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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관심이 꽃힌 전기차8월 30일동네에서 목욕탕 이발소 마트용으로 쓸 스파크보다 쬐끔 크거나 아예 작은 소형전기차를 찾는중인데 르노 5 지리자동차 택갈이려나?
- 부잣집 아이와 가난한집 아이들을 함께 키워야 하는 이유8월 30일오징어게임 1편의 상우와 기훈은 쌍문동에서 함께 놀며 자랐는데 상우는 서울대 가고 기훈은 자동차 공장 노동자가 됩니다.
- 마법의 약물 BW 1008월 29일자동차 센터패널 비깜스위치가 잘 작동을 안해서 아는분이 추천해서 한통 사서 뿌렸더니... 즉각 정상 작동!!
- 맥세이프 처음 사용 문의8월 29일요즘엔 자동차에서도 무선충전 기능이 있던데 무선충전이나 맥세이프 충전할때 핸드폰에 케이스 안끼면 충전이 안되나요? 맥세이프 모양의 케이스를 핸드폰에 꼭 껴야만 무선 충전이 되나요?
- 이재명 트럼프 정상회담의 이면8월 29일미국은 이 조건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차 관세 등을 문서화하지 않겠다고 했고, 결국 합의문은 나오지 않았다. … 자동차 관세 당분간 25%…“팔수록 손해 누적” 문제는 최종 합의가 늦어질수록 한국과 일본 모두의 핵심 수출품인 자동차에 대한 관세 부담이 누적된다는 점이다. … 결국 한국과 일본은 대규모 대미 투자가, EU는 농산물 시장이 자동차를 지키기 위한 일종의 ‘볼모’가 되면서 고율의 자동차 관세를 당분간 부담하게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 자동차업계 관계자는 “자동차는 수많은 협력업체와 맞물려 돌아가는 특성 때문에 당장 손해가 나더라도 생산과 수출을 멈출 수 없는 구조”라며 “당장 가격을 올릴 수 없는 상황에서 15% … 다만 트럼프 대통령 역시 자동차에 대한 고관세 상황을 오래 끌고갈 경우 미국인의 필수품인 자동차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점에서 치킨게임을 장기간 이끌기에는 부담이 될 수 있을 거란
- 적립식 보험은 사기에 가깝습니다. 들지 마세요. 손해막심8월 28일국민건강보험, 자동차보험, 개인이 가입하는 보험. 이게 10%를 넘기면 본인의 삶의 질이 떨어진다며.. … 대부분의 사회초년생들은 국민건강보험과 자동차보험만 내도 이미 10%에 육박하거나 초과할 겁니다. 즉, 재무적으로는 보험을 더 가입하면 안됩니다.
- 출근길에 실차 처음 본 자동차8월 28일Datsun Fairlady Z 수십년 된 차일텐데 관리 잘 했네요
- 위기의 50대 남성8월 28일자동차안 화장실에서 볼일볼때 뿐인것 같음. 그리고 무었보다... 1. 직장에서 위기(실적, 승진, 퇴직압박) 2. 부모님의 우환 3.
- 두바이 자동차 추격전 gif8월 27일F1? ㄷㄷㄷㄷㄷㄷ
- 중국의 자동차 튜닝 ㄷㄷㄷjpg8월 27일ㄷㄷㄷㄷㄷㄷ
- 자동차 와류기라는 거에 속지들 마세요~8월 27일요즘 차량용 와류기라는 게 가끔 보이는데, 그거 효과 없으니 굳이 장착같은 거 마시길... 흡입공기에 와류를 만들면 연료와 더 잘 섞여 효율을 높인다는 그럴듯한 얘기를 하는데, 그거 다 헛소립니다. mpi든, gdi든 디젤이든 lpg든.. 흡입밸브 전단까지 아무리 와류가 발생해서 잘 도달해도 연소실내 유동을 제어할 수 없습니다. 와류장치 하나로 엔진성능이 좋아지면 제조사는 바보겠죠. 흡기관쪽에 스티커 붙여서 공기흐름 조절한다는 물건도 있었는데, 그거보다는 좀 흥미롭긴 하지만 다 준사기입니다.
- 자동차 사고 보험사기 1위 포인트 랍니다.....8월 27일36명이라니.... ㄷㄷㄷㄷㄷㄷ
- 언젠가는 정말 전기차가 확 늘어날까요?8월 26일결국 자동차 배터리 충전비용이 휘발유값, 경윳값만큼 높아지게 될까요?
- 현대차 노조 파업할려고 하는군요...8월 26일중이에요 기사 읽기 17차례 교섭, 합의 못 이뤄···28일 쟁대위 출범 노조 “작년 영업익 14조2000억, 인상 요인 충분” 현대차 측 “미 관세 여파 불확실, 재원 확보해야” 현대자동차 …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는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 2025년 단체교섭 결렬에 따른 조합원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재적 인원 86.15%가 파업에 찬성했다고 … 문용문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장은 지난 13일 임단협 교섭 결렬을 선언하며 “현대차그룹의 영업이익이 글로벌 3위에서 2위로 성장한 것은 조합원 동지들의 피땀에 녹아있는 성과”라며 “
- 형편 안좋은 자동차 회사들끼리 ㅋㅋㅋ8월 26일도쿄(로이터) - 일본 자동차 제조업체 닛산 자동차의 주가는 화요일 아침 6.5% 폭락했습니다. 2대 주주인 메르세데스-벤츠가 월요일에 3.8%의 지분을 매각할 것이라고 밝힌 후입니다
- [속보] 당정 "매연 자동차→전기차 변경시 전환지원금 신설"8월 26일
- 자동차 동호회보다 못한 여주 양평 민주당8월 25일올해 국힘당에서 탈당해서 민주당으로 입당한 시의원 덕분에 여주시의회의 구성은 4(민주당):3(국힘). 여주양평 민주당 지역위는 지난 토요일 전당원대회를 하고, 일요일엔 대의원회의를 했다함. 대의원 대회에서 16:15로 여주신청사 부결로 당론 채택되었다 함. 소수 당원들이 지역위에 대의원이 몇명인데, 30명 정도 모아놓고 당론 결정이냐? 대의원 회의 성원 요건이 얼마냐 하니 지역위에선 양평 대의원은 여주 사항이라 여주 대의원만 모여 한 거라 암튼 문제 없다고 하고 함구. 당론이 결정되었다고 결연하게 밀고 나아가 대안으로 진행하는 게 귀중한 세금 아끼는 거라 함. 시의원 하나가 탈당 선언. 탈당 신청한 시의원은 인터뷰 기사에서 민주당의 대안도 결국 비슷한 비용 발생한다는 언급함. 그래서 지역 언론에선 신청사 진행에 청신호라는 기사 나옴. 탈당한 시의원이 캐스팅 보트로 의결될 수도 있다는 기사나옴. 탈당 신청한 시의원은 탈당을 번복함. 어제 신청사 이전, 건립이 의결, 통과됨. 의결 결과가 4:3으로 부결이 아니라 1:5로 의결됨. 탈당한다던 시의원 뿐만 아니라 다른 시의원들도 대의원 대회에서 세웠다는 당론을 안 따름. (시의원에 대한 당론 강요는 또 다른 사안이긴 하나 일단 넘어감.) 지역 발전을 막는 민주당 이미지를 안고 일년도 안남은 지방선거를 준비해야 함. 무능한 리더쉽 플러스 동호회처럼 운영하는 지역위 관계자들은 한심함을 넘는 수준.. 24일자 업데이트 *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이 24일 일요일; 양평 당원들은 여주 일에 관심 갖지 말라함 (위에 보면 전당원대회라고 해서 모인 바 있음) * 여지껏 여주 시의원 한명도 자신의 선택에 대해서 말하는 사람 없고 책임진다는 사람 없음. * 24일 오전엔 아무 일 없던 것처럼 독립기념관장 내쫒는 제안 서명하자는 글 올라옴. 저녁엔 28일 결심 공판있는 지역위원장, 군의원, 당원들 선처를 요구하는 서명이 올라옴. 25일자 업데이트 8월 17일 진행되었다는 대의원회의는 공고 조차 없었음. 어떻게 대의원을 모아서 당론으로 정했는지 파악이 필요함. 지역위 당원 단톡방에서 그간 지역위 단톡방에서 경비 사용 내역에 대해서 공개를 요구하며 지역위 행정을 문제 삼던 당원을 단톡방의 당원 들이 징계를 요청했다고 내보냄. 지역위에서는 당원에 대한 징계 권한이 없는데, 징계를 도당에 신청했다고 지역위 당원 소통방에서 보냈슴. 축구 경기를 마치면 축구 경기에 대한 평가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당론이라며 따르라던, 여주 신청사 건립 반대룰 쟁취하지 못했는데.. 어느 누구도 이번 건에 대한 소회 하나 이야기하는 사람이 없네요. 무슨 종교 단체 같습니다. 뭐 관심도 없으실 이야긴데.. 하도 답답해서 생각날 때마다 올리고 있습니다.
- 저에게 살갑게 굴던 동료(후배)였는데….8월 25일제 자동차 키링을 본 이후로...(추측) 별 말도 없고... 인사만 하고.... 뭐 그럼..... 딱히 저도 아쉬운건 없어서.... 업무적으로만 이야기하고....
- 지금 시기가 5차산업 진입 초읽기 같네요8월 25일스테이블 코인 인공지능 전기자동차(자율주행) 스타링크
- 새차 두 달만에 사고...2 후기8월 24일토요일에 사고 나고, 일요일 딴지에 사고 글 올리고, 월요일 현대 자동차 하이테크 서비스센터에 전화했습니다.(하이테크 센터가 현대 최고 기술력 센터라 하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