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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우리 집 군인 아들이 첫 휴가를 나왔습니다.9월 9일대한의 아들들, 자랑스럽습니다! #군인님들고맙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 서영교 의원님 혹시라도 장기자랑 기회 오면9월 8일랩 연습 해보시길 영지랑 목소리가 똑같
- 김학의 윤중천 원주별장강간사건.jpg9월 7일전 이들의 그 개같은 행위로 어머니에게 버림받고 어머니는 그 당시 윤중천에 협박과 무시무시한 힘자랑에 딸의 억울함을 하소연도 한번 못하시고 그 추잡함을 알아버리시고 저와 인연을 끊으셨습니다
- 남산타워 꼭대기에 올라간 중학생;;;;;;;;;9월 7일보기만 해도 아찔한 장면을 자랑하듯 SNS에 올리기도 했습니다. 임종민 기자입니다. [기자] 발 디딜 틈도 없는 아찔한 첨탑 위를 오르는 남성. … 남성은 자랑하듯 태극기를 꺼내 보입니다. 남성이 올라간 곳은 서울의 명소 남산타워. 남산의 높이 해발 243m를 더하면 480m에 달하는 높이입니다.
- 어쩔수가 없다 에게 보내는 대통령의 감사인사9월 7일라고 잠깐 당연하게 생각했던 점 반성하면서 열심히 예술을 통해 우리 즐겁게 자랑스럽게 느끼도록 해주시는 분들께 새삼 감사드립니다. 대통령님 존경합니다
- 지 방송에서 섹드립치는게 뭐 자랑이라고 지랄이여 지랄은9월 6일아내도 있고 아들 딸 있는 인간이 나는 방송에서 섹드립친다고 자랑그럽게 말하는게 역겹네 나이먹었으면 나이먹은대로 진중해질 생각을 해야지 김어준이 나꼼수 때 쫄지마 씨바 했다고 지금도
- 김어준에 대한 열등감입니다9월 6일윤석열 검찰총장 시절 문재인정부 마구 수사할 때, 팍팍 밀어주어 대통령 만든 것도 자랑해야 하는데, 이제 와서 윤 비판하려니 앞뒤 모순도 느낄 겁니다.
- 오늘의 냥밥 - 배트냥 입원, 그리고 고마운 선물.9월 6일ㅠ 몹시 미안하고도 자랑스럽습니다. 꼬마냥 긴꾸와 엄마냥 꽁지가 하루만에 만나서 해후를 합니다. 케이지에 갇혀있는 배트냥.
- 평당원 최고위원에 출마한 박미정 후보입니다.9월 5일넘 잘 만들어주셔서 자랑하고 싶어 공유합니다.~~~
- 자랑 할게요. 표창 받았습니다.9월 5일소소한 자랑 합니다.
- 우리 아파트를 자랑해 봅니다9월 5일제가 사는 아파트는 450세대의 아담한 곳입니다 아파트 중앙에는 공원이 조성돼 있습니다 조경도 멋지게 돼있습니다 정자가 있고 연못이 있고 주변엔 벤치와 파라솔까지 멀리 안 나가고 집 앞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만 처음 이사와 한 두번 이용한 거 말고는 이용한 적이 없습니다 아니 이용하기가 꺼려집니다 정자 주변으로 벤치에는 항상 흡연자들이 답배를 피고 있습니다 본인들은 한쪽에서 피는 거니까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아파트에서 나오자마자 담배에 불을 붙이고 벤치까지 이동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작은 아파트이다 보니 그 앞을 지나갈 수 밖에 없는데 늘 담배연기를 맡게됩니다 그러다보니 주변 어떤 벤치에도 앉아있을 수가 없습니다 정자에 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이제 아파트 내 작은 공원은 암묵적으로 흡연장소가 되었습니다 코로나 전에는 흡연자들을 흔히 보기가 어려웠습니다 다들 지정된 장소(좀 외진데)에서만 피웠기 때문이지요 코로나로 인해 사람들이 밖으로 나오지 않게되자 이 공간을 시나브로 흡연자들이 메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는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밖에 나가지 않았으니까요 코로나가 끊나자 세상은 바뀌어 있었고 이제는 단지 안 정원은 흡연자들의 땅이 되었습니다 아마도 이런 흡연자들이 밖에서도 똑같은 행태를 반복하겠죠? 가을 하늘아래 공원에서 커피 한잔 하는 여유를 찾고싶습니다
- 별 헤는 밤-윤동주9월 5일그러나 겨울이 지나고 나의 별에도 봄이 오면 무덤 위에 파란 잔디가 피어나듯이 내 이름자 묻힌 언덕 위에도 자랑처럼 풀이 무성할 거외다. [윤동주(尹東主, 1917~1945) 詩]
- (뻘글) 팔불출 삼촌의 조카 자랑글.9월 5일맥주는 한잔 했겠다, 뭐 자랑질 좀 해도 괜찮지 않을까 해서. ㅎㅎㅎ 해 봅니다. … (자랑질 오지죠?) 바로 조카딸년 카톡을 열고 카톡을 했죠. … 조카가 하나 성취해도 이리 자랑을 하는데, 제 자식이 있어서 뭐라도 하나 이뤘으면 얼마나 팔불출처럼 자랑질을 해 댔을지.... 저 스스로 생각해도 웃깁니다.
- 퇴근길에 있던 일입니다.9월 4일짧은 순간에도 딸의 미용실을 자랑스러워하시는게 물씬 느껴졌어요. 근데 왜 길에서 울고 계세요~ - 아이고 미안합니다. 그냥이요 그냥. (계속 우심..)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 자랑글9월 4일그래도 아이컨택은 되서 자랑스럽습니다 하하 요새 제법 언럭키하더니 갑자기 만사가 잘 풀리려고 그러나 싶네요.. … 자랑좀 할겸 글좀 남겨봤습니다! 다들 삶이 좀더 형통하면 좋겠습니다~
- 예전 열린민주당 지지자가 최강욱에 대해서 (+최강욱 발언 영상)9월 4일검찰들과의 인맥 자랑 같은 이야기들, 그리고 항상 강직한 목소리를 내지만 정작 행동은 없는 모습.
- 나경원 법사위 간사 부결에 민주진영이 자랑스럽습니다9월 3일내란 앞잡이가 감히 법사위에 발을 들이려 하는 걸 온몸으로 막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추미애, 서영교, 박은정 세 여신이 법사위를 지켜주셔서 너무 든든합니다
- 딸아이에게 메가커피를 차려줬습니다 (긴 글)9월 3일제목만 보면 자랑글이어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네요. 제 본업이 24년 초부터 적자가 발생했지만, 이전에도 그런적이 있어 이번에도 버티면 되나하고 판단을 잘못했습니다.
- 세계 3대 열병식9월 3일러시아 승전기념일 열병식 1941년, 모스크바까지 털리게 생긴 판에 붉은 광장에서 열병식을 열고 그대로 전선으로 보내버린 자랑스런 역사를 계승하는 이 바닥 최고의 열병식.
- 와! “어서 봐! 대통령은 처음이지?”9월 3일자랑 스럽습니다. 현재. 대한국민의 삶을 살피는 나의 멋진 대통령! 이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