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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백골단과 맞서는 최민희 의원님.jpg1월 10일자랑스러운 우리 민주당 의원님들.
- 박선원의원님께서 겸공구독자 300만 가야한대요1월 10일정보전달의 큰틀이라 보시는거겟죠 수구꼴통들 유툽구독자에 비해 넘작다고 엠비시만큼 만들어야된대요 1인당 2명씩만 구독시키면 충분히 500만 가능할듯요 다들 겸공배가운동 좀해봅시다 명색이 자랑스런
- 카톡으로 도는 내용. 어디 신고하면 될까요?1월 9일이렇게 되어야 명분과 실리를 모두 얻게 되면서 강력한 힘으로 복귀를 할 수 있고,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반국가 세력을 일망타진 완전히 척살하여,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으로 제 2의 건국을
- 새벽4시, 최강욱 의원님 글 - 그대들의 손으로 끌어내라 !1월 8일그러니 ‘절대 충성‘이 무슨 엄청난 자랑인 것처럼 되뇌이는 슬로건이었다. 마치 이 나라가 당신들 땜에 유지되는 것 처럼 행세하기도 했고.
- “내란 동조자 조정훈과 친분, 내 인생 치욕” 지지 철회한 축구선수1월 7일저는 그렇게 자랑스럽게 살지도 않았지만 적어도 부끄럽게 살지는 않았다”며 “그러나 조정훈 당신과 밥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었던 찰나의 순간은 제 인생 치욕이자 모욕이자 수치”라고 밝혔다
- 재외국민 당적 인증!!!1월 7일여튼 자랑스러운 재외국민 민주당원 당적 인증!!
- 사실 2030대남 모아서 의견도 제대로 못내는데1월 7일15년 부터 골수 친노친문이지만, 딱히 이슈몰이도 못하는 밭갈기러 1인일 뿐 하라서 한 30대남 인증이지만.. 30대남이 뭔 자랑인지 ㅠㅠ 그때나 지금이나 검찰개혁 언론개혁 미완의
- 경찰 입장에선 판이 더 커진거라 진짜 사활을 걸 듯.1월 6일CNN,뉴욕타임즈,르몽드에 내란수괴를 체포한 경찰로 본인 얼굴이 대문짝만하게 나와서 역사의 한페이지에 영원히 장식돼 대대손손 자랑거리가 되는 억만금으로도 절대 살 수 없는 기회.
- 1년전 장모님의 촉 - 자폭에 관하여1월 6일야매로 상받고, 여그 여기저기 봉사시간 튀기고 그걸로 대학간 손주들 자랑질흠서 거들먹거렷던 잉간드른 양심이 잇스믄 조국 씹는 냄시나는 주댕이들 다물고..
- 239억 자기 건물 자랑하는 연예인 ㄷㄷㄷ.jpg1월 5일아직도 검머외라고 까는 사람들 있던데, 대통령보다 훨씬 애국자임..
- 경찰 특공대 입장에서는1월 5일이번에 윤석열 잡으면 훗날 평생 자랑스러워할 무용담을 가질수 있겠군요 라떼는~~~~~ 아빠가~~~~~~~
- 우리동네 당근 자랑(잠깐이라도 마음 쉬고 가세요)1월 5일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는 시기이지만 잠깐 긴장을 푸시라고 올립니다.
- 조국과 이준석에 대한 한 기자의 다른 질문 태도1월 5일가능합니다 그리고 12시 40분에 여의도 노들길에 도착했고 국회 정문 앞에 50분에 도착이라면 아직 표결이 끝나지도 않았어요 제정신이라면 당연히 들어가야죠 그 앞에서 쇼하는 게 무슨 자랑이라고
- .- 자랑좀해도됩니까?!!1월 5일라며 자랑 시전하심 와아.. 부럽다아~~ 해드린 김용민 의원도 지나가다 걍 손애 쥐어줬는데
- 제가 디씨 엠팍 펨코 일베등등 안한걸 자랑스럽게 여기게 되네여1월 4일제가 이젵30후반을 향해가는데 제가 참 마이너하고 아싸인거도 있지만 전에 하던 커뮤는 뽐뿌 그리고 딴지 끝 ㄷㄷㄷㄷ 저런데 전혀 관심이 없었.... 마이너 그자체였던 나놈 칭찬해!!! 그런데 진짜 ㅂㅅ들이 온라인에서만 손가락만 놀리는게 대다수라는게 한탄스럽긴 합니다... 이런 저부터... 망할 중립의무 ㄴㅁㄹ ㅠㅠ 다들 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고 아프지말고 싸워나가심에 감사드립니다 ㅠㅠ 만날 죄송하고 안타깝고 늘 그런 감정을 눌러담고 기도합니다....
- 자랑스럽습니다ㅠㅠ1월 4일반대집회 할배들은 무섭겠는데요 ㄷ ㄷ ㄷ
- 어제 동네 국밥집 2찍 주인할베부부 대화1월 4일때문이야" 이후 블라블라 개소리 대화중 어이없는건 주인할베부부 외에 할배 한명 더 있는데(모두 70대초) 남자 주인할배가 그 할배한테 자긴 교회를 강남 무슨 무슨 교회 다닌다고 엄청 자랑질
- 노인단체 결국 시국선언 “일부 노인들, 추태 부리지 말라…눈 떠보니 후진국”1월 4일노인단체들은 내란에 동조하며 윤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일부 노인과 극우 유튜버들을 강하게 비판하며 “우리는 ‘눈 떠보니 선진국’이라는 말이 나올 때 무척 자랑스러웠다.
- 노인단체 시국선언1월 4일이들은 “우리는 ‘눈 떠보니 선진국’이라는 말이 나올 때 무척 자랑스러웠다.
- 사무실 노년(2찍)과 대화1월 4일본인은 스스로 보수라는 것을 자랑스러워함. 지금 일어나는 모든 일들 최상목의 선별 임명 등을 그냥 "정치적 견해차"로 이야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