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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신 - 미국, 항공조사단 한국에 파견작년 12월번역기 돌리면.., 미국은 일요일 이른 아침 무안 공항에 추락하여 방벽에 미끄러져 179명이 사망한 제주항공기의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항공 사고 조사관을 한국에 파견합니다.
- 뉴욕타임즈 제주항공 사고 관련 보도. 아주 의미심장합니다(전문번역)작년 12월전문가들은 일요일 사고와 같이 착륙 시 바퀴가 전개되지 않았을 경우, 조종사들은 이를 알리는 경고를 받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전문가들은 일요일 사고 당시 비행기가 활주로 끝의 장벽과 충돌하지 않았다면, 사망자 수가 이렇게 많지 않았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 윤석열, 김민전, 박수영, 그리고 오세훈작년 12월오세훈은 항공기 사고가 일어난지 불과 하루도 안 지났는데 그 일요일밤에 여의도에서 불꽃축제를... 관련 기사: 참사 시국에 불꽃놀이?
- +++ '하늘'이 노하면 벌어지는 일!!! +++작년 12월# =>하필, 일요일에?! +하늘+이 노하심! +++가톨릭 성 베로니카+++
- CNN뉴스 - 애경 제주항공여객기 사고에 관하여작년 12월항공 분석가들은 한국 당국이 일요일 추락 사고의 원인을 확실히 파악하기 전에 더 많은 증거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 항공 저널리스트는 항공기와 항공사 모두 강력한 안전 기록을 가지고 있고 비행 조건이 훌륭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일요일의 추락 사고는 "매우 당혹스럽다"고 말했습니다. … 제주항공의 최고경영자는 일요일 사고 이전에는 항공기에 "문제의 징후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 대한민국의 권한대행 대통령은 일요일 항공기 추락 사고 현장이 특별 재난 구역으로 지정되었으며 치명적인 재난의 원인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를 약속했습니다. … 일요일에 추락 현장으로 이동한 최 씨는 "유족들에게 진심으로 애도를 표합니다."
- 제주항공 홈페이지 게재 문구 -이상함작년 12월*** 일요일 아침에 이 무슨,,,끔찍한 사고라니, 너무 의심스럽네요. 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 (제안) 내란사태 와중 개신교에서 그나마 제대로 정신박힌 메시지 낸 목사들 정보 모아보면 어떨까요?작년 12월① 출신 : 장로교 합동교단 ② 지역 : 서울 마포구 ③ 교회정보 : 시무하는 교회는 없고, ‘새물결플러스’라는 출판사 운영중이며, 원하는 사람들 중심으로 출판사 건물에서 매주 일요일
- 21일 안국역 집회작년 12월파면시키려고 나왔다니 택시기사 왈 저도 고등학생인 아들 딸에 욕 많이 먹는다고 윤석열이 그럴줄 몰랐다며 이재명도 그렇고 대통령 감이 없다나 ㅋㅋㅋ ㅆㅂ 돈 버렸네 ㅠㅠ 다음 날 일요일에
- 하원오 전국농민총연맹 의장 인터뷰 요약(겸공뉴스특보)작년 12월차선이 막히자 버스에서 사람들이 내려서 잘 가는 트렉터를 왜 막냐고 경찰에 항의해서 경찰이 함부로 연행 못함 - 오후에 지원 물품과 시민들이 도착 - 현장에서 3천여명이 밤샘 - 일요일
- 더쿠펌)케톡러가 남태령으로 보내서 다녀온 사람작년 12월일요일 아침에 누가 새벽에 움직이겠어. 지하철 역사 안에 비교적 따뜻한 공기 속에 기둥과 벽에 기대어 앉아 자고 있는 2030 여성들이 굉장히 많아서 마음이 아팠어.
- 오늘도 무사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작년 12월토요일과 일요일 남태령에서 함께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 남태령은 지금 역사의 현장이 되고 있습니다!작년 12월일요일 대낮에 왜 이리 사람이 많나 했더만 남태령에서 다 내리네요 .... 전농 아재들 연설 넘나 잘하시는 중 어제 광화문보다 더 분위기 좋네요 :)
- 김종대tv - 일요일 긴급라이브,작년 12월
- 뉴스공장 영상을 방송하는 이상한 유튜브 채널을 발견했습니다.작년 12월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4년 12월 22일 일요일 [김승원, 신장식, 김병주, 봉지욱, 여론조사, THE살롱, 금요미식회] 이거 신고해야겠죠?
- 일요일에 뉴스공장?작년 12월일요일인데...... 남태령 때문에???????
- 햐 경찰이 아직도 남태령 막고있음작년 12월미친거 아닌가요 일요일인데 남태령집회 가야할듯
- 남태령에서 사당역까지 셔틀운행을 하다가 집에 복귀했습니다.작년 12월일요일도 출근이라 이제는 가야한다고 아쉬워하던 용인사시는 커플은 사당역공영주차장까지 모셔드렸습니다. 차가 인근에 있어 마음만은 고맙다고 핫팩을 손에 쥐어주고 가신 분도 있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