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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원이라는데가 뭐하는데에요?1월 1일이게 단순하게 취미활동에 노력을 기울이는것처럼 봐도 되는건지 아니면 일상을 포기하고 종교활동을 할만큼 심취해 있는것으로 봐야 하는건지 초딩때 크리스마스이브때 올라이트한다는데 따라갔다가
- 윤석열 자살 = 현재 꼬인 정국을 한큐로 푸는 해법이죠. 다만....1월 1일소시민으로 솔직히 빠른 일상의 복귀가 가장 절실하다는 생각입니다. 내란 잔당 놈들의 선의에 목을 매면서 뭔가 해주기를 바라는 거, 진짜 짜증납니다.
- 캄보디아 유토피아 - 사라지는 한국인들1월 1일. ■ 제보자의 등장 평범한 일상이었다. 신종 사기 수법을 자주 보도하던 한 기자에게 한 통의 제보 메일이 왔다.
- 마음이 무겁네요1월 1일죄스러운 부채감이 들어요 일상을 살아가면서도 살아가는거에 미안해...
- 2024년 마지막 집회 기록들입니다.1월 1일저는 윗 사진의 길이 분향소 입구인 줄 알았어요 뭐랄까 조금 더 신경 쓴 모습이라서 근데 막상 가보니 아이스링크장 입구였네요 각자의 삶이고 일상은 또 지속되어야 하니 이해는 되네요
- 국회가 64년 만에 보낸 감사문작년 12월대한민국 국회는 한밤중의 내란사태로 인해 정신적 충격과 불안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모든 국민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하루 빨리 충 격과 불안에서 벗어나 건강과 일상을 회복하기를 기원합니다
- 이제 탄핵은 확정이니까 안심하세요.작년 12월그러니 근거없는 불안감 조성에 부화뇌동하지 마시고 안심하고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이제 4~5개월 내로 이 나라의 대통령이 바뀝니다.
- [민주당] 대한민국 국민께 드리는 감사문작년 12월대한민국 국회는 한밤 중의 내란사태로 인해 정신적 충격과 불안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모든 국민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하루 빨리 충격과 불안에서 벗어나 건강과 일상을 회복하기를 기원합니다
- 국회 감사문 참 좋네요.작년 12월대한민국 국회는 한밤중의 내란사태로 인해 정신적 충격과 불안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모든 국민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하루 빨리 충 격과 불안에서 벗어나 건강과 일상을 회복하기를 기원합니다
- 가만 돌이켜보면 지금이 기적이 아닌가 싶습니다.작년 12월하루하루 속보의 홍수라서 일상이 일상같지않고 늦어지는 탄핵,특검,체포 등의 일들이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이보다 더 빠르고 정확하게 일처리가 되기도 힘들것
- 총수 참 대단한 사람작년 12월안전해지고 일상을 되찾은 다음에도 괜찮은데. 물론 총수가 다 하는 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정말 고마워요~ 베개집도 잘 쓸게요. 졸라 땡큐
- 윤석열 체포영장 발부, 제 임금 체불건도 해결되었네요.작년 12월박근혜 국정농단때도 그랬지만 윤석열 이 돼지 한마리 때문에 일상이 무너질 정도로 너무 스트레스 받고 있어요.
- 둥글게 둥글게🎶🎵작년 12월일상복귀 하고 새해 시작하게!!!!!! 쫌!!!!!!
- 뉴스공장_12/30 김어준 생각: 대형 참사가 있었습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무척 아픕니다. 모두들 이 어려운 시기를 무사히 버텨내시길 기원합니다.작년 12월모든 사람들의 일상이 뿌리채 흔들리고 무너지고 있다. 누군가하고 만나고 먹고 마시고 웃고 떠들고 하는 평범한 일상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 하루빨리 우리 모두 일상으로 복귀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한데 그게 저절로 되지 않을거 같고 우리 모두가 힘을 짜내서 그 일상을 되찾아 내야 할거 같아요. … 그 일상을 되찾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려고 뉴스 시작해볼텐데 먼저 항공사고 관련해서는 CNN 항공사고 관련 전문가 보도를 참고하면 좋겠어요.
- 사형이답이다작년 12월진짜 내란범들에겐 사형이 답이다 평온하던 일상에 계엄이라니 이것들이 진정 국민과 국가를 생각들하는가???
- 윤석열이 내란과 외환죄로 확정되면,작년 12월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다.
- 뉴스룸 보는데 최초 목격자분 치료 받으셔야겠네요작년 12월저는 충돌 화면만 봐도 힘든데 그걸 직접 찍고 화마도 느끼셨다니 너무 힘드실 것 같아요 거기에 이상한 놈들한테 의심도 받고 제발 치료 받으셔서 일상 생활로 돌아가시길 바래요
- 무안군 쇼핑몰에서 많은 구매와 고향사랑 기부도 부탁 드립니다.작년 12월우리가 지금 먹고, 숨쉬고, 이동하며 일상을 사는 건 누군가의 죽음으로 사슬이 고쳐지고 유지되기 때문이다.
- [단독] 미군, 12.3 내란 HID팀 수색작전! 미군 HID발 테러 방지위해 대량 정찰자산투입 12월 30일 현재 HID 미복귀부대 수색진행중#CCT#UDT#KAG#SWC#SAF작년 12월사실을 밝힌 블랙요원 제보자는 "04시 15분에 작전이 취소 됐고, 무기는 약속된 장소에 반납하라고 해서 일상복귀를 하게 됐다. 잠수 탈 테니까 6개월 동안 연락 못 드린다.
- 군용차 막아선 김동현씨 “누구든 도와줄 거라 확신했어요” [인터뷰]작년 12월그는 “나는 영웅이 아니”라며 “그날 밤 모두가 절박하게 민주주의와 일상을 지키고 싶어 했다”고 덧붙였다. … ‘내란의 밤’은 지났지만 김씨의 일상은 쉽게 제자리로 돌아가지 못했다. 회사나 집에 있으면 불안해서 첫 일주일 동안은 날마다 국회 담장을 따라 무작정 걸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