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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장 다음주 이사인데 눈앞이 캄캄하네요.2월 16일피규어 같은건 부러질께 별로 없다지만 이놈의 건프라는 만지다가도 부러지는게 일상이라 이사짐센터에도 못맡기고 자차로 옮겨야하는데 포장부터 옮기는것 까지 눈앞이 캄캄하네요.
- 오랜만에 찾은 어머니의 집은 저에게도 잠시 쉼을 주는 공간입니다.2월 16일덕분에 저도 잠시 병간호에서 벗어나 제 일상을 돌아보기 위해 새벽에 마산으로 왔습니다. 며칠간의 피로가 몰려와 오전 내내 쉬며 몸을 추스렸습니다. … 곧 일상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말투와 태도를 바르게 하는 데에는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2월 16일일상에서 만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상냥하게 대한다고 해서 잃을 것은 없고, 오히려 더 많은 좋은 관계와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오늘 집회에서 현장반응 터진(positive) 목사님의 발언2월 15일위기때마다 지탱해준 이들이 목사들입니다 지난 성탄절에는 내란수괴를 찾아 위로한 목사도 있습니다 구치소에 친필사인한 성경을 넣어주며 격려한 분도 한때 제가 잠시 모셨던 목사입니다 일상을
- 부승찬의원이 받은 제보에 의하면 3일 의결 후 윤 술마셨다고...2월 15일뭐 갸는 그게 일상이겠죠.
- 나베는 오늘도 행복한가? 쫄려죽겠죠? 아닌가?2월 15일보통사람 이상의 쌍판으로 살았기 때문에 그냥 평범한 일상으로 보내고 있을까요? 제발 1심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 섹슈얼 초콜릿 . JPG2월 15일저에겐 그저 평범한 일상적인 하루였어요. 주말 시작이니 저녁에 가볍게 한 잔 마실까 생각했다가 운동하고 땀흘리고 다니 딱히 마시고 싶은 생각이 안들어서 오늘은 쉴려고 해요.
- 가난한 당신이여2월 14일평범한 일상을 소유하고 싶은가?
- "서강대교 절대 건너지마!" 헌재 탄핵심판에서 처음으로 울컥해집니다....2월 14일단지 부당한 명령을 거부하여 평화로운 우리의 일상을 지키는데 소임을 다해서 일뿐만 아니라 이렇게 군인이기 이전에 민주공화국 시민으로서 상식과 정의감을 갖고 있는 군인이 있다는 것 자체로
- 이렇게 당연한데... 5:3을 걱정하는 슬픈 현실 ㅠㅠ2월 13일내 일상 어떻게 보상할꺼냐!!! 화가 나다가 이제는 그저 슬프네요 ㅠ
- 무림의 나라 흔한 일상.gif...2월 13일ㄷㄷㄷ ㅌㅌㅌ
- [일상글 투척] 친척분 돌아가셔서 빈소 지키다 왔다오2월 13일며칠전 친척분 돌아가셔서 그동안 빈소. 조의금 받는곳에서 최대한 길게 머물다가... 몇 십시간 전 다른친척들과 함께화장절차 돕고 왔다오 어제(12일. 몇십시간전에 절차마무리가 되었는데도. 그 여파랑 마음이. 지금도 가라앉질 않는 듯 하오. 사실 돌아가신 친척분께 도움을 받았지만 이후엔 제 개인적인 허물로 소원해져서 연락 못하고 살았는데 ... 막상 화장장에 그분 관이 들어가는거 보니까... 눈 뜨거워지고 심장 세게 뛰더이다. 게다가 앞에서 사촌여동생 계속 우는거 보니까. 참......더더욱.. 집에 오면 진정될거 같긴했었는데 잠깐 해외드라마 보고 했지만. 끝나고 나니까 그냥 가슴이 돌로 눌러진듯이 더 답답한듯하오 "진짜 참 사는게 뭔지" 소리가 나오는... 뭐랄까 다시 생각해도.. 돌아가신 분께서 주신 도움도 모르고 여러모로 죄송스런 마음만 드오. 지금에 와서 후회해봐야 소용도 없지만... 아무쪼록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계시길...
- 강혜경님의 가정에도 행복한 일상이 가득하길 바랍니다.2월 12일님의 용기와 결단이 여기까지 이어져 왔다고 생각합니다. 잊지않고 보살피고 챙겨주고 보호해주고 그리고 명예롭게 법적으로 적절한 보상도 있어야 겠습니다.
- [풀버전?] 이재명 인터뷰 텍스트. 21.6.<월말 김어준>+250211<겸공>2월 12일그냥 일상적인 해명을 해야지 그거 무슨 까냐고. 그 사람들 말 들으면 안 돼요 아 진짜ㅠㅠ 근데 제가 그렇게 말하긴 했는데 할 수 있을까 싶었어요. 왜냐하면 못하거든요 대부분. … ▷이재명 : 거짓말이 일상이 됐는데 저는 제일 좀 당황스러운 장면이 나는 인원이라는 말을 쓰지 않아, 원래. … 권력을 탐하는 것도 아니고 뭐 특별한 지위를 원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편하게, 등 따시게, 배부르게, 행복하게 자식을 키우면서, 김어준 : 자기의 일상이 유지되고 … 우리가 일상적으로 잊고 있지만 국가는 첫 번째 하는 게 공동체를 지키는 거예요. 그게 소위 안보죠. 군, 그중에 국방 제일 중요하죠. 이것의 역할을 담당하는 게 군입니다.
- 저는 세 아이의 아빠입니다.2월 11일각자 개인의 생각으로 비혼으로 살고 딩크족으로 살고 어떤 선택을 하든, 노인이든 어린아이든 우리모두는 일상에서 사랑받고 행복하기 위해서 존재합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 [일상글 투척] 지인P의 해외노동자 자른썰.2월 11일늦게까지 지인P과 술자리 했는데 이야기하다보니까 일할때 사람 없다고 뭐라고 하더이다.. D: 일할 사람이 없어? 요샌 외국인 노동자들 쓰지 않나. P: 남아있는 X리핀 애들 일 못해. 예전 일하던 J는 잘랐고 D:.일잘해음 놔두지 왜 잘랐냐? P: 그 색기가 나모르게 애들한테 지랄했더라. D: 지랄을 할게 있냐? P: 내가 새로 들어온 사람좀 일 챙기라 했더니 이새끼가 나 모르게 지가 일진노릇하고 갈궈댔더만. D: 하하... P: 어째 사람들이 계속 빨리 나간다 했어... 내 앞에선 간 빼줄것처럼 굴더니 일을 박살내고 뒤통수를 치네.... 개X놈의 새끼 .이후에 반이상이 욕...ㄷㄷㄷ j는 첫인상이나 일적으론 괜찮았던 거 같던데 여러모로 뒤에서 교묘하게 일을 망가뜨린거 같더이다. j때문에에 사람 이직 회전율?이 빨라졌고 P가 다시 사람을 구하는 악순환, 결국은 그 뒷감당 P가 다 해야 한다고하더이다. 당장 인원 충원해야 되는데 .참 깝깝하다고.ㄷㄷㄷㄷ 암튼..예나 지금이나 사람 속은 참 알수가 없더이다..
- 자다 깨서...ㅎ2월 11일(복잡한 지금 이 상황에 그냥 웃으시라고 일상의 글을 올립니다.) 누가 소리를 내었는가????? 제 개지만 진짜 반려인들만 아는 그 웃김이 있어요. 어찌나 예민한지. 참내.
- 가난뱅이가 골프를 즐기는 법2월 10일정규홀은 서울 친구들이 불러주면 갑니다. 12.3 사태 이후론 쭉 쉬었는데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올해는 7자를 그리는게 목표입죠.
- 이재명 대표님 연설 딥시크 요약본입다.2월 10일. - **직접 민주주의 강화**: 국민의 주권의지가 일상적으로 국정에 반영되도록 직접 민주주의를 강화하고,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도입을 제안합니다. #### 나.
- 일상 속의 도박, 새벽에 토트넘 경기 보기2월 10일곽철용 같은 야수의 심장으로 오늘도 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