌이 팍 들어요.
- 죽지못해 사는데 죽을 기회라 생각하셨다니 ㅠㅠㅠㅠㅠㅠ4일 오전감히 헤아릴수 없는, 자식을 가슴에 묻은 엄마의 심정 자살이 죄악이라는 신앙의 믿음때문에 죽지도 못하는 삶 암에 걸려 투병중이던 상황에서 중학생 딸을 집에 두고 죽기위해 국회로 향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