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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그많던 UFO, 유령(귀신, 심령...)이 사라진 이유2월 3일그전에 일상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작가나 취미인 빼고는 매일 사진찍는 사람이 없었죠.... 그러니 그걸 조작 할수 있는 사람도 소수인원 이었고...
- 오늘도 두루미...2월 2일긴 연휴 보내고 내일 출근하시는 분들 다시 일상으로 복귀 잘 하시길요... 오늘은 일찍 물러 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박근혜 같은게 출마해도 51%나 찍어줬던 나라입니다2월 2일민주개혁 시민으로 사는건 지극히 당연한 일인데 이 나라에서는 그게 그렇게 쉬운일이 아니죠 개 돼지들이 널려 있고 개 돼지 보다 못한 것들의 선동과 조작질이 일상화 되어 있는 나라 멀쩡해
- 펌 페북Edward Lee 이재명에게도 보상이 필요하다2월 2일그런데 오직 먹고사는 게 인생의 목표였던 소년노동자가 이렇게 살기까지는, 상상할 수 없는 음해공작과 마타도어로 지옥과 다름없는 일상을 견뎌낸 것은 그가 온몸으로 겪어야만 했던 구조적인
-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에 꼭 부탁드립니다.2월 2일왕정이 아닌 공화국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 사건이 일어났는데 그것을 별것 아닌 것처럼 포장하는 행위들이 일상화 되고 있다고?
- 원하는 게 뭐야?2월 2일나는 그냥 일을해야 안짤리고, 월급이 나오고, 그래야 식구들이 먹고 살고, 그래서 그냥 일상을 살아가는건데... 원하는게 뭐야?
- 챗 지피티 모델들의 차이(같은 월 2만원 요금제)2월 2일심한 경우(극단적 고염식)에는 메스꺼움, 구토, 혼돈(confusion), 심박수 변화 등 고나트륨혈증(hypernatremia)에 가까운 증상이 유발될 수 있으나, 일상적인 식사에서
- 마스터 소믈리에가 만드는 이상한 와인 . JPG2월 2일. ^^ 이런 저런 생각안하고 연휴 마무리하고 일상 시작하면 다시 열심히 뛰어야겠어요! 려보 눈동자에 건배를~~~
- 이상한 날 . JPG2월 1일오늘과 내일이 지나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군요 1. 길었던 연휴를 알뜰살뜰 잘 활용하지 못한 것 같아 마음이 불편해요. 해외 나갈 생각은 아예 하지도 못했고요.
- 살로몬 신발2월 1일살로와 다시 런칭한줄 살로몬 트레킹화 일상활동에서 신을수 있나요? 그냥 운동화를 살지 트레킹화를 살지.. 비싸네요.
- 이번 [질문들]에서 유시민 작가님은…1월 31일유작가님이 홍씨에게 평소처럼 나이브에게 대하지 않는 것은, 그리고 여론에 대한 인식을 하고 의견을 말씀하시는듯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게끔 정리를해서 말씀을 해주시는
- 왜국 MZ들 한글로 문자 보내는 게 유행이라는데1월 31일한국어 배우고 쓰는 젊은이들이 급증하고 있다는 얘긴 들었지만 일상적 핸드폰 소통을 한글로 한다는 건 또 차원이 다른 얘기라 좀 믿기지가 않네요 예를 들어 오늘 어디서 볼까?
- 아파트 누수 피해 책임 문의1월 31일집주인이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이라도 있으면 보험처리하면된다라고 얘기해주겠는데. 너무 격앙되어있어 그조차도 하려하지 않을듯하네요. 에효....정초부텨 이게 뭐람.
- (뻘글)저의 이번 설 연휴 가장 큰 변화…1월 30일일상의 평온함을 그나마 오랜만에 맛 보는듯하네요. 그나저나 잠은 왜이리 자도자도 끊임없이 졸린지...ㄷㄷ
- 매불쇼 김갑수평론가 - 장성철 조심하라 이재명 공격위한 빌드업1월 30일저도 가끔 장성철 국짐당 깔때 동조하는데 결론은 이재명까기 일상임 장성철은 이재명 악마화 일등 공신
- 최근 KBS, MBC 여론조사1월 29일한달 전 조사에서는 진보가 보수보다 더 많거나 비슷하게 표집되었습니다. 1월에 체포와 구속이 이어지면서 약진보나 중도진보층은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 같아요.
- 펌) 더쿠 if내가경수 상플1월 29일아이돌이 공식계정 말고 자유로운 일상 올리는 세컨 계정인데 요즘은 일부러 비계 만들어놓고 슬쩍 흘려서 팬들에게 라이프스타일 보여주는 용도로 사용함
- 일상으로의 복귀_신차출고1월 28일갈길은 남았지만, 조금씩 일상을 회복하렵니다. 연휴에는 좋아하는 차 관리나 해야겠습니다.
- 광화문 집회에 박근혜 탄핵정국 때보다 왜 적은 수의 시민들이 모이는걸까요?1월 28일조금씩 일상을 회복하며 동시에 외면하려고 했던 조기대선에 대한 불안감이 하나 둘 떠 오르기 시작합니다. * 사진은 지난주말 번호판갈이로 업그레이드되어 나타난 '난방버스'
- 일본인의 눈으로 본 한국현대사영상 516, 유신계엄 등1월 27일평화로운 일상에 느닷없이 들이닥친 태풍인데 그때는 시민들의 반응이.. 10월 유신부터 610까지 고작 17년이더군요. 긴 시간일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