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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구용 민주당 교육연수원장 - 내란진압 시작도 안함1월 5일싸움의 본질과 경고 이 상황을 단순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상태로 보면 안 된다고 강조.
- 대형교회의 일상적 폐해1월 5일1. 매일 밤 빨간십자가 빛 공해 2. 매주 수, 토, 일 교회 일대 도로 주차장화로 교통 방해 3. 요샌 좀 드물지만 문 두들기고 전도 4. 교회 앞 애어른 가리지 않는 길거리 전도 2번을 핑계로 교회 건물 지을 때, 신도 수 20배로 주차장 공간 만들지 않으면 교회건물 건축 허가 취소 시키면 좋겠네요.. 교외지역에 다져스 구장처럼 만들든지 말든지 하게.
- 일상글] 우리 동네 지켜주고 싶은 카츠 가게.1월 5일저 좀 아팠다고 밥 사준다고 지인이 왔어요. 멀리 나오라고 못 하겠다며 집 앞이니 잠깐 나오라고. 다른 지역에서 돈까스로 유명했던 분이 우리 동네에 개업한지 일 년 넘었다고. 작은 가겐데 아들이랑 둘이 하는데 깨끗한 맛이라고. 돈까스가 기름지지 않기 힘든데, 전혀 안 느끼하다고. 정말 전혀 안 기름지고 고기가 엄청 엄청 부드러워 깜놀. 또 놀란 게 밥이예요. 대체 어떤 쌀을 쓰시길래 이리 윤기돌며 차질 수 있는지 ... 샐러드 소스도 깔끔한 맛이고. 전체적으로 훌륭한데, 가격도 혜자. 9,500~11,000원. 요즘 이 퀄 돈까스를 저 가격에 못 먹습니다. 먹으면서 지인한테, 인스타에 올려줬냐? 물었더니, 요새 인스타 안 해, 다 소용없어,ㅋ 이러길래. 이런 집은 올려서 홍보해 지켜줘야 돼, 그래야 이 맛있는 돈까스를 또 먹지. 했습니다. 동네에 이런 집이 있다는 건 복이고, 이런 집이 계속 잘 돼 오래 오래 우리 동네에 있길 바랍니다. 선덕고등학교 인근 거주자 분들, 가 보고 싶으시면 쪽지 주심 알려드릴게요. 초성힌트는 ㅎㅈ카츠 입니다. 지인이 인생돈까스라고. 평생 단 하나의 돈까스를 먹어야 한다면 주저없이 이 돈까스를 선택한다고.
- [일상글 투척] 집회 다녀온 지인과의 늦은 대화1월 5일오늘 집회 다녀온 지인이랑 뒤늦게 나눈 이야기중 일부. (데이터 정리랑 밀린일 때문에 못갔다오..ㄷㄷㄷ) 1. 성소수자들 이야기 나왔음.. "대체 저 이야기를 여기서 왜 하는지 모르겠다." 만나기 전 딴지에서 성소수자들 발언들. 실시간으로 지적하는 글들 보긴했는데 전해 들은 이야기 역시 좋은 말은 없었다오 사실 일반 인터넷 게시판이라면 몰라도 탄핵을 위해 한뜻으로 모인 많은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저러는건 아닌듯함...ㄷㄷ 2. 페미니즘 계열.... 저쪽에서 자기 정치하는 사람들이 자꾸 나온다더이다. (박그네탄핵 때도 봤고 다른분 글로 보긴했는데 역시나...) 국회의원들이 담을 넘고 군인들이 총들고있던 위급한상황들은 몇주전에 다 지나갔으니 이젠 슬슬 자신들,단체... 의 정치적 입지를 마련해보자고 저러는 듯하오. ㄷㄷㄷㄷ 근데...저많은 사람들이 이 추운날 "그들의 페미니즘"을 보기위해 모인게 아닐텐데...ㄷㄷㄷ 3. 집회자분들이 묘하게 고생많이 한날 날씨추운거야 그렇지만 이게 극우들과 묘한 신경전.알력이 좀 있었다고 하오. 일부러 마찰이 일게 하려고 말 던지는것도 봤다고.. 대신 ...경찰중 일부는 "눈빛"으로 "다 알아요..그냥가세요. 제발 " 애처롭게 비는거 같았다더이다..ㄷㄷㄷ 국회에서 통과된후엔 그네 탄핵처럼 갈 줄 알았더니만.. 저 많은 사람들이 지금까지 더 고생하게 될줄은 ㄷㄷㄷㄷㄷㄷ
- 시빌워 꼭 보세요1월 5일전쟁이 나면 그동안 평온했던 일상이 이렇게 무너진다는 것을 영화가 아닌 진짜로 이렇게 되겠구나 하고 느꼇습니다.
- 남태령 차벽 지시한 경찰 지휘관은1월 4일남태령 대첩 이후로 집회 참가하시는 깨시민들의 1박2일 집회가 일상이 되어버렸으니... ㄷ
- 더쿠 펌] 루이 이 표정 유시민쌤 보여!1월 4일더쿠에 바오가족방이라고 정치사회 이슈와 관계없이 판다가족들 일상을 주제로 한 카테고리가 있었는데 이제는 이런 방에도 정치적인 이슈가 이렇게 올라오네요.
- 北 김여정 담화 “다들 비난해도 나는 윤석열 찬양하고 싶다1월 4일지금 조선반도의 안보형세가 당장 전쟁이 터져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매우 위태롭게 되고 안보불안이 대한민국의 일상사가 된것은 전적으로 윤석열대통령의 《공로》이다.
- 경찰! 신기하다. 공수처! 이런이런. 아이러니!1월 4일일상을 앗긴 시민들의 삶을 위하여. 꼭!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체포. 하.자.요. 이 와중. 찬찬히. 생각해 보니.. . 신기하다. 경찰! 부당한 요구를 거부한 경찰!
- 오징어게임 시즌2의 세계 (스포 만땅 )1월 4일겁니다 하나였던 이들을 각각의 욕망올 부추겨 서로 편을 나누게하고 서로 죽이게 만드는 것 그리고 게임이 끝나면 살아남은 이들은 당연한듯 사회인이 되어 아무일 없었던듯 서로 어울려 일상을
- 네란수괴네 체포임박한거같습니다!!!1월 3일관저앞은 깔끔하게 비워뒀습니다 제빌 내일부터는 평온한 일상을위해 꼭 오늘 체포완료!!!
- 우리의 세계관과 2찍의 세계관1월 3일우리가 목도하고 경험하고 있는 일상이 지옥 같은 이 내란 현실은 이미지적이고 가상적인 세계 구축으로서의 예술의 본질을 훨씬 초과하고 있다. … 그 어떤 스펙터클 블록버스트 장르 영화도 일상이 지옥 같은 이 내란 현실을 소재로 시나리오를 쓸 수는 없을 것이고, 만약 그래다면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었을 것이다. … 그래서 일상이 지옥 같은 이 내란 현실을 단순히 재현하는 '재현-체계'로서의 예술은 더이상 불가능하다. … 우리는 스스로가 이 내란을 돌파하는 힘으로써 각자만의 감각의 기념비인 예술을 창조하는 예술가가 되는 길만이 일상이 지옥 같은 이 내란 현실을 벗어나는 유일한 길일 것이다.
- 월말 김어준 들어보니 빚을 진 기분이네요1월 3일달째 비상식적이고 비현실적으로 위태로운 대한민국의 하루하루가 답답해서 지치기도 했는데 위험과 공포를 피부로 느끼고 있을 총수가 평화롭고 즐거울 그 날을 꿈꾸고 있는데 저도 평화로운 일상을 … 총수에게 빚을 진 이 마음은 일상을 되찾는 그 날까지의 여정을 함께 하는 것으로 갚겠습니다.
- 제가 잠든사이 내란수괴 체포될까봐!!!1월 3일이런 방송 보지도않는데 무슨일 꿈틀되면 튀어나갈 준비중 이짓을 한달째 하고있으니 ㄷㄷㄷ 빨리 체포하고 저두 체포당하는 석열이한테 육두문자 시원하게 내뱉고 12월 3일전 일상으로 돌아갔음합니다
-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_2024년의 키워드는 '빛의 혁명' 기존 운동과 무엇이 달랐나. 법원의 체포영장에도 버티는 굥, 정치의 역할은? (박구용 전남대 철학과 교수)1월 3일그전까지는 우리 모두가 무슨 생각을 해야 되냐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없다는 걸 인정해야 돼요. 너무 길어. 총수가 덧붙입니다. 길지만 어쩔 수 없어요. 어쩔 수가 없어요. … 그런데 자, 이 비일상적인 상황은 3단계가 완성되고 이 12.3이 내란으로 확정되는 그 순간까지는 어쩔 수 없다.
- 새해엔 상식이 통하길~~1월 2일거니 또한 특검으로 깜빵가고 전국민의 피해보상 소송으로 굥거니와 처가의 재산 압수하여 국고로 채우고 그러고 대한민국은 다시 일상으로~~~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이 와야 하는디
- 김경수 “'쿠데타용 계엄' 꿈도 못 꾸는 나라 만들자”1월 1일김 전 지사는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비는 일로 한 해를 시작하는 마음이 침통하고 참담하다"며 "유가족들께서도 견디기 힘든 아픔을 치유하고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 조국 대표가 뉴공 보는 날이 빨리 오길 ㅠㅠ1월 1일얼른 가족들과 따뜻한 일상을 보내며 뉴공도 보시는 날이 빨리 오길.... 힘내세요, 대표님 ㅠㅠㅠ
- 제주에서 새해인사1월 1일올해는 마음편히 일상생활 할수있게 화이팅!!!
- 기도원이라는데가 뭐하는데에요?1월 1일이게 단순하게 취미활동에 노력을 기울이는것처럼 봐도 되는건지 아니면 일상을 포기하고 종교활동을 할만큼 심취해 있는것으로 봐야 하는건지 초딩때 크리스마스이브때 올라이트한다는데 따라갔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