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에 대한 291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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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과 동갑인 입장에서 진심 이해안가는 종북타령지난 자정 저희가 고등학교 입학하고 해직교사 복직투쟁에 동조하는 고등학생들의 응원하는 활동들이 있었고 저희가 대학을 들어가고 얼마뒤 전대협이 한총련으로 바꼈습니다 그리고 몇년뒤 학생운동은 거의
대학에 입학하며 자기의견을 한줄도 안쓰는 나라는어제 오후 1시 우리나라 밖에 없다 는 교육방송 프로그램 광고를 며칠전 들었는데 이게 그들의 입장에서는 개꿀교육시스템 아닐까 싶네요 내 의견을 잘 모르겠으니 몇몇의 말에 의지해서 그게 내 의견처럼 사고하게 하는거요 근데 마침 그 방향이 욕망과 자극과 본능의 최대치에 맞춰 있고ㅋ 살기 어려워지면 이런 패턴은 가속될거고요 우리의 가치랑 반하더라도 이런점을 잘 파악해서 그 욕망을 이용해야한다 생각해요 근데 그 주도하는 몇몇은 진짜 몇몇일거같아요. 지들끼리 참 쉽죠~ 이러고 있을듯
공대생딸 코딩때문에 돌겠대요~어제 아침 8시 타고난건지 궁금합니다 막연하게 컴공과가 좋아보여 고교시절 진로를 제안해보았지만 생기부도 그렇고 딸은 게임을 해본적도 없고 컴퓨터쪽 매리트도 못느껴서 선택 안했거든요 그런데 공대생으로 입학하니
사실 ㅊㅈ땜에 심란한 일이 생겼습니다....어젯밤 자정 옛날의 인연이 정말 우연찮게 다시 연락이 왔어요 대학 갓 입학했을 즈음이었을까?
조카녀석 가방 사줬습니다. ㄷㄷㄷㄷㄷㄷ26일 오후 초등학교 입학 때 사준 가방 여태 쓰는 거 같아서... (현재 5학년)... 그리고, 덩치가 엄청 커졌습니다. 큼직한 거 하나 사줬어요. 벌써 가방 2번째...
입시제도가 바껴서 고1 중간고사 망치면 회복 불가능 합니다26일 오후 수시준비의 경우입니다 너무 극단적이라고 하실수도 있지만 현실이 그렇습니다(학부모로서 경험담) 그래서 요즘엔 중등내신 기반으로 빡쎈학교 입학했다가 고1 중간고사 망치면 수시 준비하는
고1 입학때 전교 18등으로 들어왔는데26일 오후 아까 일면에 고딩입학한 자식이 첫 중간고사 망쳤다는 글을 보고..ㅋ 부모입장에서는 애가 공부못하면 마음이 좀 그렇지만 자기나름대로의 생각이 다 있을수도 있으니 같이 의기소침해 있으시지
한 학년 350여명 중 서울대 15명 정도 가는 고등학교면 좋은거죠?25일 오전 뭐 다른 지표라는걸 잘 모르겠으니 서울대가는 숫자로 판단을 ㅠ 입학 힘들겠지만요 좋은 학교인거죠?
공익적인 의대증원을 많이 해야한다 (정형준 의사)25일 오전 여기에 한국은 한술 더 떠 의과대학 입학과정도 이런 무한경쟁으로 점철돼 있다. 의과대학은 IMF 경제위기 이후 시작된 신자유주의 광풍에서 가장 선호되는 학부다. … 문제는 이런 한국 사회의 기형적 시장주의가 의과대학에 대한 과도한 집중을 만들면서, 이제 입학생들은 최상위권 그것도 전국 등수 수준에 한정되었다. … 입학 뒤엔 경쟁적인 의학 교육에 진입하기 위한 무한경쟁도 강화되어 왔다. … 유럽은 학생 시절부터 입학, 수련, 배치까지 공공적이고 공익적인 구조에서 의사를 양성한다. 한국처럼 경쟁을 통해 살아남는 자원을 의사로 만들지 않는다. … 이를 위해 입학과정, 교육과정, 배치과정 모두가 경쟁이 아닌 공공적이고 공익적인 계획으로 진행돼야 마땅하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20일 오전 이제 갓 입학해서 또래관계도 중요하고 아이도 집에만 있는것보다는 조금씩이라도 나가는게 좋을것 같아서 저는 조심스럽지만 다음주부터 등교시켜볼 생각인데 아이 아빠는 아이 안전이 우선이라면서
조국 대표에 대한 몇 가지 인상17일 오후 최연소 서울법대 입학생, 논문인용 1위, 26세 교수 타이틀을 가진데다 너무 잘생겨서 선배들이 데모하는데 방해된다고 했던 모두가 부러워하는 외모의 소유자가 저 정도의 공감 능력까지
안농운 딸은 미국 대학에서 부정입학으로 안보는건가요?15일 오후 시상 내역 등등 다 그냥 아무일 없이 입학한거 같아서
아이 초등학교 입학하고 등교문제로 고민이 많습니다.14일 오전 남자아이고 여린 성격도 아니구요 근데. 3월 초등학교 입학하고 학교 보내는게 힘듭니다. 어떤부분이냐면 딱 학교 정문에서 교실까지 가는걸 너무 힘들어합니다. … 입학하고 한달 반정도 되었는데 단 한번도 정문에 내려주면 혼자 간적이 없구요. 아침마다 출근길에 그러니 짜증도 나고 해서 정문에 내려주고 도망?
왜요? 저는 조국을 좀 지지하면 안됩니까? 추미애를 응원하면 안됩니까?12일 오후 따로 다른 곳과 엃혀서 문제가 되지 않기 위해 딴게이들끼리만 따로 내돈내봉하면서 회계도 문제 없이 검찰개혁 촛불집회 끝까지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조민 선생님 입학취소 행정처분 반대 1시위부터
둘째 낳고 매달 100만원씩 받고 있음...12일 오후 초등학교 입학하고나서 100만원씩 주면 안되나...
생선으로 밭갈이를..10일 오전 대학시절 유난히 날 잘 챙겨준 분(대학입학 했다고 고급 양복까지 맞춰준..)이시지만 한번 정치 이야기로 불편했던 적이 있어서 아예 정치이야기는 그 뒤로 꺼낸적이 없었는데 용기내서 밭갈았네요
이대 졸업생으로 김준혁 교수님을 지지하며 몇 자 적습니다.6일 오후 연구와 해결에 바친 정대협 초대대표 윤정옥 선배님이고, 학교에 대항해 용감하게 팻말을 세우고 김활란 동상 철폐를 외쳤던 ‘이화여대 친일청산 프로젝트 기획단’ 학생들이며, 정유라 입학비리
조국신드롬의 시발점1일 오후 그리고 그놈의 표창장은 프린트로 복사도 안될뿐더러 부모 모두 표창장 수여할 수 있는 위치에 있어서 복사할 필요도 없었으며 실제 그 표창장이 의대입학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도 않았다는
조국 대표 뉴스공장 인터뷰 보니 몇년전 조민씨 출연했을 때가 생각나요 ㅜㅜ1일 오후 조민 : 제가 제 대학이랑 제 대학원 입학 취소가 가능할 수도 있다는 그런 기사도 보았고, 그리고 검찰에서 저를 표창장 위조나 아니면 입시 방해로 기소를 할 수도 있겠다는 그런 생각이 … 김어준 : 그런데 그러다가 본인이 기소되고 대학원이나 대학 입학 취소되고 그래서 본인이 고졸이 되면 어떻게 해요? 조민 : 그러면 정말 억울하죠.
섣부른 얘기 같지만, 대학 자유 입학, 대학 무상 교육 시행을 다음 대선 공약으로 걸었으면 합니다.3월 31일 대학 가고 싶으면 언제든 누구나 입학하고, 대신 졸업을 어렵게 하고, 무상 교육 대학까지 시행하고 이런 식으로 말입니다. 맘같아선 청년애들 생활비도 지원해주면 좋겠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