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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늘봄학교 확대해 부모 부담 줄일 것”5월 31일특히 그는 ‘늘봄 학교’를 대폭 확대해 “자녀 교육에 대한 부모의 재정 부담을 덜고, 학교 안에서 돌봄이 가능한 환경을 만들겠다”는 정책을 제시하며, 교육 시스템의 변화를 통해 아이들이
- 늘봄은 좋은 제도임.5월 31일늘봄으로 인해 자녀키우는 가정에서 금전적 비용도 엄청 감소됨. 학원비용이나 외부돌봄 비용이 어마무시하죠. 앞으로도 운영 잘 되도록 제도개선을 해야함.
- 초등자녀 있으신분들 다들 학교로 확인해 봅시다5월 31일주변에도 알려 주시고 민주당에도 알려주시고 자녀 있으신분들 학교로 확인 전화 합시다
- 민주당은 제발 패배로부터 배우기를 바랍니다.5월 30일부자들과 중산층의 자식에 대한 교육의 열망을 규제할 것이 아니라 그정도 사교육을 받을 수 없거나 자사고 특목고를 보내지 못하는 부모와 그 자녀를 위한 새로운 정책을 가져와야지요.
- 저번에 준슥이 집에 찾아가는 프로그램 중 김가연도 있었는데5월 30일다들 하버드 졸업모자 한번 써보자고 그래야 자녀에게 좋은 기운이 간다고 오오~ 거리고 있을 때 (물론 예능으로 이런거 이해함) 김가연은 혼자 "난 그런거 안해" 라고 말하더라고요.
- 밥은 김밥, 커피는 편의점…가족 위해 나를 포기한 40대 직장인의 삶5월 30일내수경기 침체로 대다수 국민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40대의 고충은 타 연령층에 비해 유독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0·30세대에 비해 소득이 높긴 하지만 자녀 양육,
- [펌]아들녀석 멱살잡고 뉴공 같이 들으면...5월 29일이제 사춘기와 청소년기를 맞는 자녀를 둔 딴게이 부모님들 힘내셨으면 합니다.
- 한국 페미진영 선포: "어차피 민주당 이재명 안찍을것"5월 29일민주당은 여성을 위한 경력단절 취업, 한부모 자녀 지원 확대등 건설적인 공약 많은데 아예 없다고 가짜뉴스 퍼뜨리며 이재명 찍지말고 차라리 권영국 찍으라고 진보 표 분열내기 선동중.
- ㅇㅈㅅ 기자회견... 큰일이네5월 29일말썽많은 자녀를 둔 부모 심정에 동정은 못 할 망정 사회 지도자가 된다는 놈이 하는 짖거리가...
- 이준석 “여러분 자녀도 이준석 될 수 있다“5월 28일이준석 찍은 동탄 주민들 좋겠네요 ㄷㄷㄷ
- 이준석 지지하는 자녀를 둔 부모들5월 28일여기 나오는 글이나 댓글 보면 민주당 골수지지자의 자녀들이 쓴 글인데 괴리감이 느껴져서 올려봅니다. 대충 50-60정도 나이세대들이겠죠. 원글 링크 : 직접 가보면 수두룩 합니다.
- BBC 가 조중동이 된 것 같아요~5월 28일그는 전액 장학금을 받고 법학을 공부했고, 1986년 사법고시에 합격했습니다. 1992년 김혜경 씨와 결혼하여 두 자녀를 두었습니다.
- 펨코로 흥한 자 펨코로 망한다네요5월 28일펨코 언어로 가득차고 자기 머리 믿고 까불다가 장소 분간 못하고 펨코 언어를 그대로 쏟아내서 망하게 되네요 여의도 어법으로는 "여성 혐오를 여성 신체를 극히 비하하는 언어로 말하는 자녀를
- 뉴스1)이준석 토론회 발언에 자녀와 같이 보던 부모들 경악5월 28일쓰레기준석
- 맘 카페와 소비자 카페, 부동산 카페 난리 났네요!!5월 28일이 밖에도 “고등학생 자녀와 같이 보다가 놀랐다”, “토론회를 보는 와중에 난데없이 몽둥이로 뒤통수를 맞는 듯한 충격적인 일을 당했다” 등 격앙된 반응들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올라오는
- 전투기조종사가 분석하는 인도-파키스탄 공중전! 라팔이 격추된 이유🇰🇷5월 27일이 채널에서 수익이 발생하면, 사망한 조종사들의 자녀들 장학금으로 사욤사고 싶다네요, 종종 재미나게 봐주세요🇰🇷 진격의 아재 좋아요와 구독하기 부탁드립니다🙏🙏🙏 00:15
- 경향] 이준석, ‘노무현’을 모독하지 마라…5월 26일이 서사가 여러분의 자녀가 공유할 수 있는 서사가 됐으면 좋겠다.”(CBS 인터뷰). 대선 후보 1차 TV토론 마무리발언에서도 “저를 대통령으로 만들어달라. … 기회의 사다리를 지켜 여러분의 자녀와 손주들이 이 자리에 서는 꿈을 지켜내겠다”고 했다. 이준석은 어릴 때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에 거주하며 영어를 익혔다.
- 저희 부부는 두 가지 빼고 다 다릅니다.5월 26일가치관 경제관 자녀 양육에 관한 의견 등등...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 근데 딱... 2가지가 맞아서 잘 살고 있습니다. 정치성향 , 종교 ... 진짜 ..
- 대학생 자녀있는 분들5월 26일시끄러운 놈이 국민연금 가지고 청년들 엄청 분열시키고 있어요 재미없더라도 꼭 읽어보시고 설명해주세요 김남희 1시간 · <이준석 후보의 연금 관련 주장 팩트체크!> (이준석 연금개혁 관련 발언) 구조는 손도 대지 않고 숫자만 바꾼 가짜개혁 사회초년생에게는 더 뜯어가고 기성세대는 더 가져가는 밀실합의 라고 주장하며, 신구연금 분리를 공약으로 제시함. (팩트체크) 이준석이 주장하는 신구연금은 지금 연금을 완전히 나눠서 그동안 연금을 납부했던 사람의 연금과 청년연금은 따로 운영하자는 것. 그런데 이준석이 주장하는 신구연금 분리를 하게 되면 구연금은 더 이상 가입한 사람이 없어서 보험료가 걷히지 않으므로 국가가 세금으로 메꿔줘야 함. 그 금액이 600조(KDI 추계) 내지 1700조(국민연금연구원 추계)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됨. 그 세금은 누가 낼 것인가? 더 문제는 이준석은 신연금은 지금 국민연금과 달리 낼 돈만 정해져 있고, 받을 돈은 정해져 있지 않는 DC방식(확정기여형)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 지금 국민연금은 DB방식으로(확정급여형) 국가가 받을 연금액을 보장해주고 있어서 연금기금이 부족하면 국가가 세금으로라도 반드시 지급해줘야 하지만, 이준석이 주장하는 신연금은 투자해서 손해가 나면 연금액이 엄청 깎일 수 있음. 결론적으로 신구연금 분리안은 현행 국민연금보다 청년들에게 엄청나게 불리하고 청년들은 기성세대보다 연금을 훨씬 적게 받는 안임. 이준석은 청년들에게 지금 국민연금보다 훨씬 불리하며, 최소 600조원의 막대한 세금이 들어가는 현실불가능한 방안을 가지고 청년들을 위한다고 호도하고 있음. 더내고 덜 받는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님. 청년세대도 더내고 더 받는데, 더 내는 돈에 비해서 더 받는 돈이 적게 늘어났다는 내용임. 그러나 이는 연금제도의 역사와 연금개혁의 맥락을 고려해야 함. 국민연금 초창기에는 수명도 짧고 인구구조에서 노인수도 적어서 보험료가 낮았지만 점점 수명이 연장되고 노인수가 늘어나며 보험료가 올라가게 됨. (이는 모든 국가에서 나타나는 현상) 우리나라는 연금개혁이 조금 늦어졌을 뿐 사회구조의 변화에 따라 연금개혁으로 보험료가 올라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 세대별로 유불리를 따지기 시작하면 어떤 복지제도도 도입하거나 변경하지 못함. 지금 노인세대, 장년세대는 예전에 복지혜택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살아왔고 아동수당, 고용보험 등 혜택을 누리는 것도 최근의 일, 전국민 건강보험도 1989년에 도입되어 그 이전에는 돈없으면 병원도 잘 못갔음. 그렇다고 예전세대가 우리는 복지혜택 받은 게 없으니 복지 도입하지 말라고 하지는 않음. 만약 연금개혁 하지 않으면 미래에 기금고갈이 빨라져 청년세대의 미래의 부담이 더 커질 수 있었던 것을 지금 기성세대가 은퇴하기 전 조금이라도 더 기여를 하도록 추진한 것이 연금개혁. 연금개혁 하지 않았다면 미래의 부담은 더 커짐. 이준석은 이런 사실을 왜곡하고 연금개혁이 청년의 이해관계에 반하는 것으로 호도하고 있음.
- 그림(뎃생)을 가르치는 가장 이상한 방법.5월 25일혹시 자녀분의 미술교육에 관심있는 분이 있다면 이 글이 참고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