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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어느새 골목까지 들이닥친 내란옹호자들의 현실적 위협2월 21일매국변종극우들의 집회 영역에서 벌어진 일이 아니라 일상적인 생활공간에서 벌어진 일이라 좀 심각하게 느꼈던 바 오늘 풀어 놓을까 합니다.셋 다 일찌기 일상의 생활 공간에서는 경험하지 … 요즘 들어 패악질이 그들의 집회 구역을 넘어 일상 생활 속까지 침투하고 있음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 봉준호 "계엄 극복한 국민 자랑스러워…남은 건 법적 절차"2월 20일우리의 일상은 거침없이 계속되고 있다"며 "어제도 즐겁게 시사회를 했다. 그게 계엄을 이미 극복한 우리 시민들의 자랑스러운 모습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 3급 공무원만 회의에서 만나도 사람 존나게 무시하던데.2월 20일그런 생활에 몸에 배면 그냥 일상에서도 안하무인으로 살아가는거죠 ㄷㄷㄷ
- [!긴급모금!] 오세훈 서울시, 촛불집회 참가 중고생 탄압! 과태료&소송비용 긴급모금2월 20일그렇지만 남은 절반의 금액을 더 모아야만 중고생들이 오세훈 서울시에 맞서 과태료를 감당하고, 소송을 감당해내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됩니다.
- 겸공보면서 느끼는점2월 20일일상의 내용으로 돌아오는듯해요 어제 여행이야기나... 오늘 영화 이야기나....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오려는 총수의몸부림이 왜이리 안스럽지?
- 윤석열과 그의 변호인단, 그리고 물밥부대들이 무너뜨린 우리 공동체의 언어적 감수성2월 20일윤석열, 김건희, 그리고 그들 집단은 그런 언어들(용어들)을 일상적 수준에서 그들 집단들에서만 통용되고 소통되는 <상투어>(아렌트가 아이히만의 언어 사용에서 발견한 나치 언어의 특징적인
- 방금 이혼한 일본여성과 2시간 채팅을 했는데...2월 19일그래서 일끝나면 연락한다고 했죠 퇴근후에 막걸리 한잔하며 그녀와 채팅을 했는데 처음에는 살아 가는 소소한 일상 얘기를 하다가 한시간쯤 후부터는 여성분 말투가 점점 가시가 박히면서 저보고
- 전 이제 누군가를 만나러 꿈속으로 떠납니다.2월 19일메마른 일상 속에서 마주한 사랑 가득한 시들을 읽으니, 오늘 밤 꿈속에서 지나간 옛 추억들과 다시 만날 것 같아 설렙니다.
- 윤석열 재판진행 관련.. 파면선고..2월 18일저녁에 이재명 대표 라이브방송 보니 이제 진짜 조금씩 일상으로 되돌아오려나 생각이 듭니다.. 기분이 좀 밝아져서 글도 써봅니다. 오늘 윤석열 탄핵심판 방송 봤는데..
- 투병기, 1라운드 종료입니다. 일단 퇴원합니다.2월 18일등등등 제가 준비하는 건 아니지만 이것저것 적어다가 알려줘야 해서 이것도 일이네요 그럼 2차 항암을 시작하기 전까지 집에서 빈둥빈둥~ 뒹굴뒹글할 텐데~ 종종 또 딴게이로 돌아온 일상 … 오늘 하루도 딴게이분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 보내시길 바랍니다 퇴원하고 또 봬요 구롬 이만 뿡~ 🙊😘🙈
- 2찍들은 진짜 주작선동이 일상이네요. ㅋㅋㅋㅋ2월 18일서울출신을 중국출생으로 조작해서 중국인으로 선동하는 중 원본 1980년 2월 5일, 서울 출신으로# 1998년 연세대학교 법과대학에 입학하여 제46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였다. 사법연수원을 제36기로 수료한 후 2007년부터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금융 전문 변호사로 근무하였다. 이후 컬럼비아 대학교 로스쿨에 유학하여 2013년 LL.M.(법학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 [일상글 투척] 좀전 새벽 아침에 본 풍경2월 18일1. 언덕에서 내려가던 정장차림 아저씨 빠른 속도로 걸어내려오다가 미끄러져서... 넘어질뻔했는데 아슬아슬하게 옆에 나무 붙잡음. 그 다음엔 분노를 토하면서 내려감. "왜 연락하고 어우 씨......개XX 같은 놈." 출근이 아니라 누가 연락해서 억지로 가는 그런분위기같더이다. 2.편의점에서 소근대던 ㅊㅈ 둘. 이후 사이다사러 편의점 들어갔더니 어떤 아저씨 가 라면먹고 있었다오. (옷에 페인트 튄거 보니 작업복 입고 들어온듯.) 뒤이어서 출근복장 ㅊㅈ들 들어옴, ㅊㅈ들 그 아저씨 보고 그쪽 바라보고 웃으며 소근대기 시작.. 아저씨 라면먹다가 멈추더니 "창ㄴ들....X지가 잘 안팔리냐?." .그 소리 들었는지 ...ㅊㅈ들 이랑 그 아저씨들 사이 대판 싸움..ㄷㄷㄷㄷ (그사이 사이다 사고 나왔음..ㄷㄷㄷ) 새벽운동 나서면 하루를 시작하는 분위기.. 준비로 바쁜 풍경들이 많이 띠었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분위기 참 거시기한듯하오...ㄷㄷ
- [핫게의 가난과 행복글을 읽고] 재미있는 도파민 이야기2월 18일소소한 일상에서의 행복을 ‘목표/기대’로 도파민이 작은 양이지만 쉽게 쉽게 분비될 수 있게 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 동네 목살...2월 17일모든게 다시 다 일상으로 돌아오면 좋겠...
- 현직 인스타에서 라인따여서 태국녀한테 작업(?) 당하는중입니다2월 17일일상 얘기하다가 라인 아이디 추가한 D+1일부터 갑자기 코인, 주식, 금융 투자 얘기함. 현직 실시간입니다 ㄷ ㄷ ㄷ ㄷ
- [경제폭망] 헌재 선고일이 기회가 될 수 있겠네요2월 17일평온한 국민의 일상에 명분없는 계엄으로 장기집권을 획책한 사실이 만천하에 다 드러났는데도 눈먼 2찍 친일파들이 아직도 가짜뉴스를 떠드네요. 진짜 딱하네.
- 자유가 아니라 방종의 국가가 되버렸네요2월 17일개인정보 침해 및 명예훼손등 개인에 대한 불법적인 행위는 물론 일반 시민의 일상 평화를 해치는등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만큼 불법성 가득한 저따위 시위를 허가하고 가만히 놔둔다고?
- 야구르트 아줌마에서 프레쉬 매니져 일상 소소한 대화2월 17일작은 관심사 물어보고 나눴는데 너무 고마워 하셔서 기분 좋은 대화라 일상 대화 정보겸 적어봅니다.
- 🆘️🆘️🔥이재명이 소환한 12.3 그날의 기억, 김어준 "기록 남겨 달라"2월 17일이재명 "계엄군 짓밟은 광주서 '계엄 옹호 시위', 사람인가" 👍 전두환 계엄으로 전광훈 내란 광주에서 타지역에서 ☆베댓👎신고.역따☆ 한경 🔥이재명 "계엄 시행됐다면 고문·살해 일상
- 계엄과 내란의 충격2월 16일계엄과 내란의 충격으로 일상생활이 안 되고 있네요. 겸공과 같은 시사 내용만 듣고, 다른 건 아예 눈에 들어오지 않고 있습니다.